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1,279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08-02 18:15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인기 웹툰 작가 겸 유튜버 주호민이 자신의 자폐아들을 가르친 특수교사를 아동 학대 혐의로 신고한 것에 대한 두 번째 입장문을 밝혔다.
2일 주호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주호민은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로 인해 많은 분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들을 학대했다며 특수교사를 고소해 도마 위에 오른 상태다. 아들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몰래 녹취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교권 침해 등을 지적했다.

주호민은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달라고 했다'면서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힌다'고 글을 썼다.
그는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해 '아이의 이상행동이 계속돼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다.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 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 '그딴 말 하지 마'하고 말하기도 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주호민은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됐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다'라면서도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됐으니 증거로써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고 생각했다'며 녹음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사건 발생 후 교사에게 사과, 상담을 요청하지 않고 바로 고소했냐는 말에 대해서는 '모두 뼈아프게 후회한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해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다'라며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다'라고 자신들의 판단 미스라고 강조했다.
특수교사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해서도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 해체되기를 바란 건 아니었다.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하게 되면 중재가 이뤄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다'면서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자폐아들에게 성교육을 할 특정 강사를 요구하고 교체를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또 재판에서 특수교사의 처벌을 강력하게 요구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내가 상대 교사께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한 걸로 보여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이라면서 '아내와 상의해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주호민은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주호민이 공개한 두 번째 입장문 전문이다.
주호민입니다.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습니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아이에게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같은 반 친구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모든 특수교사님들, 발달 장애 아동 부모님들께 실망과 부담을 드린 점 너무나도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계속 쏟아지는 보도와 여러 말들에 대한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우선 상대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습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 주면 내용을 확인한 후 만남을 결정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저희의 입장을 밝힙니다.
<아이에 대하여>
저희 아이는 발달장애가 있고 인지, 언어 능력이 5세 수준이어서 한 해 늦게 입학을 했습니다. 현재 3학년이지만 나이는 11살입니다. 보도된 사건은 2학년인 10살 때의 일입니다. 특수학급과 일반학급을 왔다 갔다 하는 방식의 수업을 받는데 일반학급에서는 지도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그 지원인력이 많이 부족한 형편이라 도움을 받지 못할 때는 힘든 상황이 종종 벌어졌습니다.
<학폭위에 오른 사건에 대하여>
작년 9월, 저희 아이가 일반 학급에 있는 동안 같은 반 여아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사실을 알게 된 즉시 여아의 부모님께 바로 전화로 사과를 드렸습니다. 저희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 상대 부모님은 분리조치를 원하셨고, 2주가량 맞춤반(특수학급)으로 분리조치가 됐습니다. 상대 부모님께서 처음에는 사과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하셨지만 학교 회의를 통해 '지도사가 없는 시간은 맞춤반에 가있는다'라는 조치에 동의하시면서 사과를 받아주셨습니다. 당시 피해 아이와 부모님께서 느끼셨을 충격과 고통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어렵게 사과를 받아주셔서 감사하면서도 여전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성교육 강사 요구에 대하여>
학교 회의에서 맞춤반 분리조치 후 이후로도 있을 수 있는 이런 상황에 대한 대비와 교육을 위해 일반학급 학생들에게 성교육을 하고, 아이는 그 교육을 기점으로 일반학급 수업을 받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맞춤반 교사께서 성교육 교사를 모셔야는데 급하게 구하려니 어렵다고 하는 말을 듣고 아이의 엄마가 SNS에서 활동하시는 분을 찾아 추천해 드렸고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섭외는 학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가 분리조치를 빨리 끝내고 복귀하였으면 하는 조급함에서 한 일이지만 특정 강사 요구나, 교체 요구 등은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하여>
아이가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한 날 이를 대처하는 과정에서 아이도 놀랐고 긴장상태가 되었습니다. 자폐 아동의 특성 중 패턴 대화가 있는데, 평소 학교에서 돌아오면 '오늘 어땠어?'라고 물으면 '재밌었어요' 하는 식으로 대화가 이어집니다. 그런데 물음에 위축된 어조로 '잘못했어요'라는 답변을 하거나, 강박적인 반복 어휘가 늘었고 대화가 패턴에서 벗어나면 극도로 불안해하는 증상을 보였습니다.
연휴 기간 동안, 평소에는 같은 반 아이들에 스스럼없이 다가갔는데 멀리 떨어져 가까이 가려 하지 않고, 배변 실수가 잦아져 바지를 십수 번 갈아입혀야 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등교하는 날, 등교거부 반응을 강하게 보이는 아이를 보고선 행여 ‘내가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나?’ 무척 걱정이 되기 시작했었습니다.
또래보다 인지력이 부족하고 정상적 소통이 불가한 장애 아이인지라 부모가 없는 곳에서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 요인을 경험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서 빠르게 교정하고 보호해 줘야 하는데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빠르게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간 어린이집이나 특수학교의 학대 사건들에서 녹음으로 학대 사실을 적발했던 보도를 보아왔던 터라 이것이 비난을 받을 일이라는 생각을 당시에는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보도나 반응에서도 녹음 행위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선택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에 생각이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상행동이 계속되어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고,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을 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에 '그딴 말 하지 마' 하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가 됐습니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습니다. 이것이 학대다 아니다 하는 생각 이전에 아이를 감정적으로 대하는 게 분명하게 느껴지는 교사에게, 더구나 특수학급이라는 상황에서 계속 보낸다는 생각은 할 수 없었습니다.
<왜 녹음을 공개하지 않느냐는 의견에 대하여>
내용이 없으니 공개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난, 사실관계가 궁금하니 녹음을 공개하라는 요구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면서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견뎠습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되었으니 증거로서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 생각했습니다.
<5명의 변호사 상담에 대하여>
전관 변호인단, 호화 변호인단, 변호사 5명 선임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을 확인한 후에 혹시 부모로서 과잉된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전문가의 객관적 판단을 구하기 위해 여러 변호사들에게 상담을 받았습니다. 학대라는 답을 듣기 위해서라거나 재판에 대비해 만난 것도 아닙니다. 사건이 수사기관에 넘어간 후에도 저희는 변호사를 선임한 적이 없습니다. 형사재판이라 따로 변호사를 구하지 않아도 되었고, 아동학대 사안에서는 국선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지만, 초반 상담 외 변호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습니다. 사건이 갑자기 보도된 이후에는 쏟아지는 일들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니 주변에서 빨리 변호사를 선임해서 대처하라고 조언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시 상담했던 여러 변호사들은 교사의 행위에 대해 학대로 보인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분리 요구 대신 고소를 택했는가에 대하여>
사건 발행 후 교사 면담을 하지 않고 바로 고소를 했느냐는 비난과 분노를 많이 보았습니다. 상대 부모에게는 용서를 받고 왜 교사는 용서하지 않았느냐는 비난도 많이 보았습니다. 모두 뼈아프게 후회합니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적으로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교사 면담을 신청했다가 취소했던 건 바로 고소를 하려던 게 아니라 상대 교사를 대면해서 차분히 얘기를 풀어갈 자신이 없는 상태에서 만났다가 오히려 더 나쁜 상황이 될까 하는 우려에서였습니다. 우선 대면은 피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교사를 직접 만나는 것보다 분리를 위한 절차를 밟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러면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시스템 속에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교육청에 먼저 전화로 문의를 했습니다. 학대의 의심이 있어서 선생님과 분리조치를 원하는데 교육청에 신고하면 학교측에 얘기해 절차를 밟아서 진행해주실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교육청에서는 아동학대는 최초 학대행위 발견자가 신고의 의무가 있는데 학부모도 해당되니 학부모님이 직접 신고를 하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학교에 가서 이 사실을 얘기하고 교사를 만나고 하는 게 너무 부담스운 상황이었지만, 수사기관에 신고해서 해결하는것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신고하지 않고 학교를 찾아갔습니다. 교장실에서 저희가 들었던 녹음 속 상황을 말씀드리면서 녹음을 들어달라 했으나 거절하셔서, 구두로 내용을 자세히 설명드리고 교사가 교체되기를 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교장선생님은 교사의 교체는 신고를 통해야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분리를 가능하게 하면서도 교사에게는 사법처리를 하지 않도록 하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안내를 받은 곳은 없었습니다. 학교 측의 답변을 방관적 태도로 느낀 아이의 외삼촌이 교장선생님과 대화 과정에서 어떻게 그렇게만 말할 수 있느냐 항변했습니다. 이 과정이 지금 난동으로 와전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당시에는 결국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해야 교사와 분리될 수 있다는 것만이 저희에게 남은 선택지였습니다.
<저희 잘못에 대하여>
다만 이 과정에서 큰 잘못을 했습니다. 첫째는 특수학급 부모님들과 이 과정을 의논해야 했습니다. 그날의 녹음 속에는 저희 아이 외에 다른 아이를 향한 감정적 비난의 말도 담겨있었지만 녹취를 3자에게 공개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말도 들었고, 이를 공개하면서 무언가를 하면 학부모들이 교사를 몰아내는 모양이 될 것 같고, 저희는 그런 걸 원한 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러한 사정들로 인해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확대시키지 않고 저희 문제만 빨리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른 부모님들과 사건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았어야 했는데 섣불렀고 어리석었습니다. 저희는 빠르게 특수교사가 대체되기를 희망했으나 특수교육 쪽은 특히나 인력이 너무 부족한 상황이라 교사를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교육의 공백이 길어지면서 다른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많이 힘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대한 분노와 원망은 당연한 것이라 저희가 달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서로 의지하던 사이인 부모님들과 상의하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죄드리고 반성하면서 살겠습니다.
<두 번째 녹음에 대하여>
녹음 행위 자체와 이를 두 번이나 했다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의 공분을 하나하나 보고 들었습니다.
작년 9월 이후 아이는 학교에 제대로 등교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대안학교를 알아보았으나 여의치 않아 다시 학교로 돌아왔는데 아이의 등교를 함께해 준 활동 지원사께서 아이가 수업에 집중을 못 해서 반 밖으로 데리고 나가 단둘이 개인교습을 해주었다고 하셨습니다.
순간 9월에 있었던 녹음 속 상황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자폐아와 단둘이 있다는 부분에서 아이 엄마로서는 다시 두려움이 일었고 하지 않았어야 할 행동을 했습니다. 담임 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과 저희 아이 셋이 있었던 화장실 안에서 두 분이 녹음기를 보게 되셨습니다. 학교의 구성원들이 저희를 호의적으로 볼 수 없는 상황인지라 아이를 둘러싼 환경이 어떨지 두려움이 컸습니다. 숙고하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부끄럽고 어리석은 선택을 했습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충동적인 단 한 번의 행동이었고 아이 엄마 스스로도 끔찍하게 느껴 바로 폐기했습니다. 담임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께 사죄드리며 다시 이런 일이 없을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두 분은 이후 저희와 아이에게 모두 진심 어린 애정으로 대해주셨습니다. 이에 대해 치러야 할 대가가 있다면 언제 까지든 치르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하여>
저희는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해체되기를 바랐던 건 아니었습니다. 당시에는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를 하게 되면, 중재가 이루어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습니다.
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하면서 신고와 고소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학교에 신고를 해도 수사기관에 바로 넘기는 시스템이어서 학교가 학부모에게 신고를 권한 상황이니 고소를 하게 되었고, 고소를 한다고 해서 바로 직위해제가 되는 게 아니고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로 결정이 되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저희의 경우 수사와 기소 결정이 예상보다 신속하게 이루어져 곧 직위해제가 되었습니다. 고소를 하면 우선 분리조치가 되고 그 이후에는 수사기관의 판단에 따라 처리될 거라 생각했는데 직위해제와 기소가 이렇게 빨리 진행될 것에 대해 미처 예측을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의 상황으로 돌아가 얘기하자면 저희는 학교가 신고를 권해 아이를 학대한다고 생각한 교사를 고소했고, 교사의 행위는 학대의 혐의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수사기관에 의해서도 학대 행위가 인정되었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상대 교사의 사과를 기다렸습니다. 과정에서 교감선생님과 아이의 일반학급 담임선생님께서 아이엄마에게 선처 의사를 물으셨고, 아이엄마는 형사사건이어서 재판이 진행되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지만 진심어린 사과면 충분히 선처할 생각이고 선처를 위해 돕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상대측의 요청으로 중재를 위해 물어오셨던 건 아니어서 전달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상대 교사 측에서 연락을 했으나 우리가 거부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재판 상황에 대하여>
기소 후 재판이 두 번 진행되었습니다. 아이의 엄마가 증인으로 한 번 법정에 나갔고 변호인의 조력은 없었습니다. 재판으로 다투게 되면 상대 교사에게도 큰 고통과 어려움이 될 텐데 한 사람의 인생을 재판을 통해 끝장내겠다는 식의 생각은 결단코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수사 절차와 재판 절차에 대해 저희는 너무나 무지했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소와 모순된 말이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무지한 인간이었던지라 그 상황에서는 학교 내의 교감선생님과 동료 교사분이 선처에 대해 물어보실 때 형사사건이고 기소가 된 후여서 소취하는 법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사과를 하신다면 얼마든지 도울 것이라고 상대 교사 측에도 전했습니다.
하지만 재판정에서 상대 교사는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혼잣말이었다고 주장했고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하신 걸로 보였습니다. 사과가 곧 유죄의 증거가 될 수도 있으니 섣불리 사과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아이의 엄마는 상대 교사께 사과의 의사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입니다.
저희는 늘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마다 진심으로 사과해 왔고, 장애 아동이니까 피해 주는 걸 당연시 여기는 것처럼 보일까 봐 조심하면서 살았습니다. 사과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가슴 아파도 장애아 부모로서 평생 짊어져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서로 마음을 다잡으며 살아왔습니다.
아내와 상의하여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합니다. 서로 만나지 못한 채 재판에 들어가고 나서야 상대 교사의 입장을 언론 보도를 통해 보았습니다. 저희는 경위서를 통해 교사의 처지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낍니다. 여기까지 와버렸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라도 가능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학을 선택한 것에 대하여>
이 선택에 대해서는 사연이 길어서 결론에 이르게 된 과정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후 차분하게 풀어낼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돌아보면 잘못된 선택을 했던 순간들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상황들이 복합적으로 이어지면서 학교의 구성원들께 너무 많은 피해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대처는 미숙했고 이후 벌어진 상황들이 예측을 벗어날 때마다 당황하고 자책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해 보려 한 선택들이 오히려 꼬이게 만들었습니다. 자책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잘못된 판단을 계속했습니다. 무지도 죄인지라 변명할 수 없다는 것 잘 압니다. 저희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학교 구성원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특수학급 증설처럼 해결책이라고 생각했던 방식이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길이라는 인식을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문제 해결에만 몰두한 나머지 넓은 시야를 갖지 못했습니다. 피해를 끼친 곳에서 계속 있을 수가 없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자고 결정을 했습니다. 이는 다시 차분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보도의 소나기 속에서>
9월 이후 하루도 편할 날이 없이 아이 엄마와 아이 모두 어렵게 견디고 있었습니다.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은 최대한 누구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결하도록 노력했으나, 어떤 일은 저희 손을 벗어나 통제와 해결이 불가능한 채로 속수무책인 상황입니다.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이 일이 이어지리라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거대한 일로 터져 나오리라고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며칠 동안 저희 아이의 신상이나 증상들이 무차별적으로 여과 없이 공개가 되고, 열 살짜리 자폐 아이를 성에 매몰된 본능에 따른 행위를 하는 동물처럼 묘사하는 식의 보도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TV 화면에는 저희 아이의 행동을 두고 선정적인 자막을 달아 내보냅니다. 부모로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에 대한 자극적 보도는 감내할 수 있지만 이것만은 멈춰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는 현재의 제도는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권의 보호가 온 사회의 화두가 되었고 절차상의 많은 문제들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신고한 사건 또한 검찰의 기소가 문제였다면 현행법상 아동학대 행위에 대한 구성요건이 입법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학대 의심이 든 교사에게서 아이를 분리시키고자 했을 때 저희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하나였습니다. 학교에서는 신고 조치를 해야 분리가 가능하다고 했고, 먼저 문의했던 교육청에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신고를 선택했습니다. 당장 수사기관에 달려가 고소장을 넣은 게 아닙니다. 신고를 권장하도록 설계된 제도 속에서 이를 이용하는 선택을 하게 된 것입니다. 타인의 '밥줄'을 자르는 칼을 너무 쉽게 휘둘렀다는 비난을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에야 너무나 가슴 아프게 받아들입니다. 이 제도를 이용할 때 저는 미처 거기까지 깊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제 부덕의 소치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가져올 결과까지를 고려했다면 하지 않았을 선택이지만, 시행되는 제도가 그러한 결과를 만들 것까지를 고려한 바탕에서 설계되었다면 이런 일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작은 원망이 있습니다.
다만 아이에 대한 교사의 행위를 확인했던 순간의 부모 입장에서는 법적으로 학대혐의를 인정받지 못하는건 감수해야 할지라도, 예상하지 못했던 시절의 우연으로 인해 교사가 아이에게 했던 잘못된 행동이 아예 없었던 일이거나, 아무것도 아닌 일로 남는 것을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지금 이 순간까지도 계속 남아 있습니다. 상대 선생님이 교사로서 장애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을 한 과오가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다 해도 이것이 선생님의 모든 커리어를 부정하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 두가지 마음이 저희 안에서는 서로 모순되지 않고 공존합니다. 물론 이 견해로 인해 저희는 수많은 비난을 더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수교사님들께 사과드립니다>
저는 지금 모든 특수교사들의 권리와 헌신을 폄하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저희의 대응은 제 아이와 관련된 교사의 행위에 책임을 물으려는 것이었지 장애 아동과 부대끼며 교육현장에서 성실하게 일하시는 특수교사들을 향한 것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상대방 선생님이 특수교사로서 살아온 삶 모두를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희는 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로서 누구보다 특수교사들의 헌신과 노력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분에 넘치는 배려와 사랑 속에서 우리 아이가 보호받았고 지금도 아이의 상태를 우선 걱정해 주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특수교사는 아니지만 아이가 속한 일반학급의 담임선생님께서도 저희 아이가 사건 후 다른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도록 끝까지 애써주셨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죄송합니다. 선생님들의 고충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 고통 속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갚겠습니다.
어떠한 해명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만큼 분노가 깊은 상황에서 저희의 이야기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짐작도 할 수 없고 두려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물으시는 것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답하겠습니다. 다 하지 못한 이야기와 여전히 필요한 이야기가 있다면 앞으로 계속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급하게 덧붙입니다. 입장문을 준비하는 사이 공소장의 일부가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저희가 흘렸다거나 하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저희는 지금까지도 공소장을 보지 못한 상태이며 어떤 언론과도 접촉한 일이 없습니다.
2023년 8월 2일. 주호민 드림.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지드래곤,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에 100만 홍콩달러 기부
[0] 2025-11-29 17:35 -
캄보디아서 검거된 '韓 대학생 살인' 주범 리광호, 국내 송환 어려울 수 있다
[0] 2025-11-29 17:35 -
'예비 신부' 함은정, 본식 드레스 결정 앞두고 팬들 의견 적극 청취... '어떤 게 예뻐요?'
[0] 2025-11-29 17:15 -
'BTS' 뷔, 러닝 중독 맞네... 영하의 날씨에도 굴복 않고 달렸다
[0] 2025-11-29 17:15 -
'데뷔 28주년' 바다... '앞으로도 열심히 음악으로 흘러 바다가 되겠다'
[0] 2025-11-29 17:15 -
'한의원 폐업'하고 백수 된 장영란 남편... '아내 믿고 자만했다' 눈물
[0] 2025-11-29 17:15 -
'2025 마마'서 예정된 사자보이즈 무대,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 여파로 '취소'
[0] 2025-11-29 17:15 -
日 아울렛서 쇼핑하다 '입뺀' 당한 김영철... '빈정 상해서 안 사'
[0] 2025-11-29 17:15 -
'화사♥박정민' 청룡 케미 어디까지?... '굿 굿바이' MV 5천만뷰 돌파
[0] 2025-11-29 17:15 -
내년 9월부터 모든 주류 제품에 '이 그림' 붙습니다
[0] 2025-11-29 16:35
| 제목 | 작성정보 |
|---|---|
'100억 건물주' 장성규, 아내 생일선물로 '60대 한정판' 외제차 플렉스[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방송인 장성규가 아내 생일 선물로 한정판 외제차를 플렉스했다.지난 21일 장성규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미 생일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장성규는 '이번 워크맨 미니 편을 찍으면서 새 차로 할까 고민도 했지만 흔들림 없이 중고를 선택했다'며 '대신 예준이가 원했던 초록색에 우리나라에 60대밖에 없다는 미니 60주년 스페셜 에디션으로!'라고 강조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실제 초록색 미니 쿠퍼가 주차되어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장성규는 '유미야 태어나줘서 고맙고 남편 잘 만난 거 축하해'라고 스스로 자화자찬해 웃음을 자아냈다.앞서 장성규는 유튜브 '워크맨' 자동차 딜러 편 촬영 중 아내가 미니 쿠퍼를 갖고 싶어한다고 밝힌 바 있다.장성규는 해당 촬영을 마치고 실제로 아내에게 미니 쿠퍼를 선물하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한편 장성규는 지난 2021년 10월 자신이 설립한 법인 명의로 청담동의 한 빌딩을 매입했으며 해당 건물은 현 시세는 100억원 이상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회수: 15,963|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0-22 17:35 |
대성 '놀면 뭐하니' 출연 두고 시청자들 갑론을박[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빅뱅 대성이 '놀면 뭐하니'를 통해 얼굴을 비췄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대성의 출연을 환영하지 않는 모양새다.지난 2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JS엔터'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유재석은 JS엔터 대표로 변신해 앞서 공개됐던 '놀뭐' 프로젝트 그룹의 메인보컬을 찾아 나섰다. 유재석이 만난 사람은 대성이었다. 유재석은 '이 친구는 기본적으로 아이돌 활동을 했기 때문에 댄스 능력이 탑재돼 있다'며 '이 친구를 보는 순간 '이 친구는 노래 잘하겠구나' 이런 느낌을 확 받는 멤버'라고 대성을 소개했다.대성은 '카메라 많은 것 떨린다. 얼마만이냐'고 웃으며 인사했다. 이어 '이 카메라 공기가 정말 산뜻하다. 벌써 몇 대냐'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 같은 모습에 유재석은 '네가 원래 이런 모습인데 빅뱅 때는 이렇게 못했다'라고 대성의 '본캐' 성격을 언급했다. 대성은 '내가 어떤 말을 해서 (빅뱅) 형들에게 피해가 될까 봐 그랬다'라며 그동안 예능 활동을 자제했던 이유를 밝혔다.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나란히 선 '패밀리가 떴다' 덤앤더머 조합에 반기는 반응도 있었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불편한 시선을 쏟아냈다. 대성은 지난 2011년 5월 서울 양화대교 남단 부근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다 오토바이 운전자 A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차로 들이받았다. 이후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하며 대성의 과실 여부에 세간의 관심이 쏟아졌다. 대성은 A씨의 유가족 측과 원만히 합의했으나 2019년 자신의 소유 건물에서의 유흥업소 불법 영업 의혹을 받으며 또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이에 일각에서는 '굳이 대성을 출연 시켰어야 했나', '유재석도 실망이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한편 '놀면 뭐하니'를 통해 예능 복귀 시동을 건 대성은 오는 11월 28일 첫 방송될 MBN 새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에도 출연한다. 조회수: 11,647|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0-22 17:35 |
현대홈쇼핑에서 샀던 신상 블라우스...알고보니 2년 전 만들어 '라벨갈이'한 옷이었습니다[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국내 유명홈쇼핑에서 제조 연월이 조작돼 '레벨 갈이'가 이뤄진 의류 제품이 대량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업에 따르면 현대홈쇼핑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6일까지 방송과 온라인쇼핑몰 등을 통해 블라우스 제품 3300여개 세트를 판매했다. 블라우스 3번이 1개 세트로 중간 할인 과정을 거쳐 4만~5만원대에 판매돼 총 1억 5천여만원어치의 주문이 이뤄졌다. 이 제품은 올해 7월 생산됐다고 표시돼 있었다. 하지만 해당 제품은 2년 전인 2021년 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해당 제품을 생산한 업체가 납기일을 맞추지 못했고, 일부 제품엔 하자가 있는 등의 문제로 납품 계약이 취소됐는데 2년 뒤 이 제품을 올해 생산된 것으로 현대홈쇼핑에서 판매한 것이다. 다른 의류업체를 거쳐 현대홈쇼핑에 납품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 과정에서 제품이 마치 올해 제작된 것처럼 제조 연월을 바꾸는 이른바 '라벨 갈이'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 설명이다. 실제로 홈쇼핑을 통해 배송된 일부 제품에는 원래 부착됐던 라벨을 뜯어내고 새로운 라벨을 붙인 흔적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홈쇼핑은 제품과 관련한 문제가 제기돼 이달 6일 판매를 중단하게 됐다고 해명하면서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환불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객에게 제품에 문제가 있었고 반품·환불이 가능하다는 안내는 이달 20일쯤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해당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전체 구매 고객에게 관련 사실을 공지하고, 품질 문제가 발생한 고객에게 신속하게 반품·환불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보다 철저하게 상품 품질을 관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조회수: 11,340|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0-22 17:00 |
아기 하루 봐달라는 가족에게 '10만원' 요구한 여성...'타당해vs정없다'[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가족의 아이를 돌봐줄 때 수고비를 주는 걸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혈육이 아기를 맡기길래 10만원 불렀는데 욕 먹었다'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글을 작성한 A씨는 '(가족 부부가) 하루 놀러간다고 아기 좀 봐달로 하길래 '10만원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A씨는 '점심과 저녁을 시켜먹고 과자를 사면 끝날 돈'이라고 주장했으나 아기를 부탁한 가족은 돈을 요구하는 게 타당하지 않다는 주장이다.A씨는 ''넌 나한테 10만원도 아까운데 내가 왜 네 애를 봐줘야 되냐고 같이 싸웠다'며 '참고로 양가 부모님한테 다 맡길 수 있는데 애가 유튜브를 못봐서 (부모님집에) 가기 싫어한다'고 A씨의 집을 상대 부부가 선호하는 이유를 밝혔다.해당 글은 각종 SNS 및 또 다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모양새다. 일각에서는 A씨가 요구한 10만원에 관심이 쏠렸다.여러 누리꾼은 '애랑 개는 안 봐주는 게 좋다', '아무리 가족끼리라도 수고비는 타당하다'라는 주장을 하는 한편 일부 누리꾼은 '그래도 정없다', '가족인데 너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회수: 11,421|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0-22 17:00 |
일본 유명 AV배우 참가하는 국내 페스티벌서 '350만원'짜리 VIP티켓 사면 받는 혜택[인사이트] 최민서 기자 = 대한민국 최초 성 페스티벌 '2023 K-XF(Korea XEX Fantasy)'가 오는 12월 10일 경기 광명 IVEX 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를 주최한 (주)플레이조커는 이번 2023 K-XF를 국내 최초·최대 성 페스티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3 K-XF는 탑 AV 배우 초청 대규모 팬미팅, 대규모 인플루언서, 성인용품 전시회, 남/여 섹슈얼 퍼포먼스, 성인문화 체험 이벤트, 성인 커뮤니티 네트워킹 등 8시간 동안 진행된다.특히 국내외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일본 탑급 AV배우 및 성인 분야 유튜버, 인플루언서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며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일본 탑급 AV 배우로는 혼고아이, 야마기시 아야카, 키노시타 히마리, 아오이 이부키가 출연한다.티켓은 지난 18일 오후 8시부터 자사 XEXEX.TV 사이트에서 판매 시작했다.이번 K-XF 티켓은 총 5개 타입으로 구분되며 각 티켓별로 사진 촬영 및 혜택이 다르다. 기본 입장권은 '옐로 티켓'이며, 화이트 티켓부터 혜택이 주어진다.화이트 티켓(149,000원) 1명의 배우와 포토샷 + 사인, 블루 티켓(189,000원) 2명의 배우와 포토샷 + 사인, 핑크 티켓(219,000원) : 3명의 배우와 포토샷 + 사인이다. 이중 VIP 티켓(3,500,000원) : 3명의 배우와 포토샷/사인 + 이브닝 파티 초대로 구성되며, VVIP 티켓은 이메일로 별도 문의 후 구매만 가능하다.입장권만 구매 시 현장에서 포토티켓 구매가 가능하며, 추가 포토티켓(배우와 포토샷 1회권)의 경우 70,000원에 현장 구매만 가능하다.한편 2023 K-XF를 주관한 (사)한국성인콘텐츠협회는 '올해 12월을 시작으로 내년 여름, 수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성인들만을 위한 페스티벌을 개최하겠다'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초·최대 성 페스티벌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K-XF는 성인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문화를 바탕으로 한국의 성인 문화를 선도하는 국내 최초 페스티벌이다. 조회수: 11,855|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0-22 17:00 |
10살 아이도 백발이라는 '흰머리 마을' 취재 간 사람도 머리 하얗게 셌다 (+이유)[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마을 주민들이 모두 머리가 새하얗게 세는 신비로운 '흰머리 마을'의 비밀이 드디어 밝혀졌다.취재 차 흰머리 마을을 방문했다가 직접 보고도 믿기 힘든 마을의 비밀을 실제로 경험한 전문가들이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사눅(Sanook)은 10살 어린아이조차도 흰머리가 나 모든 주민이 백발을 하고 있는 '흰머리 마을'의 비밀을 공개했다.중국 허난성에 위치한 이 마을은 남자든 여자든 어린아이든 노인이든 모두 '백발' 혹은 '은발'을 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단순히 염색으로 머리카락 색이 변한 게 아니다. 모두 자연스럽게 마을에 살면서 흰머리로 탈바꿈한 것이다.더욱 놀라운 사실은 주변에서 머리가 하얗게 세는 것을 두고 '마을의 저주'라고 칭하자 주민들이 모두 건강검진을 해봤지만 결과는 '정상'이었다.많은 사람들이 무슨 이유인지 궁금해 하는 찰나, 한 전문가들이 모여 흰머리 마을의 비밀을 찾아내기 위해 마을 조사에 나섰다.전문가들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정보를 수집하고 유전자 검사를 진행한 결과 유전적 요인은 아닌 것으로 판명 났다. 원래 머리 색깔이 평범했던 한 사람은 흰머리 마을로 이사를 오고 난 뒤 머리카락이 하앟게 세기 시작했다.또 마을에 살다가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간 사람들은 흰머리가 아닌 정상 색깔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마을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전문가들 역시 머리가 하얗게 변하는 믿지 못할 경험을 하게 됐다.이후 전문가들은 외부적 요인을 찾기 위해 마을 주변을 샅샅이 뒤지던 중 한 여성이 마실 물을 가져다준 걸 보고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물 색깔이 깨끗하지 않아 수질이 의심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물은 마을 주민들이 20m 깊이의 우물에서 떠다 마시고 있는 것이었다.우물에 들어 있는 물을 조사한 결과 수은과 납 등이 발견됐다.전문가들은 이러한 요소들이 인체에 많이 흡수되면 신장 결석과 흰머리를 유발한다고 밝혔다.마침내 흰머리 마을의 비밀을 밝혀낸 전문가들은 즉각 우물을 폐쇄하고 마을 주민들이 제대로 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길 촉구했다. 조회수: 11,189|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0-22 17:00 |
더기버스 안성일, 피프티피프티 논란 4개월 만에 첫 경찰조사[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백진실 이사가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논란 4개월 만에 경찰서로 향한다. 22일 엑스포츠뉴스는 안 대표와 백 이사가 오는 24일 강남경찰서에서 업무방해, 전자기록등손괴, 업무상배임 혐의로 첫 피의자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는 25일에는 업무상횡령,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첫 피의자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가 안 대표와 백 이사를 고소한지 4개월여 지난 가운데, 최근 강남경찰서는 안 대표와 백 이사와 관련된 증거를 추가 확보했고 오는 24일을 기점으로 조사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지난해 11월 데뷔한 피프티 피프티는 타이틀곡 '큐피드'를 통해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인 '핫 100' 차트에 진입하면서 K팝 걸그룹 사상 최단기간 빌보드 진입이라는 기록을 세웠다.한창 인기몰이를 하던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 6월 소속사 어트랙트에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어트랙트 전홍준 대표는 그 배후로 외주용역사 더기버스 안 대표와 백 이사를 지목했고, 이들을 업무방해, 전자기록등손괴, 업무상배임 혐의와 업무상횡령,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고소했다. 또한 어트랙트는 지난 9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더기버스, 안 대표, 백 이사를 상대로 1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한편 안 대표는 어트랙트와 PM(Project Management) 업무용역계약(2021. 6. 1.부터 2026. 5. 31.까지 5년)을 체결했을 당시 어트랙트가 제작하고자 했던 신인 걸그룹 개발 및 데뷔 프로젝트의 메인프로듀서로서 역할을 수행했다. 백 이사 역시 PM 업무용역계약에 따라 도급 받은 프로젝트의 관리 및 제반 업무를 했다. 조회수: 11,613|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0-22 16:35 |
'핼러윈 메이크업' 콘텐츠 올렸다가 악플로 도배된 김기수 유튜브 상황[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개그맨 겸 유튜버 김기수가 핼러윈 메이크업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가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20일 김기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기수'에 공개한 '요청)할로윈 메이크업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김기수는 핼러윈 데이를 맞아 레오파드 콘셉트의 메이크업을 하다가 돌연 지우고 마스크팩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기수는 '4시간에 걸쳐 3일째 연습했는데 하다가 도중에 핼러윈데이가 누구한테는 되게 기쁘겠지만 누구한테 지금 굉장히 슬픈 시간을 보내실 거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 마음속에 '아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 양심상 안될 것 같았다. 이번 핼러윈데이는 소소하게 하지만 경건하게 보냈으면 한다. 제 바람이다'라고 덧붙였다.김기수는 영상 설명란을 통해서도 핼러윈 메이크업을 할 수 없었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핼러윈데이에 할 분장 요청이 많이 들어와서 연습을 했었는데 하다 보니 이건 아닌 거 같더라. 나도 참 뒤늦게 깨닫고 그러더라'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할수록 신나지가 않고 뭔가 많이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이 감정이 뭘까' 하면서 진행하는 순간 연습 3일째 되는 날, 마음이 안 좋아지면서 나도 모르게 지웠다'라고 설명했다.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두고 마음이 좋지 않아 내린 결론으로 보이는데, 누리꾼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이 모든 과정을 콘텐츠로 만들어서 유튜브 채널에 올린 것 자체가 결코 좋게 보이진 않았던 탓이다. 누리꾼은 '추모한다면 영상 내려라', '그동안 댓글 단 적 없었는데 이거는 너무 속 보여서 댓글 단다. 영상 다 올리고 보여주기식 이미지 챙기는 걸로 밖에 안 보인다'라고 직구를 날렸다.또 다른 이들도 '추모하려면 아예 올리지 말았어야지', '분장 잘한다고 소문나고 싶고 개념 연예인이라고 이미지 세탁하고 싶고 너무 티가 난다'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조회수: 10,993|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0-22 16:35 |
'화장하는 거 보니 이쁘네'...직장동료 10대 딸 추행한 50대 남성[인사이트] 이유리 기자 = 한동네 살고 있는 직장동료의 10대 딸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에게 재판부가 집행유예를 선고했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제11형사부는 아동·청소년 의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40시간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과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장애인 관련기관에 각 3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 2018년 집에서 같은 동네에 살고 있던 직장동료의 10대 딸 B양과 함께 있던 중 강제 추행했다. B양의 집에서도 B양이 자신의 무릎 위에 앉도록 하고 신체를 만진 혐의다. 또 A씨는 지난해 9월에도 집에서 화장하고 있던 B양에게 다가가 '화장하는 거 보니까 이쁘네'라고 말하며 B양을 강제 추행했다. A씨는 사건이 일어날 당시 술에 취해 있었다며 심신미약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재판부는 A씨가 술을 마신 상태였지만 술에 취해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여러 차례 피해자를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고 추행의 정도가 약하다고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과 피해자, 피해자의 부모와 합의한 점 등 여러 양형 조건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말했다. 조회수: 11,249|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0-22 16:00 |
'정력 위해 '노팬티' 고수'...이천수 말에 아내 심하은이 보인 반응[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정력을 지키기 위해 '노팬티'를 고수해 왔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아내 심하은이 보인 반응은 또 한 번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사들'에는 이천수, 박준형, 현진영이 '꽈추형' 홍성우 원장과 만나 이야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꽈추형은 ''정력이 좋다'는 기준은 딱 준비됐을 때, 신호를 보냈을 때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서로가 만족할 수 있을 만큼의 체력과 지구력, 정신력을 갖춘 상태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그러자 이천수는 '운동선수들 사이에서 유행한 게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바로 팬티를 안 입으면 정력이 세진다는 것이었다. 이천수는 '(그 말을 믿고) 나도 한창 안 입고 다녔다. 최근까지도 (팬티를) 안 입었다'고 밝혔다.이어 '모든 옷에 팬티를 입지 않았다. 꽉 끼는 게 좋지 않다는 말을 들어서'라는 말을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화면을 통해 보고 있던 이천수 아내 심하은은 최근까지도 이천수가 노팬티를 실천했다고 알리며 '다 부질없다'고 웃어보였다. 아내의 반응에 이천수는 급 풀이 죽었고 '최근까지도 노팬티 하다가 주변에서 자꾸 부질없다고 해서 (팬티를) 입기 시작했다'고 말했다.홍성우는 '이론적으로 노팬티가 건강에 좋은 건 맞는다'면서도 '팬티 좀 입었다고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니다. 그 정도로 문제 생길 정도면 그거 아니어도 문제 생긴다. 그런 거로 스트레스받지 말라'라고 했다.또 그러면서 '30대가 넘으면 남성 호르몬 검사하는 것을 추천한다. 건강할 때 와서 검사해 보고 활력을 유지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조언을 덧붙였다. 조회수: 11,716|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0-22 15:35 |
'등에 채찍 맞은 듯한 발진 일어나'...샤브샤브 덜 익혀 먹으면 큰일 납니다[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샤브샤브를 먹을 때 '이 재료'는 특히 더 잘 익혀 먹는 게 좋겠다.지난 16일 의학저널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제대로 익히지 않는 표고버섯을 먹을 때 조심해야 한다는 사례가 공유됐다. 최근 스위스에서 72세 남성 A씨는 덜 익힌 표고버섯을 먹고 피부에 이상 반응이 생겨 병원에 입원했다.평소 버섯을 좋아하는 A씨는 당시 표고버섯이 들어간 요리를 먹었다. 그로부터 이틀 뒤 그의 등과 엉덩이 부위에는 가려움과 함께 피부 발진이 일어났다.발진은 채찍 자국처럼 붉은 가로세로 줄무늬 양상으로 나타났다. A씨는 '증상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잠을 잘 수조차 없었다'고 말했다.결국 병원을 찾은 A씨는 표고버섯피부염(shiitake dermatitis)을 진단받았다. 스테로이드제와 항히스타민제 등을 처방받아 치료한 것으로 전해졌다.표고버섯피부염은 1977년 일본에서 처음 보고됐으며 표고버섯을 즐겨 먹는 아시아에서 가장 흔히 발견된다. 이는 표고버섯을 생으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경우 발생하는 것으로, 줄을 그은 듯 선형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가려움과 부종·설사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보통 버섯을 먹고 2~3일 후 증상이 나타난다.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표고버섯 속 렌티난(Lentinan)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렌티난은 항암효과가 있는 성분이기도 하지만, 알레르기 반응이 심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선 민감한 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다행히 렌티난은 표고버섯에 충분히 열을 가하면 막을 수 있다. 스위스 제네바 대학 병원의 전문가는 '섭씨 145도가 넘는 온도에서 표고버섯을 완전히 익히면 렌티난이 파괴돼 표고버섯피부염이 일어나지 않는다. 충분히 익힌 후 먹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회수: 11,060|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0-22 15:00 |
아빠와 함께 '야쿠자 코스프레'로 남심 사로잡았던 미녀의 평소 일상 비주얼[인사이트] 최민서 기자 = 아빠와 함께 커플 야쿠자 코스프레로 인기를 끌었던 여성의 대반전 모습이 공개됐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녀 야쿠자 코스프레 하던 누나 평소 모습'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부녀 지간으로 보이는 남녀가 다양한 컨셉으로 코스프레한 모습이 담겼다.이중 '오후미'로 활동하는 여성은 야쿠자부터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치명적인 코스프레로 이미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오후미는 만화를 찢고 나올 듯한 비주얼과 글래머한 몸매로 여심은 물론 남심까지 사로 잡으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그러던 중 최근 오후미의 일상 모습이 공개되자 팬들 사이에선 또 한번 감탄이 터져나왔다.카리스마 넘치는 코스프레와 달리 일상 속 오후미는 영락없는 소녀의 모습이었다. 특히 꽃놀이를 즐기는 모습과 장을 보는 모습에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오후미의 청순과 터프를 오가는 두 가지 매력을 발견한 팬들은 '코스프레 안 하니까 완전 모델이다', '얼굴도 완벽하고 몸매도 완벽하면 어떡하냐', '굳이 코스프레 안 해도 될 미모인데', '일상 사진이 진짜 역대급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회수: 10,902|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0-22 15:00 |
'20년 지기' 여친 절친 임신시키고 결혼하는 남친이 선택한 소름 돋는 이별 방식[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3년째 연애 중인 여성이 남친에게 돌연 이별 통보를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알고 보니 남친은 여성의 20년 지기 절친과 눈이 맞은 상황이라 더욱 분노를 유발했다. 22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3년 만난 남자친구가 제 친구랑 결혼해요'라는 제목의 사연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A씨는 '죽겠다. 괴롭다'라며 '프로축구 관련된 일을 했던 전남차친구, LCC 승무원을 했고 꽃집하는 20년 된 내 친구. 이들이 11월에 결혼식을 한다. 남부 대도시에서'라고 털어놨다.A씨는 '결혼식 가려고 샵 예약했다. 이 갈리게 화가 치밀어 오른다'라고 고백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이 '헤어지고 결혼하는 거냐. 아님 양다리였냐'라고 묻자, A씨는 '갈아탔다. 청첩장 받고 알았다'라고 답글을 남겨 시선을 집중시켰다. 남친과 A씨 절친은 혼전임신을 하면서 결혼식을 올리게 됐고, 남친은 A씨에게 이별 통보를 하면서 청첩장까지 주게된 것이다. A씨는 '(남친이) 헤어지자고 얘기해서 납득할 이유를 얘기해달라고 했더니 (청첩장을) 주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A씨는 '아무 말도 못 했고 아무 것도 못 하고 있다. 억울하다'라고 하소연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은 '결국은 남친이 바람을 피운 거지', '결혼식 갈 거면 가서 칼춤 추자', '이게 실화라는 게 소름 끼친다', '그렇다고 청첩장까지 주는 건 뭐냐'라며 분노했다. 조회수: 11,101|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0-22 15:00 |
'새벽 1시에 단둘이 집에'...풍자가 선 그어 고백하려다 접었다는 곽튜브[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절친 사이로 알려진 방송인 풍자와 곽튜브가 썸을 타는 듯한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지난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한남동으로 이사한 풍자 집에 놀러온 곽튜브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곽튜브는 집들이 선물로 쿠바 여행에서 사온 시가와 재떨이를 선물했다.풍자는 '이사 와서 가장 많이 받은 선물이 재떨이'라며 '아무튼 잘 피고 잘 털게'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거실에 둘러앉아 함께 라면을 끓여 먹던 중 이상형 이야기가 나오자 곽튜브는 '키가 170cm가 안 되고 술 담배 많이 안 하시는 분. 연상은 안 좋아한다'라고 답했다.그러자 풍자는 자신과 전혀 다른 이상형에 '다 탈락이네'라고 말하더니 '너 옛날에 나 좋아하지 않았니?'라고 폭탄 발언을 날렸다.풍자는 '얘가 나를 실제로 좋아했다'며 '내가 준빈이한테 '준빈아 너 나 좋아하지?'라고 했더니 '누나 호감 있습니다'라고 하더라'라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곽튜브는 '예전에 단둘이 풍자 누나 집에 있었다'며 '새벽 1시였나. 저 먼 영종도 집이었다'고 단둘이 집에 있었던 순간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에 스튜디오가 술렁이자 풍자는 '이 친구가 저를 진심으로 좋아했다'며 '그때의 온도는 저만 알고 있다'고 확신했다.양세형과 유병재가 '정말 단둘이 있었냐. 술을 한잔한 상태였냐', '혹시 움직일 수 없던 상황이었냐'라고 캐묻자 풍자는 '아니다, 지 발로 나가려면 충분히 나갈수 있는 상황이었다'라며 말을 아꼈다. 이어진 영상에서 풍자는 곽튜브에게 '네가 '누나, 호감이 있습니다' 했어 안 했어'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그러자 곽튜브는 '제가 사람한테 좀 호감을 많이 느끼죠'라며 '그런데 전 성격 본다. 풍자 누나 성격 좋잖아요'라고 풍자의 성격을 칭찬했다. 풍자가 '누나는 안 될 것 같아. 선 그어'라고 하자 곽튜브는 '고백도 안 했는데 혼자 선을 긋더라. 그래서 제가 접었어요. 진짜 고백하려다'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하지만 풍자는 '까딱하면 진짜 고백할 뻔했다'라고 받아쳐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한편 이날 곽튜브는 2년 뒤 결혼하고 싶다고 밝히며 '잘 웃고 주관이 뚜렷했으면 좋겠고 의지하지 않는 귀엽고 사람을 잘 챙겨주는 눈 큰 사람'이라고 밝혔다. 조회수: 13,239|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0-22 14:35 |
'재벌 남친 열애' 블랙핑크 리사, 요트서 비키니 입고 럭셔리 라이프 (+사진)[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영앤리치'의 정석과 같은 호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지난 21일 리사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Summer dump'라는 짧은 코멘트와 함께 여름 휴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패턴의 주황빛 비키니를 입고 요트 위에서 럭셔리 휴가를 즐기는 리사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특히 비키니를 입은 리사는 우월한 기럭지와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팬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군살 하나 없는 리사의 몸매와 사랑스러운 얼굴 표정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비현실적 몸매', '귀엽고 섹시하고 혼자 다 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일부 팬들은 '누구랑 같이 간 여행일까', '역시 영앤리치의 휴가는 다르다', '럭셔리 요트 휴가 너무 부럽다' 등 부러움을 내비쳤다.한편 리사는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문제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최근 리사는 전 세계 부호 2위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의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각종 SNS에는 두 사람이 프랑스 파리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과 함께 지난 8월 리사와 아르노 가족이 함께 여행을 떠난 정황이 포착되기도 했다.리사의 열애설과 관련해 YG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조회수: 12,170|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0-22 14:35 |
블핑 리사가 콘서트장에서 팬이 선물한 '커다란 곰인형' 칼같이 내던진 이유[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걸그룹 블랙핑크가 최근 두 번째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잘 마무리했다. 그동안 블랙핑크는 22개국 34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치며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차례 무대에 오른 만큼 각종 온라인 및 SNS상에는 블랙핑크 콘서트 관련 영상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화제가 되고 있는 건 팬의 선물을 '칼차단'한 리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다.당시 한 팬이 공연 중에 무대로 커다란 곰인형을 던졌고, 로제는 순간적으로 깜짝 놀라며 가슴에 손을 얹었다. 이를 본 리사는 굳은 표정을 짓더니 곧바로 곰인형을 다시 관중석으로 내동댕이 쳐버렸다.팬의 선물을 대놓고 거절한 셈이라 비난받기 충분한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여론은 그렇지 않았다. 요즘 인형 안에 몰래카메라를 숨겨서 선물하는 척 주는 악성 팬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리사는 다른 무대에서도 팬이 던진 조그마한 곰인형을 발견하자마자 무대 아래로 치워버렸다. 블핑 리사가 ‘팬’이 무대에 던진 곰인형을 바로 무대 밖으로 던지는데 이유가 그 안에 카메라가 있어서… 카메라가 아니라 몰카지. 소름 — Juwon Park (@juwonreports)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일단 무대 위로 뭘 던진다는 것부터가 민폐다', '리사가 대처 잘했네', '진짜 팬은 저렇게 안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6년 데뷔한 블랙핑크는 지난 8월 YG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됐으나, 아직 재계약 관련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다. 조회수: 13,452|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0-22 13:35 |
'실망 많이 했다...매일 충격 범죄 피로해' 이선균이 승리·정준영 사건 보며 한 과거 인터뷰 발언[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배우 이선균이 마약 투약 혐의에 휩싸였다.현재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선균 등 총 8명을 내사하거나 형사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또 경찰은 유흥업소 관계자 등이 이선균과 십 여차례 연락하고 이선균으로 부터 3억 5천만원을 받은 사실을 포착했다.이런 가운데 과거 이선균이 했던 발언들이 재조명되고 있다.이선균은 지난 2019년 영화 '악질경찰' 개봉을 앞두고 한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승리 정준영 사건을 언급했다.당시 승리와 정준영은 준영 등이 성매매 알선 의혹, 불법 성관계 동영상 촬영 유포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고 있었다. 또한 연예인과 경찰의 유착 관계, 성폭력, 마약 등의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올라 많은 논란을 빚었다.이선균은 당시 연예인과 경찰의 유착 관계, 성폭력, 마약 등의 사건에 대해 '다른 걱정을 다 떠나 이번에 벌어진 사건 사고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실망한 부분도 많다. 무엇보다 국민이 많이 피곤할 일인 것 같다. 이런 일이 계속 터지고 또 다른 이슈가 생기는 걸 보면서 피로감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사회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던 이선균은 4년 후 마약 투약 논란의 중심에 서며 인터뷰의 진정성을 의심케 했다.한편 이선균 측은 이번 마약 투약 의혹에 관련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현재 이선균 배우에게 제기되고 있는 의혹에 대해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며, 앞으로 진행될 수 있는 수사 기관의 수사 등에도 진실한 자세로 임하고자 한다'고 했다. 조회수: 10,803|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0-22 13:35 |
압구정 박스녀, 이번엔 '홍대'에 나타났다...경찰 출동하게 만든 당시 상황[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이른바 '압구정 박스녀'로 불리는 아인 압구정에 이어 홍대에 등장했다. 지난 21일 오전 아인은 서울 홍대에 나타나 길거리를 오가는 많은 행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이와 관련한 다수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녀의 차림은 압구정 때와 같았다. 아인은 구멍이 뚫린 박스를 뒤집어쓰고 거리를 돌아다니며 성별과 상관없이 행인들에게 구멍 안으로 손을 넣어보라고 한 뒤 일부 신체 부위를 만지게 했다. 이날 홍대에서 벌어진 아인의 퍼포먼스는 경찰이 제지하면서 일단락됐다. 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하며 '더 하고 싶었는데 경찰이 해산시켜서 나왔어요. 미안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경찰관들과 함께 홍대에 모인 수많은 인파의 모습이 담겼다. 아인은 '엔젤박스녀'라고 적힌 박스를 뒤집어쓰고 압구정 거리에 나타난 뒤 단숨에 화제의 인물이 됐다. 일요신문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아인은 한국 AV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과거 가라오케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다. 압구정에서 보인 퍼포먼스에 대해 아인의 소속사 대표는 '남자가 웃통을 벗는 건 문제 없고, 여자가 웃통을 벗으면 범죄로 치부하는 현실을 비틀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성에 대해서 좀 숨 쉴 공간을 마련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우리나라는 성이라는 단어만 들어가면 꽉 막히는 경우가 많다'며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다만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엔젤박스녀의 행동을 '행위예술'로 볼 수 있을 것인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이들은 '공연음란죄 조건이 성립되겠다'는 의견과 '소속사가 있고 바이럴이라면 법률자문을 받고 했을 듯'이라며 서로 갈린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형법 제245조(공연 음란)에 따르면 공연히 음란한 행위를 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5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할 수 있다. 형법 공연음란죄의 '음란한 행위'에 대해 대법원은 '일반 보통인의 성욕을 자극해 성적 흥분을 유발하고 정상적인 성적 수치심을 해하여 성적 도의관념에 반하는 행위'를 가리킨다고 본다. 그 행위가 반드시 성행위를 묘사하거나 성적인 의도를 표출할 것을 요하는 것이라고 판단한 바 있다. 조회수: 11,256|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0-22 13:00 |
전북 부안 해상서 18명 타고 있던 낚싯배 전복...4명 사망[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전라북도 부안군 해상에서 133t급 예인선과 9.77t급 낚시어선이 충돌해 낚시 어선이 뒤집혔다.이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4명이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22일 부안해안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7분께 전북 부안군 위도면 하왕등도 동쪽 약 1.6㎞ 해상에서 18명을 태운 낚시어선 A호가 예인선과 충돌했다.충돌 여파로 A호가 뒤집혔고 예인선은 일부 파손됐다.사고 지점으로 출동한 해경은 주변 낚시어선과 함께 A호의 승선원 모두를 구조했으나 이 중 4명이 의식이 없었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크고 작은 상처를 입은 14명은 정읍, 부안, 익산의 병원으로 분산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A호 승선원들은 부안 격포항에서 출항할 당시 승선원 명부를 제대로 작성했다고 해경은 설명했다. 부안해경 등은 낚시어선이 화물을 실은 부선과 예인선을 연결한 밧줄에 걸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또 구명복 착용 등 안전 수칙과 선박 교행 같은 항행 지침을 제대로 지켰는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조회수: 11,372|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0-22 13:00 |
올 겨울은 코로나 아니다...중국서 새로운 신종 폐렴 확산[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중국에서 코로나에 이어 신종 폐렴이 확산되고 있다.지난 21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신경보에 따르면 마이코포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 확산되면서 수입산 치료제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베이징 등 중국 전역에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환자가 크게 늘어 병원에 환자들이 몰리고 있다. 주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감염되며 발열과 마른기침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가족이 한꺼번에 감염돼 치료받는 사례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마이코플라스마는 바이러스와 세균의 중간 영역에 위치하는 미생물로 감염자 비말(침방울)을 통해 호흡기 내 상피세포에 감염된다. 감염 시 대부분 증상이 경미하고 2~3주면 스스로 치유되지만 면역력이 약한 계층은 위험할 수 있다.베이징 아동 병원은 호흡기 환자 급증에 대응해 최근 종전보다 의료진을 100% 늘려 24시간 운영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이 병원 진료부의 리위촨 주임은 '지난달부터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 호흡기 질환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매일 3500여명에 달한다'고 말했다.이 병원 호흡기과 친창 주임은 예년보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환자가 늘어났다면서도 '중증 질환자는 많지 않다'며 '환절기에는 복합적인 호흡기 질환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약국에서는 폐렴 치료제인 수입산 아지트로마이신이 사재기로 품절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코로나19 당시 치료제 대란의 기억 때문에 일부 지역에선 '패닉 바잉'(공포 매수)이 일어나고 있다.이에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까지 사재기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인민일보는 '아지트로마이신 공급이 충분하기 때문에 지나치게 많이 장만할 필요는 없다. 의약품은 유통 기한이 있어 많이 쌓아두는 것은 낭비며, 긴급한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중국산 아지트로마이신도 효능이 비슷하기 때문에 수입산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고도 했다.돌아가기태국 황실은 작년 12월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태국 팟차라끼띠야파 나렌티라텝파야와디(44) 공주가 마이코플라스마에 감염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조회수: 11,537|댓글: 0 |
3
머니맨존 2023-10-22 13:00 |
- [포토] 성진국 초인기였던 비키니걸
- [포토] 섹시궁디
- [포토] 사이즈가 좀 작았나 엉덩이가 노출될뻔..
- [포토] 섹시 속옷
- [포토] 추억의 비키니
- [포토] 팬티 노출녀
- [포토] 섹시 비키니
- [유머] 머리 낙서 레전드 [30]
- [유머] 30대부터는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29]
- [유머] 매너고양이 [28]
- [유머] 미용사가 때리는 이유 [25]
- [유머] 20대 탕웨이 [24]
- [유머] 이수지 보고 웃참 실패한 비 [26]
- [유머] 엄청 유명한 움짤이지만 알고보면 슬픈 장면 [20]
- [지식] 초보자를 위한 토토사이트 회원가입 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48]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하는 방법 먹튀 의심 사이트 식별하는 요령 [49]
- [지식]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안전한 배팅을 위한 필수 가이드 [50]
- [지식] 무패팀의 승리 확률만 믿고 스포츠토토 배팅하면 안되는 이유 [51]
- [지식] 스포츠토토 연패 구간 탈출법: 프로 베터의 사고 구조는? [61]
- [지식] 토토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최악의 먹튀 유형 알아보기 [67]
- [지식] 토토사이트+스포츠 포럼으로 수집하는 베팅 정보 전략 [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