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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08-02 18:15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인기 웹툰 작가 겸 유튜버 주호민이 자신의 자폐아들을 가르친 특수교사를 아동 학대 혐의로 신고한 것에 대한 두 번째 입장문을 밝혔다.
2일 주호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주호민은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로 인해 많은 분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들을 학대했다며 특수교사를 고소해 도마 위에 오른 상태다. 아들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몰래 녹취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교권 침해 등을 지적했다.

주호민은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달라고 했다'면서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힌다'고 글을 썼다.
그는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해 '아이의 이상행동이 계속돼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다.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 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 '그딴 말 하지 마'하고 말하기도 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주호민은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됐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다'라면서도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됐으니 증거로써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고 생각했다'며 녹음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사건 발생 후 교사에게 사과, 상담을 요청하지 않고 바로 고소했냐는 말에 대해서는 '모두 뼈아프게 후회한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해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다'라며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다'라고 자신들의 판단 미스라고 강조했다.
특수교사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해서도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 해체되기를 바란 건 아니었다.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하게 되면 중재가 이뤄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다'면서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자폐아들에게 성교육을 할 특정 강사를 요구하고 교체를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또 재판에서 특수교사의 처벌을 강력하게 요구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내가 상대 교사께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한 걸로 보여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이라면서 '아내와 상의해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주호민은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주호민이 공개한 두 번째 입장문 전문이다.
주호민입니다.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습니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아이에게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같은 반 친구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모든 특수교사님들, 발달 장애 아동 부모님들께 실망과 부담을 드린 점 너무나도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계속 쏟아지는 보도와 여러 말들에 대한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우선 상대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습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 주면 내용을 확인한 후 만남을 결정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저희의 입장을 밝힙니다.
<아이에 대하여>
저희 아이는 발달장애가 있고 인지, 언어 능력이 5세 수준이어서 한 해 늦게 입학을 했습니다. 현재 3학년이지만 나이는 11살입니다. 보도된 사건은 2학년인 10살 때의 일입니다. 특수학급과 일반학급을 왔다 갔다 하는 방식의 수업을 받는데 일반학급에서는 지도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그 지원인력이 많이 부족한 형편이라 도움을 받지 못할 때는 힘든 상황이 종종 벌어졌습니다.
<학폭위에 오른 사건에 대하여>
작년 9월, 저희 아이가 일반 학급에 있는 동안 같은 반 여아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사실을 알게 된 즉시 여아의 부모님께 바로 전화로 사과를 드렸습니다. 저희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 상대 부모님은 분리조치를 원하셨고, 2주가량 맞춤반(특수학급)으로 분리조치가 됐습니다. 상대 부모님께서 처음에는 사과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하셨지만 학교 회의를 통해 '지도사가 없는 시간은 맞춤반에 가있는다'라는 조치에 동의하시면서 사과를 받아주셨습니다. 당시 피해 아이와 부모님께서 느끼셨을 충격과 고통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어렵게 사과를 받아주셔서 감사하면서도 여전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성교육 강사 요구에 대하여>
학교 회의에서 맞춤반 분리조치 후 이후로도 있을 수 있는 이런 상황에 대한 대비와 교육을 위해 일반학급 학생들에게 성교육을 하고, 아이는 그 교육을 기점으로 일반학급 수업을 받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맞춤반 교사께서 성교육 교사를 모셔야는데 급하게 구하려니 어렵다고 하는 말을 듣고 아이의 엄마가 SNS에서 활동하시는 분을 찾아 추천해 드렸고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섭외는 학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가 분리조치를 빨리 끝내고 복귀하였으면 하는 조급함에서 한 일이지만 특정 강사 요구나, 교체 요구 등은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하여>
아이가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한 날 이를 대처하는 과정에서 아이도 놀랐고 긴장상태가 되었습니다. 자폐 아동의 특성 중 패턴 대화가 있는데, 평소 학교에서 돌아오면 '오늘 어땠어?'라고 물으면 '재밌었어요' 하는 식으로 대화가 이어집니다. 그런데 물음에 위축된 어조로 '잘못했어요'라는 답변을 하거나, 강박적인 반복 어휘가 늘었고 대화가 패턴에서 벗어나면 극도로 불안해하는 증상을 보였습니다.
연휴 기간 동안, 평소에는 같은 반 아이들에 스스럼없이 다가갔는데 멀리 떨어져 가까이 가려 하지 않고, 배변 실수가 잦아져 바지를 십수 번 갈아입혀야 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등교하는 날, 등교거부 반응을 강하게 보이는 아이를 보고선 행여 ‘내가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나?’ 무척 걱정이 되기 시작했었습니다.
또래보다 인지력이 부족하고 정상적 소통이 불가한 장애 아이인지라 부모가 없는 곳에서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 요인을 경험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서 빠르게 교정하고 보호해 줘야 하는데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빠르게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간 어린이집이나 특수학교의 학대 사건들에서 녹음으로 학대 사실을 적발했던 보도를 보아왔던 터라 이것이 비난을 받을 일이라는 생각을 당시에는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보도나 반응에서도 녹음 행위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선택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에 생각이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상행동이 계속되어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고,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을 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에 '그딴 말 하지 마' 하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가 됐습니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습니다. 이것이 학대다 아니다 하는 생각 이전에 아이를 감정적으로 대하는 게 분명하게 느껴지는 교사에게, 더구나 특수학급이라는 상황에서 계속 보낸다는 생각은 할 수 없었습니다.
<왜 녹음을 공개하지 않느냐는 의견에 대하여>
내용이 없으니 공개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난, 사실관계가 궁금하니 녹음을 공개하라는 요구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면서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견뎠습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되었으니 증거로서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 생각했습니다.
<5명의 변호사 상담에 대하여>
전관 변호인단, 호화 변호인단, 변호사 5명 선임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을 확인한 후에 혹시 부모로서 과잉된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전문가의 객관적 판단을 구하기 위해 여러 변호사들에게 상담을 받았습니다. 학대라는 답을 듣기 위해서라거나 재판에 대비해 만난 것도 아닙니다. 사건이 수사기관에 넘어간 후에도 저희는 변호사를 선임한 적이 없습니다. 형사재판이라 따로 변호사를 구하지 않아도 되었고, 아동학대 사안에서는 국선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지만, 초반 상담 외 변호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습니다. 사건이 갑자기 보도된 이후에는 쏟아지는 일들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니 주변에서 빨리 변호사를 선임해서 대처하라고 조언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시 상담했던 여러 변호사들은 교사의 행위에 대해 학대로 보인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분리 요구 대신 고소를 택했는가에 대하여>
사건 발행 후 교사 면담을 하지 않고 바로 고소를 했느냐는 비난과 분노를 많이 보았습니다. 상대 부모에게는 용서를 받고 왜 교사는 용서하지 않았느냐는 비난도 많이 보았습니다. 모두 뼈아프게 후회합니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적으로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교사 면담을 신청했다가 취소했던 건 바로 고소를 하려던 게 아니라 상대 교사를 대면해서 차분히 얘기를 풀어갈 자신이 없는 상태에서 만났다가 오히려 더 나쁜 상황이 될까 하는 우려에서였습니다. 우선 대면은 피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교사를 직접 만나는 것보다 분리를 위한 절차를 밟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러면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시스템 속에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교육청에 먼저 전화로 문의를 했습니다. 학대의 의심이 있어서 선생님과 분리조치를 원하는데 교육청에 신고하면 학교측에 얘기해 절차를 밟아서 진행해주실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교육청에서는 아동학대는 최초 학대행위 발견자가 신고의 의무가 있는데 학부모도 해당되니 학부모님이 직접 신고를 하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학교에 가서 이 사실을 얘기하고 교사를 만나고 하는 게 너무 부담스운 상황이었지만, 수사기관에 신고해서 해결하는것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신고하지 않고 학교를 찾아갔습니다. 교장실에서 저희가 들었던 녹음 속 상황을 말씀드리면서 녹음을 들어달라 했으나 거절하셔서, 구두로 내용을 자세히 설명드리고 교사가 교체되기를 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교장선생님은 교사의 교체는 신고를 통해야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분리를 가능하게 하면서도 교사에게는 사법처리를 하지 않도록 하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안내를 받은 곳은 없었습니다. 학교 측의 답변을 방관적 태도로 느낀 아이의 외삼촌이 교장선생님과 대화 과정에서 어떻게 그렇게만 말할 수 있느냐 항변했습니다. 이 과정이 지금 난동으로 와전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당시에는 결국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해야 교사와 분리될 수 있다는 것만이 저희에게 남은 선택지였습니다.
<저희 잘못에 대하여>
다만 이 과정에서 큰 잘못을 했습니다. 첫째는 특수학급 부모님들과 이 과정을 의논해야 했습니다. 그날의 녹음 속에는 저희 아이 외에 다른 아이를 향한 감정적 비난의 말도 담겨있었지만 녹취를 3자에게 공개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말도 들었고, 이를 공개하면서 무언가를 하면 학부모들이 교사를 몰아내는 모양이 될 것 같고, 저희는 그런 걸 원한 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러한 사정들로 인해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확대시키지 않고 저희 문제만 빨리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른 부모님들과 사건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았어야 했는데 섣불렀고 어리석었습니다. 저희는 빠르게 특수교사가 대체되기를 희망했으나 특수교육 쪽은 특히나 인력이 너무 부족한 상황이라 교사를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교육의 공백이 길어지면서 다른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많이 힘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대한 분노와 원망은 당연한 것이라 저희가 달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서로 의지하던 사이인 부모님들과 상의하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죄드리고 반성하면서 살겠습니다.
<두 번째 녹음에 대하여>
녹음 행위 자체와 이를 두 번이나 했다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의 공분을 하나하나 보고 들었습니다.
작년 9월 이후 아이는 학교에 제대로 등교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대안학교를 알아보았으나 여의치 않아 다시 학교로 돌아왔는데 아이의 등교를 함께해 준 활동 지원사께서 아이가 수업에 집중을 못 해서 반 밖으로 데리고 나가 단둘이 개인교습을 해주었다고 하셨습니다.
순간 9월에 있었던 녹음 속 상황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자폐아와 단둘이 있다는 부분에서 아이 엄마로서는 다시 두려움이 일었고 하지 않았어야 할 행동을 했습니다. 담임 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과 저희 아이 셋이 있었던 화장실 안에서 두 분이 녹음기를 보게 되셨습니다. 학교의 구성원들이 저희를 호의적으로 볼 수 없는 상황인지라 아이를 둘러싼 환경이 어떨지 두려움이 컸습니다. 숙고하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부끄럽고 어리석은 선택을 했습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충동적인 단 한 번의 행동이었고 아이 엄마 스스로도 끔찍하게 느껴 바로 폐기했습니다. 담임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께 사죄드리며 다시 이런 일이 없을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두 분은 이후 저희와 아이에게 모두 진심 어린 애정으로 대해주셨습니다. 이에 대해 치러야 할 대가가 있다면 언제 까지든 치르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하여>
저희는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해체되기를 바랐던 건 아니었습니다. 당시에는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를 하게 되면, 중재가 이루어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습니다.
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하면서 신고와 고소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학교에 신고를 해도 수사기관에 바로 넘기는 시스템이어서 학교가 학부모에게 신고를 권한 상황이니 고소를 하게 되었고, 고소를 한다고 해서 바로 직위해제가 되는 게 아니고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로 결정이 되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저희의 경우 수사와 기소 결정이 예상보다 신속하게 이루어져 곧 직위해제가 되었습니다. 고소를 하면 우선 분리조치가 되고 그 이후에는 수사기관의 판단에 따라 처리될 거라 생각했는데 직위해제와 기소가 이렇게 빨리 진행될 것에 대해 미처 예측을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의 상황으로 돌아가 얘기하자면 저희는 학교가 신고를 권해 아이를 학대한다고 생각한 교사를 고소했고, 교사의 행위는 학대의 혐의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수사기관에 의해서도 학대 행위가 인정되었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상대 교사의 사과를 기다렸습니다. 과정에서 교감선생님과 아이의 일반학급 담임선생님께서 아이엄마에게 선처 의사를 물으셨고, 아이엄마는 형사사건이어서 재판이 진행되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지만 진심어린 사과면 충분히 선처할 생각이고 선처를 위해 돕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상대측의 요청으로 중재를 위해 물어오셨던 건 아니어서 전달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상대 교사 측에서 연락을 했으나 우리가 거부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재판 상황에 대하여>
기소 후 재판이 두 번 진행되었습니다. 아이의 엄마가 증인으로 한 번 법정에 나갔고 변호인의 조력은 없었습니다. 재판으로 다투게 되면 상대 교사에게도 큰 고통과 어려움이 될 텐데 한 사람의 인생을 재판을 통해 끝장내겠다는 식의 생각은 결단코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수사 절차와 재판 절차에 대해 저희는 너무나 무지했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소와 모순된 말이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무지한 인간이었던지라 그 상황에서는 학교 내의 교감선생님과 동료 교사분이 선처에 대해 물어보실 때 형사사건이고 기소가 된 후여서 소취하는 법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사과를 하신다면 얼마든지 도울 것이라고 상대 교사 측에도 전했습니다.
하지만 재판정에서 상대 교사는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혼잣말이었다고 주장했고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하신 걸로 보였습니다. 사과가 곧 유죄의 증거가 될 수도 있으니 섣불리 사과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아이의 엄마는 상대 교사께 사과의 의사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입니다.
저희는 늘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마다 진심으로 사과해 왔고, 장애 아동이니까 피해 주는 걸 당연시 여기는 것처럼 보일까 봐 조심하면서 살았습니다. 사과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가슴 아파도 장애아 부모로서 평생 짊어져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서로 마음을 다잡으며 살아왔습니다.
아내와 상의하여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합니다. 서로 만나지 못한 채 재판에 들어가고 나서야 상대 교사의 입장을 언론 보도를 통해 보았습니다. 저희는 경위서를 통해 교사의 처지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낍니다. 여기까지 와버렸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라도 가능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학을 선택한 것에 대하여>
이 선택에 대해서는 사연이 길어서 결론에 이르게 된 과정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후 차분하게 풀어낼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돌아보면 잘못된 선택을 했던 순간들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상황들이 복합적으로 이어지면서 학교의 구성원들께 너무 많은 피해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대처는 미숙했고 이후 벌어진 상황들이 예측을 벗어날 때마다 당황하고 자책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해 보려 한 선택들이 오히려 꼬이게 만들었습니다. 자책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잘못된 판단을 계속했습니다. 무지도 죄인지라 변명할 수 없다는 것 잘 압니다. 저희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학교 구성원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특수학급 증설처럼 해결책이라고 생각했던 방식이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길이라는 인식을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문제 해결에만 몰두한 나머지 넓은 시야를 갖지 못했습니다. 피해를 끼친 곳에서 계속 있을 수가 없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자고 결정을 했습니다. 이는 다시 차분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보도의 소나기 속에서>
9월 이후 하루도 편할 날이 없이 아이 엄마와 아이 모두 어렵게 견디고 있었습니다.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은 최대한 누구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결하도록 노력했으나, 어떤 일은 저희 손을 벗어나 통제와 해결이 불가능한 채로 속수무책인 상황입니다.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이 일이 이어지리라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거대한 일로 터져 나오리라고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며칠 동안 저희 아이의 신상이나 증상들이 무차별적으로 여과 없이 공개가 되고, 열 살짜리 자폐 아이를 성에 매몰된 본능에 따른 행위를 하는 동물처럼 묘사하는 식의 보도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TV 화면에는 저희 아이의 행동을 두고 선정적인 자막을 달아 내보냅니다. 부모로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에 대한 자극적 보도는 감내할 수 있지만 이것만은 멈춰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는 현재의 제도는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권의 보호가 온 사회의 화두가 되었고 절차상의 많은 문제들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신고한 사건 또한 검찰의 기소가 문제였다면 현행법상 아동학대 행위에 대한 구성요건이 입법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학대 의심이 든 교사에게서 아이를 분리시키고자 했을 때 저희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하나였습니다. 학교에서는 신고 조치를 해야 분리가 가능하다고 했고, 먼저 문의했던 교육청에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신고를 선택했습니다. 당장 수사기관에 달려가 고소장을 넣은 게 아닙니다. 신고를 권장하도록 설계된 제도 속에서 이를 이용하는 선택을 하게 된 것입니다. 타인의 '밥줄'을 자르는 칼을 너무 쉽게 휘둘렀다는 비난을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에야 너무나 가슴 아프게 받아들입니다. 이 제도를 이용할 때 저는 미처 거기까지 깊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제 부덕의 소치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가져올 결과까지를 고려했다면 하지 않았을 선택이지만, 시행되는 제도가 그러한 결과를 만들 것까지를 고려한 바탕에서 설계되었다면 이런 일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작은 원망이 있습니다.
다만 아이에 대한 교사의 행위를 확인했던 순간의 부모 입장에서는 법적으로 학대혐의를 인정받지 못하는건 감수해야 할지라도, 예상하지 못했던 시절의 우연으로 인해 교사가 아이에게 했던 잘못된 행동이 아예 없었던 일이거나, 아무것도 아닌 일로 남는 것을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지금 이 순간까지도 계속 남아 있습니다. 상대 선생님이 교사로서 장애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을 한 과오가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다 해도 이것이 선생님의 모든 커리어를 부정하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 두가지 마음이 저희 안에서는 서로 모순되지 않고 공존합니다. 물론 이 견해로 인해 저희는 수많은 비난을 더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수교사님들께 사과드립니다>
저는 지금 모든 특수교사들의 권리와 헌신을 폄하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저희의 대응은 제 아이와 관련된 교사의 행위에 책임을 물으려는 것이었지 장애 아동과 부대끼며 교육현장에서 성실하게 일하시는 특수교사들을 향한 것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상대방 선생님이 특수교사로서 살아온 삶 모두를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희는 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로서 누구보다 특수교사들의 헌신과 노력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분에 넘치는 배려와 사랑 속에서 우리 아이가 보호받았고 지금도 아이의 상태를 우선 걱정해 주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특수교사는 아니지만 아이가 속한 일반학급의 담임선생님께서도 저희 아이가 사건 후 다른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도록 끝까지 애써주셨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죄송합니다. 선생님들의 고충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 고통 속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갚겠습니다.
어떠한 해명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만큼 분노가 깊은 상황에서 저희의 이야기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짐작도 할 수 없고 두려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물으시는 것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답하겠습니다. 다 하지 못한 이야기와 여전히 필요한 이야기가 있다면 앞으로 계속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급하게 덧붙입니다. 입장문을 준비하는 사이 공소장의 일부가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저희가 흘렸다거나 하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저희는 지금까지도 공소장을 보지 못한 상태이며 어떤 언론과도 접촉한 일이 없습니다.
2023년 8월 2일. 주호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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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모친상 소식에 '미우새' 제작진이 공개한 추모 영상...시청자 눈물 터졌다[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측이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의 모친 고(故) 임여순 여사를 추모했다.지난 5일 방송된 SBS '미우새'에는 '코리아 좀비' UFC 선수 정찬성이 출연해 김종국과 김건우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전날(4일) 별세한 임여순 여사를 기리는 영상이 공개됐다.이상민은 지난 '미우새' 방송에서 '어머니가 기적처럼 잠깐 기억이 돌아오면 꼭 하고 싶은 말이 뭐냐'는 질문을 받았다.이에 그는 '사랑해'라고 대답하며 엄마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제작진은 생전 건강했던 임여순 씨의 모습과 '상민 어머님 고(故) 임여순 여사님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추모 메시지를 담아 고인을 애도했다.앞서 지난 4일 이상민의 모친 임여순 씨는 약 6년간의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2017년 아들과 함께 '미우새'에 첫 출연하며 '525개월 아들을 둔 이상민 엄마다. 우리 아들은 자랑할 게 너무 많다. 저를 한 번도 힘들게 한 적이 없다'며 '아들바보'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그러다 2018년 건강이 악화하면서 방송에서 하차했다. 이상민은 여러 방송을 통해서 '(어머니가) 점점 더 안 좋아지시는 걸 6년째 보고 있다. 병세가 많이 안 좋으시다. 지금은 날 못 알아보신다'고 고백했다.이상민 모친의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이상민과 그의 여동생이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발인은 오는 7일 오전 6시이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벽제)이다. 조회수: 12,007|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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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1-06 16:35 |
현아, 전남친 던 있는 소속사와 '전속 계약' 맺었다[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가수 현아가 전 남자친구 던과 다시 한솥밥을 먹게 됐다. 6일 소속사 앳에어리어(AT AREA)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최근 현아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앳에어리어는 프로듀싱팀 그루비룸(박규정, 릴 모쉬핏)이 설립한 레이블이며, 던이 소속돼 있다. 소속사 측은 현아와의 전속계약 체결에 대해 '현아라는 아티스트의 역량과 존재감에 초점을 맞췄다'라고 전했다. 이어 '던과의 사적인 사안은 전혀 고려되지 않았고 재결합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현아와 던은 지난 2016년 연애를 시작한 후 2018년부터 공개 열애를 해왔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가수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지난해 8월 이들은 피네이션과의 계약 종료와 함께 각자의 행보를 이어왔다. 예쁘게 연애하던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결별 사실을 팬들에게 직접 알리며 6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들은 지난 1월 재결합설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사실이 아니다.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고 있는 건 맞지만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조회수: 16,02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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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1-06 15:35 |
까맣게 염색한지 2주 됐는데 알아보는 사람 한명도 없다며 서운함 토로했던 안현모[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음악 프로듀서 겸 가수인 라이머와 이혼한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의 과거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재조명되고 있다. 6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라이머와 안현모가 6년 만에 협의이혼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5월 이미 사이가 갈라졌다. 파경을 맞은 두 사람은 별거하면서 이혼 조건 등을 놓고 협의를 거친 뒤 서로의 뜻을 존중하고 합의 이혼하기로 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성격 차이를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방송·SNS 등에서 공개적으로 서로를 비방하지 않는다는 별도의 약속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안현모가 지난 4월 25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이 재조명됐다. 당시 안현모는 '다크하게 염색한 지 2주 됐는데 지금까지 알아본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다니..'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안현모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컬러의 깔끔한 의상을 입은 안현모는 평소보다 어두워진 머리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스타일 변신에도 아무도 몰라주자 서운한 마음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부부의 연을 맺었고 슬하에 자녀는 없다. 두 사람의 이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여러 프로그램에서 공개된 두 사람의 성향 차이와 부부 갈등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서 라이머와 안현모는 식성부터 취향까지 전혀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당시 안현모는 '저는 결혼 6개월 만에 내려놔다. (라이머는) 자기 취미 생활 다 하고, 일도 하고, 챙길 사람 다 챙겨야 하는 스타일이다. 엄청 바쁘다. 나한테 내 줄 시간은 없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지난 2019년 방송된 SBS '동상이몽'에서도 출산과 육아에 대한 차이를 드러내기도 했다. 안현모는 '딩크족'을 언급했지만 라이머는 '보통의 아빠처럼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며 '난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고 아기가 생기면 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안현모는 '제 일은 다 놓아도 되는데, 아이가 태어나 살기엔 흉흉한 일이 많다. 그냥 나 닮은 애 보고 싶다는 이유로 이기적인 거 아닌가 싶다'고 고백했다. 한편 라이머는 지난 1996년 래퍼로 데뷔한 이후 유명 래퍼들이 대거 소속된 브랜뉴뮤직을 만들었다. 안현모는 SBS 기자 출신으로 통역가, 방송인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조회수: 12,28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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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1-06 15:35 |
경찰에 자진 출석한 권지용...인터뷰 마지막에 '하!' 웃으며 한마디 날렸다 (영상)[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 마디 해주세요' 6일 오후 1시 25분 '마약 혐의'로 입건된 가수 권지용(GD, 지드래곤)이 인천 논현경찰서에 출석했다. 그는 경찰의 소환 통보가 아닌, 스스로 경찰에 조사를 받겠다며 자진해 출석했다. 그만큼 자신에게 덧씌워진 마약 혐의에 결백을 자신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자리에서 그는 여러 가지 질문을 받았고, 이에 분명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권지용은 '마약 투약 혐의 인정하느냐'라는 질문에 '마약 관련 범죄에 대해서는 (혐의)사실이 없다'라며 '그거 밝히려고 이 자리에 왔다. 긴말 하는 것보다 빨리 조사를 받고 나오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이뤄진 경찰의 수사가 무리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지켜봐야 알 것 같다'라는 말로 즉답을 피했다. 염색이나 탈모는 언제 했느냐는 질문도 받았는데, 권지용은 분명한 어투로 '한 적이 없다'라고 잘라 말했다. 마약 투약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에 신뢰도를 떨어뜨릴 그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았음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언급되고 있는 강남 소재 유흥업소 출입 여부에 대해서는 '두고 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업소 실장과 마약을 제공했다는 의사와는 관계없느냐는 질문에는 '없다'라고 짧게 답했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이었던 '팬들에게 한 마디 해달라'를 들은 뒤에는 짧게 '하!'소리를 내며 웃었다. 얼굴에 미소를 띤 권지용은 '너무 걱정 마시고, 조사받고 나오겠다'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런 권지용의 웃음과 대답을 본 시민들은 과거 '성폭력 무고'를 당해 경찰에 출석했던 배우 이진욱을 떠올렸다. 이진욱은 경찰에 출석 전 언론과 가진 짧은 인터뷰에서 얼굴에 미소를 띠었고, 법적 다툼에서 '완승'했다.무죄가 아닌 '무혐의'를 받았다. 그 어떠한 혐의점도 찾을 수 없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시민들은 '권지용, 진짜 마약 안 했나 보다', '얼마나 자신 있으면 자진 출석하고, 대놓고 웃음을 얼굴에 띄우냐', '경찰이 완패한 거 같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경찰은 권지용을 상대로 간이 시약 검사를 진행해 투약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소변과 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할 방침이다.또한 권지용의 통화 내역을 확인하기 위해 휴대전화를 임의 제출받을 예정이다. 조회수: 12,653|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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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1-06 15:35 |
[속보] '마약 혐의' 지드래곤 오늘(6일) 첫 경찰 출석...시약검사 예정[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지드래곤이 경찰에 출석했다. 6일 지드래곤은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에 자진출석했다. 이날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 지드래곤은 '저는 마약 관련 범죄에 대해 사실이 없고, 그걸 밝히려고 이 자리에 온 거니까 지금 사실 뒷말하는 거보다는 조사받고 나오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경찰은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지드래곤을 상대로 간이 시약 검사 등을 진행해 투약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또한 서울 강남의 유흥업소 실장 A(29·여)씨를 통해 지드래곤에게 마약을 건넨 현직 의사와의 관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앞서 지난달 25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드래곤을 불구속 입건했다.지난 9월 중순 서울 강남 유흥주점에서 마약이 유통된다는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배우 이선균과 지드래곤이 입건됐다. 지드래곤은 변호사 등을 통해 지난달 27일 첫 번째 입장문을 내고 '저는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라며 '또한 최근 언론에 공개된 '마약류 관리 법률 위반'에 관한 보도 내용과도 무관함을 밝힌다'라고 마약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이후 3일 뒤 지드래곤의 변호사는 '권지용(지드래곤)은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 진행을 위해 11월 6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에 자진 출석해 수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조회수: 12,195|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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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1-06 14:35 |
결혼 못 해도 한국 남자 '정자' 받아 애 낳고 키우겠다는 제시 (+영상)[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가수 제시가 자발적인 미혼모의 삶을 선택한 방송인 사유리를 언급하며 2세 계획을 전했다. 지난 5일 제시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 출연해 아이를 갖고 싶다고 밝혔다. MC 용주는 '난자를 얼렸다고 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었고, 제시는 '아직 하지 않았는데 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어 제시는 '아기를 낳고 싶은데 그전에 남자친구를 사귀어야겠지만 지금 찾기 어려우니까 난자를 얼리고 싶다'라며 '지금 34세인데 내년이라도 당장 아기를 갖고 싶다. 누굴 만나고 싶은데 그렇게 못하면 난자를 얼려야 한다'라고 말했다. 제시는 적극적으로 '매칭'할 상대를 찾아 나서더니 '한국에서 인공수정으로 아기 갖고 싶은데 남편이 없으면 안 된다고 한다. 왜 안 되는 거냐'라며 '인생은 한 번이고 난 아이를 갖고 싶다, 아이를 잘 키울 자신 있다'라고 넘치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제시는 정자은행을 이용해 아이를 출산한 사유리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제시는 '사유리가 아기를 가졌는데 '왜 저 언니가 먼저 한 거냐. 내가 1호가 되고 싶었는데' 생각했다. 사유리는 정말 멋지고 좋은 엄마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이를 낳으면 내 눈을 닮았으면 좋겠고 내 마음가짐도 닮았으면 좋겠다. 그런 마인드(사고체계)는 교육으로 가르쳐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제시는 임신을 위해 술과 담배도 끊었다고 고백했다. 제시가 하루에 담배 두 갑 정도 피웠던 '애연가'였기에 누리꾼은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회수: 12,36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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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1-06 12:35 |
임영웅, 티켓팅 실패했다는 팬들 소식에 4만명 초대할 수 있는 초대형 콘서트 연다[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가수 임영웅이 내년 5월 단독 콘서트를 연다.데뷔 8년 만에 'K팝 성지' 중 하나인 서울월드컵경기장 무대에 오른다. 지난 5일 임영웅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전국투어 '아임 히어로'(IM HERO) 서울 마지막 공연에서 '내년 5월 25~26일 양일간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고 깜짝 공개했다.임영웅은 '꿈만 같은 곳에서 여러분과 함께하게 됐다'며 '가슴이 벅차오르고 기대가 된다. 그날까지 건강히 계시라. 여러분과 그날 신나게 한 번 놀아보겠다'고 말했다.서울월드컵경기장은 공사에 들어가 현재 행사 개최가 불가능한 잠실올림픽주경기장보다 한 단계 큰 규모로 여겨지는 공연장이다.솔로 가수로는 가수 싸이가 '강남스타일'의 전 세계적인 히트에 힘입어 월드 스타로 부상한 이듬해인 지난 2013년 이곳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 바 있다. 최근에는 잼버리 K팝 콘서트가 이곳에서 열리기도 했다.가요계 자타공인 '축구 마니아' 임영웅은 올해 4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시축도 한 인연도 있다. 당시 그의 팬 4만 5천 명이 몰려들면서 유료 관객 수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한편 전국투어 중인 임영웅은 이날 콘서트를 끝으로 서울 공연을 끝냈다. 간이화장실, 가족대기소 등을 따로 마련하고 티켓 분실 관객을 위해 재발행 공간도 만들어 '국민 효자'라는 사실을 새삼 인증했다. 조회수: 12,345|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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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1-06 11:35 |
아내가 넷째 낳자고 하자...외벌이 하는 이천수가 진심으로 화나서 한 말[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이천수와 심하은이 넷째 계획으로 심각한 갈등 양상을 보였다.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이천수와 심하은이 넷째 계획을 두고 다투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천수와 심하은은 본격적으로 넷째 이야기를 나눴다. 현재 심하은이 계속해서 넷째를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녀는 지난해 가을 시험관 배아 보관 기간을 연장하며 넷째에 대해 고민해 보기로 했던 만큼 이번에는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기로 했다.하지만 이천수의 반응은 완고했다.이천수는 넷째를 반대하는 이유로 경제적 부담을 들었다. 그는 '난 넷째는 아닌 것 같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하지만 심하은은 의견을 굽히지 않았다.심하은은 '돈은 벌면 된다. 나도 이제 벌지 않냐. 나도 매주 복권 사잖아'라고 답했다. 이어 '돈이야 오빠가 열심히 벌면 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이천수는 '그렇게 얘기하면 서운하다. 나는 돈 버는 기계냐'고 따지며 언성을 높였다.계속되는 갈등에 결국 심하은은 집을 박차고 나갔고, 이천수는 혼자 낮술을 하며 조충현 아나운서를 집에 불러 가장의 스트레스를 토로했다. 이날 두 사람은 넷째 계획에 대한 답을 얻지 못한 채 부부 싸움을 끝냈다. 한편 '살림남'은 편성을 변경해 오는 8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될 예정이다. 조회수: 13,98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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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1-06 11:35 |
돈 없던 무명시절부터 옆에 있어준 아내한테 새 차 깜짝 선물한 남편 (+아내 반응)[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손민수가 무명 시절부터 자신의 곁을 지켜준 아내를 위해 깜짝 선물을 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enjoycouple'에는 '와이프한테 줄 새 차로 접촉사고 냈다면!? 반응은..!?'이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다리를 다쳐 고생했던 아내 라라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려 고민하는 손민수의 모습이 담겼다.그는 '(라라가) 제가 타던 중고차를 타고 있는데 그게 10년 됐다'라며 새 자동차를 선물해 주기로 마음먹는다.손민수는 직접 고른 현대자동차를 타고 라라에게 '접촉사고가 났다'고 거짓 전화를 한다.라라는 깜짝 놀라 주차장으로 내려오는데, 접촉 사고를 낸 차량은 알고 보니 라라가 선물 받을 차량이었다.이를 알게 된 라라는 깜짝 놀라 손민수를 꽉 끌어안고 함박웃음을 짓는다. 두 사람은 어려웠던 무명 시절부터 함께 해온 만큼, 손민수가 라라에게 자동차를 선물한 모습이 더욱 감동적이란 반응이 이어졌다.10년간 연애 후 결혼에 골인한 손민수와 라라는 무명 개그맨 시절부터 함께하며 서로의 곁을 지켰다.이들의 결혼식엔 국민 MC 유재석이 사회를 맡았으며, 샘 김, 댄스팀 라치카, 엑소 수호 등이 축가와 축무를 했다. 조회수: 11,64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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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1-06 10:35 |
라이머·안현모, 결혼 6년만에 협의이혼[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부부가 함께 출연하는 프로그램 SBS '동상이몽'에도 함께 출연했던 라이머·안현모가 이혼한다. 이들은 결혼 6년 만에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6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라이머와 안현모가 6년 만에 협의이혼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5월 이미 사이가 갈라졌다. 파경을 맞은 두 사람은 별거에 들어갔다. 서로 따로 살며 지낸 두 사람은 이혼 조건 등을 놓고 협의를 거친 뒤 서로의 뜻을 존중하고 협의에 이르러 갈라서기로 했다. 지난달, 재산 분할 등의 문제에 대해 결론을 지었고 이혼 도장을 찍었다. 알려지는 바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성격 차이를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방송·SNS 등 공개적으로 서로를 비방하지 않는다는 별도의 약속도 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두 사람은 SNS에서 결혼사진을 모두 내린 상태다. 한편 라이머와 안현모는 2017년 결혼에 골인했다. 동상이몽에 함께 출연하며 단란한 부부 생활을 보여주기도 했다.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돌아가기라이머는 래퍼 출신이다. '브랜뉴 뮤직'의 수장이다. 안현모는 2009년부터 2016년까지 SBS와 SBS CNBC에서 기자, 앵커로 활동했다. 현재는 퇴사 후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국제회의나 방송 등에서 통역사 활동을 하고 있다. 조회수: 12,079|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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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1-06 10:35 |
마약 검사 때문에 염색 못 했는지 '새치' 확 늘어난 이선균[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이 일주일 만에 새치가 확 늘어났다. 지난 4일 이선균은 피의자 신분으로 인천 논현경찰서에 출석해 약 3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이선균은 지난달 28일 첫 경찰 조사를 받은 후 일주일 만에 재조사에 나섰는데, 그 사이에 비주얼이 달라져 눈길을 모았다. 각종 논란에 신경 쓸 부분이 많았는지 이선균의 얼굴은 수척해졌고, 특히 구레나룻 주변에 흰머리가 눈에 띄게 늘어난 모습이었다. 일각에서는 이선균이 최근 마약 간이 시약 검사, 국과수 정말 감정 등을 진행해야 했던 만큼 미용 목적으로 모발에 손을 댈 수 없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염색과 탈색을 반복하면 모발에 남은 마약 성분 농도가 희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이선균은 올해 초부터 서울 강남구의 유흥업소 실장 A씨 자택에서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2차 조사를 마치고 나온 이선균은 '1차 조사 때 진술을 거부했는데 오늘은 입장을 밝혔냐'라는 취재진 질문에 '1차 경찰 조사 당시 진술을 거부한 것은 아니었다. 오늘 조사에서 모든 질문에 성실하게, 솔직하게 다 말씀드렸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한) 사실 관계 등 여러 가지 질문하신 부분에 대해 성의 있게 솔직하게 말씀드렸다'라며 마약 투약 인정 여부에 대해서도 '그것 또한 솔직하게 기억하는 한 사실대로 말씀드렸다'라고 밝혔다. 또 이선균은 국과수 정밀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것에 대해 '그것과 관계없이 다 사실대로 솔직하게 말씀드렸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이선균의 다른 체모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휴대전화 포렌식 등 보강 수사를 마친 뒤 3차 출석을 요구할 계획이다. 조회수: 12,125|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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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1-06 09:35 |
개봉 이틀 앞둔 '더 마블스', 심각해 보이는 사전 예매 상황[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페이즈 5의 세 번째 영화 '더 마블스'가 개봉을 단 이틀 남겨두고 있다.6일 영화진흥위원회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더 마블스'의 예매율은 38.9%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복귀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제치고 사전 예매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더 마블스'의 상황이 낙관적이기만 한 것은 아니다.과거 개봉한 마블 영화의 사전예매율에 비하면 매우 낮은 편이기 때문이다.2019년 4월 개봉했던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경우 개봉 이틀 전 사전 예매율 97.3%, 예매 관객 수 165만 6,299명에 달했다.2022년 5월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개봉 전날 사전예매율 88.2%, 예매 관객 수 82만 1,830명을 기록했다.반면에 더 마블스의 경우 사전예매율 38.9%, 예매 관객 수 71,552를 기록하고 있다.흥행에 실패한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의 개봉 전날 사전 예매 관객 수는 23만 명이었다. 연이은 흥행으로 흥행 보증 수표로 불렸던 마블은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멀티버스 시대를 선언한 뒤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토르: 러브 앤 썬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까지 연이어 저조한 흥행 성적을 거뒀다.돌아가기또한 할리우드 배우·방송인 노동조합(SAG-AFTRA) 파업의 여파로 배우들이 홍보에 나서지 못하게 된 것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이에 과연 영화 '더 마블스'가 개봉 이후 반전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11월 8일 개봉하는 영화 '더 마블스'는 우주를 지키는 히어로 캡틴 마블 캐럴 댄버스가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모니카 램보, 미즈 마블 카말라 칸과 위치가 바뀌는 위기에 빠지면서 뜻하지 않게 새로운 팀플레이를 하게 되는 내용을 그렸다. 조회수: 11,69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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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1-06 09:35 |
진짜 억울했나...지드래곤, 오늘(6일) 경찰 자진 출석[인사이트] 강지원 기자 = 가수 빅뱅 출신 지드래곤이 마약 투약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6일) 직접 경찰에 출석한다.6일 오후 지드래곤은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게에 자진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경찰은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지드래곤을 상대로 간이 시약 검사 등을 진행해 투약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또 서울 강남의 유흥업소 실장 A씨와 마약을 건넨 유통책으로 알려진 현직 의사와의 관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경찰은 지드래곤의 통화 내역을 확인하기 위해 휴대전화도 임의 제출받는다.앞서 지난달 25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드래곤을 불구속 입건했다.지난 9월 중순 서울 강남 유흥주점에서 마약이 유통된다는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배우 이선균과 지드래곤이 입건됐다. 이후 지드래곤은 변호사 등을 통해 지난달 27일 첫 번째 입장문을 내고 '저는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며 '또한 최근 언론에 공개된 '마약류 관리 법률 위반'에 관한 보도 내용과도 무관함을 밝힌다'라고 마약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또 3일 뒤 지드래곤의 변호사는 '권지용(지드래곤)은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 진행을 위해 11월 6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에 자진 출석해 수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기로 했다'라고 한 번 더 의혹을 부인했다.뿐만 아니라 추측성 보도와 근거 없는 사실들에 대해서 초강경대응하겠다고 엄포했다. 그러나 경찰은 지드래곤의 입장과는 달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드래곤의 혐의를 특정할 증거가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이번 출석은 지드래곤이 마약 투약 혐의 의혹을 받은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에 항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011년 5월 일본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은 바 있다.이후 검찰에서 진행한 모발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검찰은 지드래곤이 초범인 것과 마약사범 처리 기준에 못 미치는 양이 검출됐다는 점을 고려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당시 지드래곤은 검찰 조사 과정에서 '일본의 한 클럽에서 모르는 사람이 준 담배를 한 대 피운 적이 있다'며 '일반 담배와는 냄새가 달라 대마초라는 의심이 들었지만 조금 피운 것이 사실'이라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회수: 12,41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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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1-06 09:35 |
꽈추형 '10대들 콘돔 구매 못해 '라면봉지·비닐랩' 사용해'[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유튜버 '꽈추형'으로도 잘 알려진 비뇨의학과 전문의 홍성우가 10대들의 피임 실태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4일 홍성우는 JTBC '부름부름 대행사'에 출연해 아이돌 그룹 미래소년 멤버들에게 '피임'을 주제로 성교육을 진행했다. 그는 올바른 콘돔 사용법과 청소년들의 콘돔 구매 실태에 대해 이야기했다.홍성우는 '콘돔의 피임 실패율은 18%다. 언뜻 보면 콘돔도 안전하지 않아 보인다'라면서 '콘돔 피임 실패의 큰 원인은 사이즈 미스, 잘못된 사용법이다. 본인에게 맞는 사이즈를 선택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사용법을 정확히 준수할 경우 콘돔의 실패율은 약 2%까지 줄어든다고.특히 홍성우는 충격적인 청소년 성관계 실태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그는 '미성년자도 일반형 콘돔 구매가 가능한데도 안 파는 데가 있다'라면서 '콘돔을 사지 못한 청소년들은 비닐랩 을 감거나 심지어는 빵 봉지, 라면 봉지, 비닐봉지, 고무장갑 손가락 부분을 잘라 쓰곤 한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홍성우는 '네덜란드, 독일, 이런 나라들의 10대 임신율이 상당히 낮다. 성관계를 못 하게 하는 게 아니라 철저하게 잘 지키는거다. 자기 사이즈에 맞는 콘돔을 고르는 방법도 알아야 하고 안 해야 할 땐 안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더불어 그는 성관계 경험이 있는 청소년 기준 첫 성관계 경험 나이가 평균 14.1세라는 조사 결과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회수: 13,763|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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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1-05 18:35 |
'킹스미스' 황제성, 샘 스미스 번호 땄다...쏙 닮은 투샷 공개 (+영상)[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킹스미스’ 황제성이 드디어 샘 스미스를 만났다.지난 4일 황제성의 유튜브 채널 ‘킹스미스 King Smith’에는 ‘잔바리들아 나 샘 스미스 번호 땄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달 열린 샘 스미스 내한 공연 현장을 찾아 샘 스미스와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담겼다.가발부터 매직으로 그린(?) 턱수염, 의상까지 완벽하게 샘 스미스를 재현한 그는 이날 관객들에게 열띤 호응을 얻었다.그는 대기실에서 샘 스미스를 만날 수 있었다.공연 관계자들은 황제성을 보자마자 “샘 스미스와 닮았다”라고 인정했다.그러자 황제성은 “너무 무섭다. 한국의 소문에 의하면 똑같이 생긴 사람이 만나면 다른 사람 한 명이 지구를 떠나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제성을 본 샘 스미스는 그를 와락 껴안았다. 그러면서 “당신은 굉장하다. 귀걸이가 정말 멋지다. 대단해 보인다. 온라인에서 지켜보고 있다”라며 다정하게 인사했다.“나는 너고, 너는 나”라는 말에는 “100%”라고 화답했다.이날 황제성은 샘 스미스와 선물을 주고받고 셀카를 찍는 등 친목을 다졌다. 특히 샘 스미스는 황제성이 자신을 오마주한 화보 사진을 보고 그의 이마에 키스를 하기도 했다.약 10분간의 짧지만 강렬한 만남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아래 영상으로 킹 스미스와 샘 스미스의 만남을 확인해 보자. 조회수: 12,67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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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1-05 16:35 |
'예전에 고백하려 해'…곽튜브, 풍자 좋아한다는 소문에 입 열었다[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곽튜브가 그동안 돌았던 풍자와의 썸 의혹에 입을 열었다.지난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곽튜브는 화제가 됐던 풍자와의 썸 의혹에 대해 답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곽튜브는 홍현희에게 '제일 오래 만난 여자친구랑 똑같이 생겼다. 예전에 연애를 길게 했는데 너무 닮으셔서 TV에 나왔을 때 딴 거 틀고 그랬다. 지금은 정리돼서 괜찮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그러자 홍현희는 '궁금한 게 있다. 풍자 씨랑 진짠지. 새벽까지 둘이서 술을 먹고 집까지 갔다 하는데 확실히 얘기를 해달라'라고 물었다.앞서 지난 방송에서 풍자는 곽튜브와 새벽 1시까지 술을 마셨다며 '곽튜브가 실제로 나를 좋아했다. 내가 ‘너 나 좋아하니’라고 물었더니 '호감이 있다'고 했다'라고 말했다.이에 곽튜브는 '옛날에 집 갔을 때 고백하려다가 접었다'라고 받아쳐 화제가 됐다. 홍현희는 '확실히 얘기해달라. 풍자 씨에 대한 마음이 어떤 거냐?'라고 추궁했다. 이국주 역시 '장난치면 안 된다'라며 거들었다.이영자는 '난 방송용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추측했고 전현무도 이에 동의했다.돌아가기곽튜브는 '저도요'라고 답하며 '기사가 엄청났지만, 이상형이 서로 반대다'라면서 '풍자 누나는 12시까지 방송을 했다. 그 이후에 잠깐 이야기한 거다'라고 해명했다.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조회수: 14,47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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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1-05 15:35 |
동심 파괴한 '곰돌이 푸: 피와 꿀' 속편에 등장하는 '볼드모트 푸' 소름 비주얼[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충격적인 비주얼과 스토리로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던 영화 '곰돌이 푸: 피와 꿀'이 속편으로 돌아온다.속편 소식과 함께 더욱 업그레이드된 푸의 비주얼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채 CBR은 '곰돌이 푸: 피와 꿀 2'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곰돌이 푸: 피와 꿀'은 2023년 화제작으로 적은 예산에도 불구하고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성공을 거뒀다.이 영화의 흥행은 살인마 곰돌이 푸와 피글렛이라는 독특한 설정 때문이었다.디즈니가 가지고 있던 '곰돌이 푸'의 저작권이 소멸되면서 리스 프레이크-워터필드 감독은 '공포영화 버전 곰돌이 푸'를 만들었다.청년이 된 크리스토퍼 로빈이 곰돌이 푸와 피글렛의 곁을 떠나고, 시간이 흘러 푸와 피글렛이 버림받았다는 분노에 잔혹한 살인마가 되어버렸다는 내용이 그려졌다. 영화가 흥행하면서 속편은 전편 예산의 10배에 달하는 10만 달러(한화 약 1억 3,120만 원)로 제작이 확정됐다.예산과 함께 비주얼도 업그레이드됐다.프레이크-워터필드 감독은 1편의 비주얼이 저예산이었다고 인정하며 '괴물 전체에 630파운드(한화 약 102만 원) 밖에 들지 않았다. 온라인에서 구매한 마스크와 아래층 가게에서 구매한 청소용 장갑, 아마존에서 구매한 빨간 티셔츠가 전부였다'라고 밝혔다.돌아가기그는 이번에 '해리 포터'의 볼드모트와 '스타워즈'의 분장을 맡은 업체와 함께 하게 됐다고 전했다.프레이크-워터필드 감독은 '이번에는 분장에 2만 달러(한화 약 2,624만 원)가 넘게 들어갔다'라면서 '엄청난 차이다.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투자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호러영화를 보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해리 포터' 속 볼드모트처럼 얼굴에 엄청난 상처와 주름이 생겨 괴물처럼 변해버린 푸의 모습이 담겨 충격을 줬다.영화 '곰돌이 푸: 피와 꿀 2'는 오는 2024년 2월 개봉 예정이다. 조회수: 14,32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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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1-05 12:35 |
영화 '스물' 김우빈 상대역 여배우...결혼 6개월 만에 충격적인 소식 전해졌다[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MBC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던 배우 정주연(34)이 결혼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4일 정주연의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주연이 전 남편과 지난달에 결혼식을 올린 지 6개월 만에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정주연 측근에 따르면 이들은 결혼식 전부터 성격 차이로 고민하다가 결국 결혼식을 올린 후 결별을 택했다.앞서 정주연은 지난 3월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두 사람은 식은 올렸지만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정주연은 지난 2009년 그룹 에픽하이 '따라해'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했다. 이어 2010년 MBC 일일드라마 '폭풍의 연인', '오로라 공주'에 출연해 인지도를 쌓았다.영화 '스물'에서 김우빈 상대역 은혜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2020년 개봉한 영화 '요가학원:죽음의 쿤달리니'에 출연했다. 조회수: 15,69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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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1-04 18:35 |
스페인에서 첫 손님은 공짜라는 할아버지 말에 존박은 계산서를 찢어버렸다[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장사천재 백사장2' 존박이 스페인에 상륙한 한식 주점 '반주'를 찾은 첫 손님으로 인해 당혹스러워했다.반주의 첫 손님이었던 스페인 할아버지들이 술을 마신 뒤 '우리가 돈을 내야 하냐'고 물었기 때문이다. 지난달 29일 오후 방송된 tvN '장사천재 백사장2'에는 세계적인 미슐랭 거리, 산 세바스티안 식당가에서 한식당을 창업하는 백종원, 이규형, 존 박, 유리, 이장우의 모습이 담겼다.이날 백종원은 산 세바스티안에 한식당인 '반주'를 오픈했다. 이날 반주는 오후 1시에 문을 열었지만, 호기심을 갖는 사람들만 있었을 뿐 누구도 들어오지 않았다.오픈 25분이 지나자 할아버지 두 명이 가게로 들어와 맥주와 주류만 주문하고 식전 빵과 쌈장을 맛봤다.이들은 계산을 앞두고 존박에게 '우리가 돈을 내야 하나요?'라고 물었다. 질문에 당황한 존박은 음료는 계산해야 한다고 대답했다.이에 할아버지는 '예전부터 오픈 첫 손님은 지불하지 않곤 한다'며 '돈을 내야 한다면 내겠다'고 했다. 할아버지의 말을 들은 존박은 이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어르신 말이 맞다며 바로 영수증을 찢었다. 할아버지들은 감사한 마음을 전했고, 웃음을 지으며 반주를 나섰다.할아버지들이 떠난 후 존박은 '그 문화 덕분에 사람들이 계속 궁금해서 들어온다'며 이들의 문화를 긍정적으로 이해하려 했다.첫 손님이 공짜로 먹은 술은 맥주 1잔, 차콜리 화이트 와인 1잔, 차콜리 로제 와인 5잔으로 총금액은 20유로(한화 약 29,000원)였다. 조회수: 12,389|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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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1-04 17:35 |
이상민, 오늘(4일) 모친상...6년 투병 끝 별세[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혼성그룹 룰라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모친상을 당했다.4일 다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새벽 이상민의 모친이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현재 이상민은 비보를 접하고 여동생 이선경씨와 함께 상주로 빈소를 지키고 있다. 앞서 이상민의 모친인 임여순씨는 생전 아들과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초창기 '모벤져스' 멤버로 다른 연예인 어머니들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다가 건강 악화로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했다. 이상민은 이와 관련해 '미우새' 출연 당시 어머니가 치매 등으로 투병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 15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민은 모친의 근황과 관련해 '투병 중인 어머니가 지금은 날 못 알아본다. 지금까지 악착같았던 엄마가 지금은 완전히 약해진 걸 보기 힘들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임여순 씨의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했다. 발인은 오는 7일 새벽 6시이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벽제)이다. 조회수: 12,56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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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1-04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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