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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08-02 18:15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인기 웹툰 작가 겸 유튜버 주호민이 자신의 자폐아들을 가르친 특수교사를 아동 학대 혐의로 신고한 것에 대한 두 번째 입장문을 밝혔다.
2일 주호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주호민은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로 인해 많은 분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들을 학대했다며 특수교사를 고소해 도마 위에 오른 상태다. 아들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몰래 녹취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교권 침해 등을 지적했다.

주호민은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달라고 했다'면서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힌다'고 글을 썼다.
그는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해 '아이의 이상행동이 계속돼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다.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 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 '그딴 말 하지 마'하고 말하기도 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주호민은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됐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다'라면서도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됐으니 증거로써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고 생각했다'며 녹음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사건 발생 후 교사에게 사과, 상담을 요청하지 않고 바로 고소했냐는 말에 대해서는 '모두 뼈아프게 후회한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해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다'라며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다'라고 자신들의 판단 미스라고 강조했다.
특수교사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해서도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 해체되기를 바란 건 아니었다.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하게 되면 중재가 이뤄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다'면서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자폐아들에게 성교육을 할 특정 강사를 요구하고 교체를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또 재판에서 특수교사의 처벌을 강력하게 요구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내가 상대 교사께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한 걸로 보여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이라면서 '아내와 상의해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주호민은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주호민이 공개한 두 번째 입장문 전문이다.
주호민입니다.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습니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아이에게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같은 반 친구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모든 특수교사님들, 발달 장애 아동 부모님들께 실망과 부담을 드린 점 너무나도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계속 쏟아지는 보도와 여러 말들에 대한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우선 상대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습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 주면 내용을 확인한 후 만남을 결정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저희의 입장을 밝힙니다.
<아이에 대하여>
저희 아이는 발달장애가 있고 인지, 언어 능력이 5세 수준이어서 한 해 늦게 입학을 했습니다. 현재 3학년이지만 나이는 11살입니다. 보도된 사건은 2학년인 10살 때의 일입니다. 특수학급과 일반학급을 왔다 갔다 하는 방식의 수업을 받는데 일반학급에서는 지도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그 지원인력이 많이 부족한 형편이라 도움을 받지 못할 때는 힘든 상황이 종종 벌어졌습니다.
<학폭위에 오른 사건에 대하여>
작년 9월, 저희 아이가 일반 학급에 있는 동안 같은 반 여아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사실을 알게 된 즉시 여아의 부모님께 바로 전화로 사과를 드렸습니다. 저희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 상대 부모님은 분리조치를 원하셨고, 2주가량 맞춤반(특수학급)으로 분리조치가 됐습니다. 상대 부모님께서 처음에는 사과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하셨지만 학교 회의를 통해 '지도사가 없는 시간은 맞춤반에 가있는다'라는 조치에 동의하시면서 사과를 받아주셨습니다. 당시 피해 아이와 부모님께서 느끼셨을 충격과 고통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어렵게 사과를 받아주셔서 감사하면서도 여전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성교육 강사 요구에 대하여>
학교 회의에서 맞춤반 분리조치 후 이후로도 있을 수 있는 이런 상황에 대한 대비와 교육을 위해 일반학급 학생들에게 성교육을 하고, 아이는 그 교육을 기점으로 일반학급 수업을 받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맞춤반 교사께서 성교육 교사를 모셔야는데 급하게 구하려니 어렵다고 하는 말을 듣고 아이의 엄마가 SNS에서 활동하시는 분을 찾아 추천해 드렸고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섭외는 학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가 분리조치를 빨리 끝내고 복귀하였으면 하는 조급함에서 한 일이지만 특정 강사 요구나, 교체 요구 등은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하여>
아이가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한 날 이를 대처하는 과정에서 아이도 놀랐고 긴장상태가 되었습니다. 자폐 아동의 특성 중 패턴 대화가 있는데, 평소 학교에서 돌아오면 '오늘 어땠어?'라고 물으면 '재밌었어요' 하는 식으로 대화가 이어집니다. 그런데 물음에 위축된 어조로 '잘못했어요'라는 답변을 하거나, 강박적인 반복 어휘가 늘었고 대화가 패턴에서 벗어나면 극도로 불안해하는 증상을 보였습니다.
연휴 기간 동안, 평소에는 같은 반 아이들에 스스럼없이 다가갔는데 멀리 떨어져 가까이 가려 하지 않고, 배변 실수가 잦아져 바지를 십수 번 갈아입혀야 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등교하는 날, 등교거부 반응을 강하게 보이는 아이를 보고선 행여 ‘내가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나?’ 무척 걱정이 되기 시작했었습니다.
또래보다 인지력이 부족하고 정상적 소통이 불가한 장애 아이인지라 부모가 없는 곳에서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 요인을 경험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서 빠르게 교정하고 보호해 줘야 하는데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빠르게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간 어린이집이나 특수학교의 학대 사건들에서 녹음으로 학대 사실을 적발했던 보도를 보아왔던 터라 이것이 비난을 받을 일이라는 생각을 당시에는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보도나 반응에서도 녹음 행위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선택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에 생각이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상행동이 계속되어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고,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을 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에 '그딴 말 하지 마' 하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가 됐습니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습니다. 이것이 학대다 아니다 하는 생각 이전에 아이를 감정적으로 대하는 게 분명하게 느껴지는 교사에게, 더구나 특수학급이라는 상황에서 계속 보낸다는 생각은 할 수 없었습니다.
<왜 녹음을 공개하지 않느냐는 의견에 대하여>
내용이 없으니 공개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난, 사실관계가 궁금하니 녹음을 공개하라는 요구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면서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견뎠습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되었으니 증거로서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 생각했습니다.
<5명의 변호사 상담에 대하여>
전관 변호인단, 호화 변호인단, 변호사 5명 선임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을 확인한 후에 혹시 부모로서 과잉된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전문가의 객관적 판단을 구하기 위해 여러 변호사들에게 상담을 받았습니다. 학대라는 답을 듣기 위해서라거나 재판에 대비해 만난 것도 아닙니다. 사건이 수사기관에 넘어간 후에도 저희는 변호사를 선임한 적이 없습니다. 형사재판이라 따로 변호사를 구하지 않아도 되었고, 아동학대 사안에서는 국선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지만, 초반 상담 외 변호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습니다. 사건이 갑자기 보도된 이후에는 쏟아지는 일들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니 주변에서 빨리 변호사를 선임해서 대처하라고 조언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시 상담했던 여러 변호사들은 교사의 행위에 대해 학대로 보인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분리 요구 대신 고소를 택했는가에 대하여>
사건 발행 후 교사 면담을 하지 않고 바로 고소를 했느냐는 비난과 분노를 많이 보았습니다. 상대 부모에게는 용서를 받고 왜 교사는 용서하지 않았느냐는 비난도 많이 보았습니다. 모두 뼈아프게 후회합니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적으로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교사 면담을 신청했다가 취소했던 건 바로 고소를 하려던 게 아니라 상대 교사를 대면해서 차분히 얘기를 풀어갈 자신이 없는 상태에서 만났다가 오히려 더 나쁜 상황이 될까 하는 우려에서였습니다. 우선 대면은 피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교사를 직접 만나는 것보다 분리를 위한 절차를 밟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러면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시스템 속에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교육청에 먼저 전화로 문의를 했습니다. 학대의 의심이 있어서 선생님과 분리조치를 원하는데 교육청에 신고하면 학교측에 얘기해 절차를 밟아서 진행해주실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교육청에서는 아동학대는 최초 학대행위 발견자가 신고의 의무가 있는데 학부모도 해당되니 학부모님이 직접 신고를 하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학교에 가서 이 사실을 얘기하고 교사를 만나고 하는 게 너무 부담스운 상황이었지만, 수사기관에 신고해서 해결하는것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신고하지 않고 학교를 찾아갔습니다. 교장실에서 저희가 들었던 녹음 속 상황을 말씀드리면서 녹음을 들어달라 했으나 거절하셔서, 구두로 내용을 자세히 설명드리고 교사가 교체되기를 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교장선생님은 교사의 교체는 신고를 통해야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분리를 가능하게 하면서도 교사에게는 사법처리를 하지 않도록 하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안내를 받은 곳은 없었습니다. 학교 측의 답변을 방관적 태도로 느낀 아이의 외삼촌이 교장선생님과 대화 과정에서 어떻게 그렇게만 말할 수 있느냐 항변했습니다. 이 과정이 지금 난동으로 와전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당시에는 결국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해야 교사와 분리될 수 있다는 것만이 저희에게 남은 선택지였습니다.
<저희 잘못에 대하여>
다만 이 과정에서 큰 잘못을 했습니다. 첫째는 특수학급 부모님들과 이 과정을 의논해야 했습니다. 그날의 녹음 속에는 저희 아이 외에 다른 아이를 향한 감정적 비난의 말도 담겨있었지만 녹취를 3자에게 공개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말도 들었고, 이를 공개하면서 무언가를 하면 학부모들이 교사를 몰아내는 모양이 될 것 같고, 저희는 그런 걸 원한 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러한 사정들로 인해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확대시키지 않고 저희 문제만 빨리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른 부모님들과 사건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았어야 했는데 섣불렀고 어리석었습니다. 저희는 빠르게 특수교사가 대체되기를 희망했으나 특수교육 쪽은 특히나 인력이 너무 부족한 상황이라 교사를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교육의 공백이 길어지면서 다른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많이 힘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대한 분노와 원망은 당연한 것이라 저희가 달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서로 의지하던 사이인 부모님들과 상의하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죄드리고 반성하면서 살겠습니다.
<두 번째 녹음에 대하여>
녹음 행위 자체와 이를 두 번이나 했다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의 공분을 하나하나 보고 들었습니다.
작년 9월 이후 아이는 학교에 제대로 등교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대안학교를 알아보았으나 여의치 않아 다시 학교로 돌아왔는데 아이의 등교를 함께해 준 활동 지원사께서 아이가 수업에 집중을 못 해서 반 밖으로 데리고 나가 단둘이 개인교습을 해주었다고 하셨습니다.
순간 9월에 있었던 녹음 속 상황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자폐아와 단둘이 있다는 부분에서 아이 엄마로서는 다시 두려움이 일었고 하지 않았어야 할 행동을 했습니다. 담임 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과 저희 아이 셋이 있었던 화장실 안에서 두 분이 녹음기를 보게 되셨습니다. 학교의 구성원들이 저희를 호의적으로 볼 수 없는 상황인지라 아이를 둘러싼 환경이 어떨지 두려움이 컸습니다. 숙고하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부끄럽고 어리석은 선택을 했습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충동적인 단 한 번의 행동이었고 아이 엄마 스스로도 끔찍하게 느껴 바로 폐기했습니다. 담임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께 사죄드리며 다시 이런 일이 없을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두 분은 이후 저희와 아이에게 모두 진심 어린 애정으로 대해주셨습니다. 이에 대해 치러야 할 대가가 있다면 언제 까지든 치르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하여>
저희는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해체되기를 바랐던 건 아니었습니다. 당시에는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를 하게 되면, 중재가 이루어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습니다.
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하면서 신고와 고소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학교에 신고를 해도 수사기관에 바로 넘기는 시스템이어서 학교가 학부모에게 신고를 권한 상황이니 고소를 하게 되었고, 고소를 한다고 해서 바로 직위해제가 되는 게 아니고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로 결정이 되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저희의 경우 수사와 기소 결정이 예상보다 신속하게 이루어져 곧 직위해제가 되었습니다. 고소를 하면 우선 분리조치가 되고 그 이후에는 수사기관의 판단에 따라 처리될 거라 생각했는데 직위해제와 기소가 이렇게 빨리 진행될 것에 대해 미처 예측을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의 상황으로 돌아가 얘기하자면 저희는 학교가 신고를 권해 아이를 학대한다고 생각한 교사를 고소했고, 교사의 행위는 학대의 혐의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수사기관에 의해서도 학대 행위가 인정되었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상대 교사의 사과를 기다렸습니다. 과정에서 교감선생님과 아이의 일반학급 담임선생님께서 아이엄마에게 선처 의사를 물으셨고, 아이엄마는 형사사건이어서 재판이 진행되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지만 진심어린 사과면 충분히 선처할 생각이고 선처를 위해 돕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상대측의 요청으로 중재를 위해 물어오셨던 건 아니어서 전달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상대 교사 측에서 연락을 했으나 우리가 거부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재판 상황에 대하여>
기소 후 재판이 두 번 진행되었습니다. 아이의 엄마가 증인으로 한 번 법정에 나갔고 변호인의 조력은 없었습니다. 재판으로 다투게 되면 상대 교사에게도 큰 고통과 어려움이 될 텐데 한 사람의 인생을 재판을 통해 끝장내겠다는 식의 생각은 결단코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수사 절차와 재판 절차에 대해 저희는 너무나 무지했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소와 모순된 말이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무지한 인간이었던지라 그 상황에서는 학교 내의 교감선생님과 동료 교사분이 선처에 대해 물어보실 때 형사사건이고 기소가 된 후여서 소취하는 법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사과를 하신다면 얼마든지 도울 것이라고 상대 교사 측에도 전했습니다.
하지만 재판정에서 상대 교사는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혼잣말이었다고 주장했고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하신 걸로 보였습니다. 사과가 곧 유죄의 증거가 될 수도 있으니 섣불리 사과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아이의 엄마는 상대 교사께 사과의 의사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입니다.
저희는 늘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마다 진심으로 사과해 왔고, 장애 아동이니까 피해 주는 걸 당연시 여기는 것처럼 보일까 봐 조심하면서 살았습니다. 사과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가슴 아파도 장애아 부모로서 평생 짊어져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서로 마음을 다잡으며 살아왔습니다.
아내와 상의하여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합니다. 서로 만나지 못한 채 재판에 들어가고 나서야 상대 교사의 입장을 언론 보도를 통해 보았습니다. 저희는 경위서를 통해 교사의 처지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낍니다. 여기까지 와버렸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라도 가능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학을 선택한 것에 대하여>
이 선택에 대해서는 사연이 길어서 결론에 이르게 된 과정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후 차분하게 풀어낼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돌아보면 잘못된 선택을 했던 순간들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상황들이 복합적으로 이어지면서 학교의 구성원들께 너무 많은 피해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대처는 미숙했고 이후 벌어진 상황들이 예측을 벗어날 때마다 당황하고 자책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해 보려 한 선택들이 오히려 꼬이게 만들었습니다. 자책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잘못된 판단을 계속했습니다. 무지도 죄인지라 변명할 수 없다는 것 잘 압니다. 저희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학교 구성원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특수학급 증설처럼 해결책이라고 생각했던 방식이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길이라는 인식을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문제 해결에만 몰두한 나머지 넓은 시야를 갖지 못했습니다. 피해를 끼친 곳에서 계속 있을 수가 없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자고 결정을 했습니다. 이는 다시 차분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보도의 소나기 속에서>
9월 이후 하루도 편할 날이 없이 아이 엄마와 아이 모두 어렵게 견디고 있었습니다.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은 최대한 누구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결하도록 노력했으나, 어떤 일은 저희 손을 벗어나 통제와 해결이 불가능한 채로 속수무책인 상황입니다.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이 일이 이어지리라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거대한 일로 터져 나오리라고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며칠 동안 저희 아이의 신상이나 증상들이 무차별적으로 여과 없이 공개가 되고, 열 살짜리 자폐 아이를 성에 매몰된 본능에 따른 행위를 하는 동물처럼 묘사하는 식의 보도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TV 화면에는 저희 아이의 행동을 두고 선정적인 자막을 달아 내보냅니다. 부모로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에 대한 자극적 보도는 감내할 수 있지만 이것만은 멈춰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는 현재의 제도는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권의 보호가 온 사회의 화두가 되었고 절차상의 많은 문제들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신고한 사건 또한 검찰의 기소가 문제였다면 현행법상 아동학대 행위에 대한 구성요건이 입법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학대 의심이 든 교사에게서 아이를 분리시키고자 했을 때 저희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하나였습니다. 학교에서는 신고 조치를 해야 분리가 가능하다고 했고, 먼저 문의했던 교육청에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신고를 선택했습니다. 당장 수사기관에 달려가 고소장을 넣은 게 아닙니다. 신고를 권장하도록 설계된 제도 속에서 이를 이용하는 선택을 하게 된 것입니다. 타인의 '밥줄'을 자르는 칼을 너무 쉽게 휘둘렀다는 비난을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에야 너무나 가슴 아프게 받아들입니다. 이 제도를 이용할 때 저는 미처 거기까지 깊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제 부덕의 소치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가져올 결과까지를 고려했다면 하지 않았을 선택이지만, 시행되는 제도가 그러한 결과를 만들 것까지를 고려한 바탕에서 설계되었다면 이런 일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작은 원망이 있습니다.
다만 아이에 대한 교사의 행위를 확인했던 순간의 부모 입장에서는 법적으로 학대혐의를 인정받지 못하는건 감수해야 할지라도, 예상하지 못했던 시절의 우연으로 인해 교사가 아이에게 했던 잘못된 행동이 아예 없었던 일이거나, 아무것도 아닌 일로 남는 것을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지금 이 순간까지도 계속 남아 있습니다. 상대 선생님이 교사로서 장애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을 한 과오가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다 해도 이것이 선생님의 모든 커리어를 부정하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 두가지 마음이 저희 안에서는 서로 모순되지 않고 공존합니다. 물론 이 견해로 인해 저희는 수많은 비난을 더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수교사님들께 사과드립니다>
저는 지금 모든 특수교사들의 권리와 헌신을 폄하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저희의 대응은 제 아이와 관련된 교사의 행위에 책임을 물으려는 것이었지 장애 아동과 부대끼며 교육현장에서 성실하게 일하시는 특수교사들을 향한 것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상대방 선생님이 특수교사로서 살아온 삶 모두를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희는 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로서 누구보다 특수교사들의 헌신과 노력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분에 넘치는 배려와 사랑 속에서 우리 아이가 보호받았고 지금도 아이의 상태를 우선 걱정해 주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특수교사는 아니지만 아이가 속한 일반학급의 담임선생님께서도 저희 아이가 사건 후 다른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도록 끝까지 애써주셨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죄송합니다. 선생님들의 고충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 고통 속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갚겠습니다.
어떠한 해명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만큼 분노가 깊은 상황에서 저희의 이야기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짐작도 할 수 없고 두려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물으시는 것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답하겠습니다. 다 하지 못한 이야기와 여전히 필요한 이야기가 있다면 앞으로 계속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급하게 덧붙입니다. 입장문을 준비하는 사이 공소장의 일부가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저희가 흘렸다거나 하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저희는 지금까지도 공소장을 보지 못한 상태이며 어떤 언론과도 접촉한 일이 없습니다.
2023년 8월 2일. 주호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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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보다 술 취한 여성 차에 태우는 40대 남성 신고해 10분 만에 붙잡은 구청 직원[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구청 직원이 수상한 장면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해 범행을 막아냈다.지난 21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추행 목적 약취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이날 오전 12시 30분께 서초동 길거리에서 술에 취해 인도에 앉아 있는 20대 여성 B씨를 등에 업어 자신의 차량에 태운 혐의를 받는다.당시 구청 관제센터 직원은 이 장면을 목격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A씨를 붙잡고 현행범으로 체포했다.A씨와 B씨는 일면식이 없는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조사에서 A씨는 'B씨를 집에 데려다 주려고 차에 태운 것일 뿐 추행할 목적은 없었다'라고 주장했다.현재 경찰은 A씨를 상대로 B씨를 차에 태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조회수: 12,45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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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0-22 12:00 |
'네 옆에서 잘할게 200만원만'...20대 여성 결혼 약속에 속아 돈 뜯긴 중년 남성들[인사이트] 이유리 기자 = 이혼남녀 만남 앱 등을 통해 알게 된 여러 명의 남성에게 결혼을 약속하며 약 1억5000만원을 뜯어낸 2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선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2021년 4월 춘천시 한 주점에서 일하며 알게 된 B씨에게 결혼을 전제로 교제할 것처럼 속여 같은해 11월까지 84회에 걸쳐 9800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B씨에게 '함께 경산에 내려가 살면서 네가 운영하는 치킨집 일을 돕고 싶은데 부담하고 있는 빚이 많아서 안 된다. 네가 빚 갚는 걸 도와주면 네 고향으로 내려가서 너를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등의 말로 B씨를 속였다.그러나 A씨는 B씨와 결혼할 생각이 없었다. B씨로부터 받은 돈을 대부분 개인 채무 변제와 생활비 등에 사용할 생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2021년 11월 중년 이혼남녀 만남 애플리케이션에서 알게 된 C씨에게도 결혼을 약속하며 '200만원만 빌려달라', '돈을 빌려주면 평생 네 옆에서 잘하겠다'고 말하며 107회에 걸쳐 약 4700만원을 송금받았다. 또 다른 중년 남성에게도 비슷한 방식으로 370만원을 뜯어낸 사실이 재판과정에서 드러났다.재판부는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 액수가 적지 않음에도 B씨 피해가 대부분 회복되지 않고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B씨에게 2000만원을 공탁한 점, 일부 피해자와 합의하거나 피해금을 지급한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조회수: 11,34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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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0-22 12:00 |
'김연경 저격 멈췄나?'...이다영이 '가장 큰 행복'이라며 올린 2장의 근황 사진[인사이트] 최민서 기자 = 선배 김연경 선수에 대한 폭로를 이어 오던 배구선수 이다영이 프랑스 리그로 이적한 뒤 SNS에 새로운 근황을 알렸다. 지난 16일 이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큰 행복'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슈퍼 쿠페'라고 적힌 트로피와 이다영이 속해있는 팀 볼레로 르 카네 팀원들이 서로 뭉쳐 격려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이전에는 볼레로 르 카네 팀복을 입고 경기를 준비하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앞서 이다영은 지난 8월 프랑스 출국을 앞두고 김연경과의 갈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이후 SNS에 김연경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한 뒤 김연경을 향해 '성희롱, 왕따, 직장 폭력, 갑질 가해자'라고 주장하면서 폭로를 이어갔다. 또한 지난달 5일에는 김연경과 침대에 함께 누워 팔베개하는 등 과거 사진을 공개한 뒤 '공식적으로 사과하면 가장 숨기고 싶어 하는 그것만은 영원히 비밀로 해주겠다'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한편 이재영, 이다영 자매는 김연경과 함께 2020~2021시즌을 흥국생명에서 함께 활약했지만 쌍둥이 자매의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지면서 흥국생명에서 방출됐다.이후 이들은 같은 해 10월 그리스 리그로 이적했다.그중 이다영은 2021~2022시즌을 그리스 리그에서 소화한 뒤 이듬해 루마니아에서 시즌을 치루고 2023~2024시즌은 프랑스 리그에서 뛰고 있다. 조회수: 11,84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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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0-22 12:00 |
'사람이 뛰어내렸어요'... 낙동강서 20대 남성 숨진 채 발견[인사이트] 이유리 기자 = 경북 구미 낙동강 다리에서 20대 남성이 투신해 사망했다.22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2분께 구미시 비산동 낙동강변에서 '사람이 뛰어내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20대 남성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119 구조대는 수난 구조 장비 등을 이용해 A씨의 시신을 수습했으며, 경찰은 지문 확인을 통해 신원을 확인했다.경찰은 유가족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 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회수: 11,218|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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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0-22 12:00 |
브리트니 스피어스 '비밀유지 위해 의사도 없이 집에서 낙태, 인생 최악의 고통'[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낙태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그는 전남친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폭로를 담은 자서전으로 연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오는 24일 정식 출간 예정인 자서전 '더 우먼 인 미'((The Woman in Me)에서 가수 겸 배우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사귀었을 당시 임신했으며 팀버레이크가 아이를 원하지 않아 낙태했다고 밝혔다.특히 지난 20일(현지시간) TMZ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집에서 낙태 수술을 진행해 더욱 충격을 안기고 있다.매체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그녀가 집에서 낙태했다고 설명했다. 그 모든 것이 비밀리에 진행됐으며 고문과도 같았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회고록 발췌본에서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아주 많이 사랑했다. 나는 언젠가 우리가 가족을 꾸릴 수 있으리라 늘 기대했다. (임신은)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일렀을 뿐'이라고 썼다.그는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아이를 임신했으나 그가 아기를 원치 않았고 낙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우리가 너무 어리다고 말했다'고 회고했다.그녀는 회고록에 '사람들이 이 일로 날 싫어하게 될 것이라 확신하지만 난 아이를 갖지 않기로 동의했다. 그것이 옳은 결정이었는지는 모르겠다. 만약 나에게만 선택권(낙태 결정)이 있었다면 절대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저스틴은 너무 확고히 아빠가 되고 싶지 않아 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임신 사실을 모두에게 숨길 것을 약속한 채 낙태를 선택했고, 그들은 집에서 의사 없이 다른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낙태했다고 한다.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임신이나 낙태에 대해 아무도 알아채지 못하게 하는 게 중요했다'며 '그 약은 심각한 육체적 고통을 줬다'고 말했다. 그녀는 욕실 바닥에 누워 흐느꼈으며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그녀를 음악으로 위로하려 했다고도 밝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회고록에서 '모든 것이 끝날 때까지 계속 울고 흐느꼈다. 몇 시간이 걸렸고 어떻게 끝났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내가 인생에서 경험한 가장 고통스러운 일 중 하나'라고 했다.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1999년부터 2002년까지 약 3년간 공개 연애했다. 두 사람 모두 교제 당시 18~21세 안팎이었다. 현재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2012년 제시카 비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조회수: 12,48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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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0-22 11:35 |
BTS 지민과 '열애설' 휩싸인 여배우 송다은, DM 계속 날아오자 아미들에게 경고 날렸다[인사이트] 최민서 기자 =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과 꾸준히 열애설이 제기됐던 배우 송다은이 일부 아미들에게 경고했다.지난 20일 송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3자의 일은 제발 저 말고 다른 분께 여줘 보고 저 정신 말짱하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팬덤이 얼마나 무서운지, 네가 고소 당할 일을 얼마나 하고 있는지에 대해 겁주지 말아 달라'며 '전에도 그렇지만 전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모든 자료를 모아 놓고 있다'고 토로했다.이어 '옛날 사진 올리는 것에 대해 말씀하시는 분들이 꽤나 계신데, 제가 오늘 사진을 올려도 예전이라고 말씀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저의 하루를 모르니, 그래서 그런 댓글은 답을 드리지 않았다'고 해명했다.송다은의 이 같은 경고 글은 그간 꾸준히 지민과의 열애설에 휩싸여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A.R.M.Y)' 등으로부터 항의가 이어졌기 때문이다.특히 일부 팬들은 송다은과 지민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사진 등을 통해 두 사람이 같은 카페트를 쓴다거나 송다은이 지민의 집, 혹은 같은 장소에서 찍혔다는 의혹과 함께 해명을 요구하기도 했다.한편 송다은은 배우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송다은은 '버닝썬 게이트'가 불거졌을 당시 주요인물 승리와 친분이 있고, 승리가 운영한 클럽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는 것이 알려져 논란이 일기도 했다.이에 소속사 이안이엔티는 '송다은은 개업 초기 한 달 정도만 일을 도와줬을 뿐 버닝썬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조회수: 12,208|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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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0-22 11:00 |
'턱 크다고 인신공격'...맘카페에 올라온 '스타벅스 조롱' 사건[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한 부부가 스타벅스에 방문했다가 직원에게 조롱당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지난 18일 한 맘카페에는 '이가 뭔말일까요? 카페 직원이 조롱한 거 같아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내용에 따르면 약 한 달 전 아내는 남편, 아이들과 함께 마감 30분을 앞둔 스타벅스 매장에서 음료를 주문했다. 아내는 스타벅스의 대용량 사이즈인 트렌타를 주문하는 과정에서 '트란테'라고 말실수를 했다. 이윽고 주문한 음료를 건네받은 부부는 컵홀더에 적힌 문구를 보고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직원이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턱별히 트란테에 드시네요'라는 메시지를 컵홀더에 남긴 것이다.당시 부부는 커피 받고 찝찝한 기분이 들었지만 아이들도 있어서 우선 넘어갔으나, 곱씹을수록 기분이 나빠 카페에 글을 올리게 됐다. 아내는 '저희 남편이 턱이 크다'라며 '갑자기 저런 메시지를 적어줬다. 대화도 없었는데 이거 조롱 아니냐'라고 털어놨다. 누리꾼은 '특별히 아닌 턱별히라고 굳이 한 거 보면 외모 조롱한 것 같다', '누가 봐도 비꼰 거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후 아내는 스타벅스 측에 컴플레인을 걸었고 하루 만에 지역 매니저를 만났다. 아내는 '그런 의도는 아니었다고 했고 사과를 받았는데 그 해명이 제 기준에는 너무나 이해가 안 된다'라며 '재밌게 쓰려던 단어였고 바리스타 본인도 제품명을 몰라서 다르게 쓰고 있었다는 해명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사실 그 직원이 밉기도 하지만 생계의 직업일 수도 있으니 사과받고 넘어갈까 싶어 만난 것도 있는데 제 기준엔 변명으로 들린다'라며 '보상으로 텀블러 같은 거 하나를 들고 왔더라. 거절했다. 참으로 스타벅스의 대처가 아쉽다'라고 덧붙였다. 조회수: 11,56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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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0-22 11:00 |
'마약 의혹' 이선균 아내 전해진, 140억에 산 강남 빌딩 150억에 팔았다[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배우 이선균이 마약 투약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아내 전혜진이 4개월 전 서울 강남의 140억원대 건물을 매각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부동산 업계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전해진은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빌딩을 150억원에 매각했다. 전혜진은 해당 건물을 지난해 3월 140억원에 매입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건물을 매입한 지 불과 1년여 만에 매각한 것이다.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대지 238.5㎡, 연면적 1115.48㎡) 빌딩이다. 약 1년 만에 되팔아 단순 시세 차익은 10억원 정도로 계산된다. 그러나 법인세와 양도세 등 부대 비용을 고려하면 실제 차익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건물은 논현동에서도 알짜 매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부동산 업계에서는 장기간 보유 시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음에도 사정상 매각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당시 해당 보도가 나왔을 때는 해당 건물 1층과 지하층을 제외하고 모두 공실이라 임대 수익이 없는 상황에서 금리 등의 부담이 크게 작용해 매각했을 것이란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현재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선균 등 총 8명을 내사하거나 형사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또 경찰은 유흥업소 관계자 등이 이선균과 십여 차례 연락하고 이선균으로부터 3억 5천만원을 받은 사실을 포착했다. 이와 관련해 이선균 측은 입장문을 내고 '현재 이선균 배우에게 제기되고 있는 의혹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앞으로 진행될 수 있는 수사 기관의 수사 등에도 진실한 자세로 임하고자 한다'고 했다.또한 소속사 측은 '사건과 관련된 인물로부터 지속적인 공갈·협박을 받아와 이에 대해 수사 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이선균이 공갈·협박을 당해왔다고 주장했다. 조회수: 11,679|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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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0-22 11:00 |
'임신 못 하게 만들겠다'며 여고생 배 집중 폭행한 10대들[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10대 청소년들이 여고생 한 명을 집단 폭행하고 성폭행을 저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심지어 이들은 폭행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하고 SNS에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등 끔찍한 만행을 저질러 공분을 사고 있다. 10대들의 잔혹한 범죄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자 지난 21일 'YTN 더뉴스'는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와 해당 사건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이날 이 교수는 '대전에서 일어난 사건이고 피해자가 고등학생'이라며 '아는 친구에 의해 모텔로 이동을 하게 됐고 가보니 남학생 3명과 여학생 1명이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덧붙여 '5명이 피해 여고생을 감금한 뒤 폭행하고 성폭행을 하고 영상을 촬영하고 또 그걸 영상 속 SNS상에 있는 멤버들하고 공유했다'며 '그 멤버들은 강간을 어떤 식으로 하라, 주문까지 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심지어 이들은 여고생의 복부를 집중적으로 때리며 '임신을 하지 못하게 하겠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분노를 더했다.이 교수는 이번 사건을 두고 '미성년자 N번방'이 터진 것이라며 심각한 현실을 꼬집었다.피해자가 폭행을 당한 것과 관련해서는 '서로 지인이었지만 심각하게 원한이 있는 상태는 아니었고 친구들을 험담해서 함께 얘기 좀 나누자 협박한 뒤 모텔까지 이동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지난 16일 대전중부경찰서는 17살 A군 등 고등학생 5명을 성폭력처벌법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 착취물 제작), 폭행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17일 YTN 뉴스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는 배에 엄청난 크기의 피멍이 들었으며 극심한 트라우마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피해자 가족은 '막 죽고 싶다 하고 낮에 방에 창문에 (종이를) 다 붙여서 빛이 안 들어오게 해놓고 싶다고 하고 그 사람들이 찾아올까 봐 무섭다 하고...'라고 울먹였다. 조회수: 13,09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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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0-22 11:00 |
남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 중인 '갤럭시 쓰는 여자 잡아라' 주장글[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요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갤럭시는 '아저씨 폰'이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 갤럭시를 '갤레기'(갤럭시+쓰레기)라고 폄하하는가 하면, 갤럭시 쓰는 남성의 고백은 받지 않는다는 얘기까지 나와 파장이 일었다. 하지만 남성들의 입장은 사뭇 다른 듯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갤럭시 쓰는 여자 잡으세요'라는 취지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 남성은 '성급한 일반화 오류 맞다. 하지만 확률은 높다'라며 아이폰이 아닌 갤럭시를 사용하는 여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그는 '전여친이 아이폰 쓰고 인스타 중독이었다'라며 '인스타 중독 여자들 중 (아이폰 유저) 생각보다 많다. 남자들이 롤하는 것마냥 답없다'라고 과거 연애사를 언급했다.이어 그는 '갤럭시 쓰면서 인스타 중독인 여자? 저는 못 봤다. 갤럭시 여자 특징이 폰을 끼고 살지 않는다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아이폰 쓰는 여자들 높은 확률로 액정깨져있는데 갤럭시 쓰는 여자 깨진 거 저는 못 봤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갤럭시를 쓰는 여자들이 적어도 '허영심', '남 시선 의식', '유행 따라가야하는 병' 등과는 거리가 멀다고 주장했다. 해당 글을 본 남성 누리꾼은 대부분 공감된다는 반응을 보였다.이들은 '나 아는 누나도 갤럭시 쓰는데 수수하다', '갤럭시 쓰는 여자들이 좀 수더분한 편이다'라고 했다. 한 누리꾼도 '갤럭시 쓰는 여자는 이 악물고 잡아야 한다'라며 '여자들이 아이폰 사는 이유 80%가 사진 잘 나와서 SNS 하려고 사는 거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조회수: 11,175|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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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0-22 11:00 |
'100억 수익설' 돌았던 곽튜브, 한강뷰 아파트 이사가더니 BMW 뽑았다[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100억 수익설이 돌았던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새로 뽑은 차를 공개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곽튜브'에는 '망해가는 패션스타트업 부활 프로젝트-곽컴퍼니(1)' 제목의 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곽튜브가 위태롭던 끄박 컴퍼니를 살리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 중반에는 곽튜브의 새로운 차 BMW X1의 모습도 공개됐다.곽튜브는 '택시나 대중교통을 타면서도 잘 살 줄 알았는데 차가 필요한 시점이 많았다. 곽컴퍼니 리뉴얼을 하고 있어가지고 회사용 차 겸 해서 (새로운 차를 구매했다)고 밝혔다.곽튜브는 BMW의 X1이라는 차를 샀다고 차종을 전하며 '가격은 5천 중후반대로 할인 받고 샀다'고 덧붙였다.이내 차키를 건네받은 곽튜브는 주차장에 주차된 차에 탑승해 시승식을 했다. 차를 영접한 순간 곽튜브는 '이 콧구멍 봐. 제가 이 콧구멍 보고 샀다'며 차 앞부분을 가리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6월 곽튜브는 서울의 한강뷰 아파트로 이사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연봉 100억에도 휩싸였는데, 이와 관련해서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구독자가 1억명은 돼야 그럴 수 있을 거다. (유튜브 광고 수입) 합쳐도 100억 발끝에도 못 미친다'고 해명했다. 조회수: 13,18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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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0-22 10:35 |
기생충 촬영 전에도 사고 칠 뻔한 이선균...그땐 아내 전혜진이 막았었는데[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내사를 받는 중인 유명 영화배우 L씨가 배우 이선균으로 밝혀져 충격을 준다.광고 업계는 '이선균 지우기'에 돌입했고 그의 출연이 예정된 영화와 드라마들은 개봉과 촬영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와 더불어 이선균이 했던 과거 발언과 행동들이 재조명 되고 있다.기생충 촬영 전에도 이선균이 구설수에 휘말릴 뻔했지만 아내 전혜진 덕분에 이를 막을 수 있었던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다.누리꾼들 사이에서 다시 관심을 끌고 있는 영상은 지난 7월 '이응디귿디귿' 채널에 게재된 영상이다.해당 영상에는 이선균이 출연해 영화 '기생충' 캐스팅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이선균은 '기생충' 캐스팅 확정 후 송강호, 전혜진과 술자리를 가졌다. 당시 옆 테이블에 술에 취한 20대 남성 무리가 있었고, 그들은 배우 무리를 보고 무례하게 굴었다.매니저는 일이 날까 자리를 정리했고, 배우들은 자리를 떴다. 그러나 이선균이 자리에 휴대폰을 두고 왔고, 매니저는 다시 술집으로 향했다. 20대 무리는 매니저에게 시비를 걸었고 이선균은 매니저를 혼자 둘 수 없어 차에서 내리려고 했다. 전혜진의 만류에도 이선균을 술집에 들어갔다.자칫 잘못하면 이선균 역시 싸움에 휘말려 일이 커질 수도 있을 그때 아내 전혜진이 이를 말리기 '봉준호'라고 외쳤다. 이선균은 봉준호 감독과 일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전혜진의 말을 듣고 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마약 의혹이 터진 후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본인은 기생충 하고 싶어서 사고 날까 봐 그렇게 조심했으면서 지금 작품 같이 찍고 있는 배우들 보기 미안하지도 않냐', '이렇게 몸 사리면서 조심조심 살았는데 마약 하고 막 살았단 게 아이러니', '사고 치면 작품 못하거나 작품에 피해 간다는 걸 아는 사람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현재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선균 등 총 8명을 내사하거나 형사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또 경찰은 유흥업소 관계자 등이 이선균과 십 여차례 연락하고 이선균으로 부터 3억 5천만원을 받은 사실을 포착했다.이와 관련해 이선균 측은 입장문을 내고 '현재 이선균 배우에게 제기되고 있는 의혹에 대해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며, 앞으로 진행될 수 있는 수사 기관의 수사 등에도 진실한 자세로 임하고자 한다'고 했다. 또한 소속사 측은 '사건과 관련된 인물로부터 지속적인 공갈·협박을 받아와 이에 대해 수사 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이선균이 공갈·협박을 당해왔다고 주장했다. 조회수: 12,54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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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0-22 10:35 |
마약 협박 받는 중에도 새 드라마 촬영하려고 했던 이선균[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배우 이선균이 마약 혐의로 내사 중이다. 이 가운데 이선균이 이번 주 새 작품 촬영을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마약 관련 수사에 연루됐다는 유명 배우가 이선균으로 밝혀졌다. 현재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선균 등 총 8명을 내사하거나 형사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또 경찰은 유흥업소 관계자 등이 이선균과 십여차례 연락하고 이선균으로 부터 3억 5천만원을 받은 사실을 포착했다.이와 관련해 이선균 측은 입장문을 내고 '현재 이선균 배우에게 제기되고 있는 의혹에 대해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며, 앞으로 진행될 수 있는 수사 기관의 수사 등에도 진실한 자세로 임하고자 한다'고 했다.또한 소속사 측은 '사건과 관련된 인물로부터 지속적인 공갈·협박을 받아와 이에 대해 수사 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이선균이 공갈·협박을 당해왔다고 주장했다.이선균의 마약 이슈가 터지며 앞으로 개봉 예정이었던 영화와 촬영 예정이던 작품 등도 주목받고 있는 모양새다. 특히 이선균이 마약 관련 협박을 받고 있는 도중에도 새 드라마인 '노 웨이 아웃' 캐스팅을 수락하고 촬영을 강행하려고 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키웠다. 이선균, 염정아 등이 주연을 맡은 '노 웨이 아웃'은 21일 첫 촬영이 예정 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드라마 관계자 측은 '내부적으로 입장이 정리되지 않았다. 입장이 나오면 얘기 드리겠다'고 말을 아꼈으나 일각에서는 캐스팅 교체 등이 유력시 된다는 추측이 더해지고 있다.한편 이선균은 1999년 비쥬 '괜찮아'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후 드라마 '하얀거탑', '커피프린스 1호점', '파스타', '나의 아저씨' 등 히트작을 남겼다. 최근에는 2019년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기생충'(감독 봉준호)에서 주연을 맡아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조회수: 11,43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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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0-22 09:35 |
오늘(22일) 새벽 전남 담양 금강사 화재...대웅전 등 소실[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전남 담양군 월산면 용암리에 있는 금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오늘(22일) 새벽 2시 20분쯤,소방서에 절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점수 됐다. 소방관들이 출동했을 때는 이미 불이 크게 번진 상황이었다.불은 3시간 만인 새벽 5시 50분쯤 진화됐다.이 불로 금강사 대웅전과 창고용 컨테이너가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당시 사찰에는 스님 2명이 있었는데 무사히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잔불정리를 하는 한편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힐 계획이다. 조회수: 11,60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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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0-22 08:00 |
[속보] 원주시 한 아파트서 총기 소지자 극단적 선택 시도[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강원도 원주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 안에서 총기로 가진 남성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현재 남성은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오후 5시 40분께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의 한 아파트에서 총기를 가진 남성이 극단적 선택을 하려 한다는 여성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10층에 있는 남성 A씨 집을 봉쇄했다.당시 A씨는 실제로 총기를 보유하고 있었다.이에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를 권고했다.약 40분간의 대치 끝에 경찰은 A씨를 제압해 신병을 확보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총기를 입수한 경로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회수: 12,72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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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0-21 22:00 |
대구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 중인 50대 강도 전과자 공개수배[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보호관찰을 받던 50대 강도 전과자가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했다.경찰은 현재 뒤를 쫓고 있다. 21일 대구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8분께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시립남부도서관 인근 숲에서 A(56)씨가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옷을 갈아입은 뒤 종적을 감췄다.A씨는 키 169cm, 몸무게 72kg으로 왼쪽 눈이 실명돼 절반 이상 감겨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 왼쪽 눈썹 위에 눈에 띄는 사마귀가 있다.주로 등산복과 운동화 복장을 하고 빠르게 걷는 등 나이에 비해 민첩하다고 당국은 설명했다.대구보호관찰소는 A씨 사진과 인상착의가 담긴 전단을 제작해 시민 제보(053-950-1671)를 요청했다. 경찰도 국번 없이 112로 신고받고 있다.보호관찰소 관계자는 '도주자로 추정되는 사람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조회수: 12,16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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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0-21 20:00 |
죽은 줄 알았던 아기가 손 내밀자 후다닥 달려가 품에 안고 눈물 흘린 엄마 침팬지 (영상)[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어미 침팬지와 새끼가 재회하는 감동적인 순간이 담긴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갓 낳은 새끼가 죽은 줄 알았던 어미 침팬지'라는 제목으로 지난해 11월 화제가 됐던 영상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사연은 지난해 11월 미국 캔자스주 세지윅카운티동물원에서 벌어진 일이다. 분만 직후 합병증으로 새끼와 떨어져야 했던 어미 침팬지가 이틀 만에 새끼와 재회하는 모습이 담겼다. 동물원 측에 따르면 마할레(Mahale)라는 이름을 가진 어미 침팬지는 응급 제왕절개수술을 통해 새끼를 낳았다. 자연분만 중 합병증이 발생해 새끼 침팬지에게 산소공급이 원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출산 직후에도 새끼는 스스로 숨을 쉴 수 없는 상태였다. 새끼는 태어나자마자 빠른 회복을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 마할레 역시 회복을 위해 동물원 내부 병원에서 안정을 취해야만 했다. 출산 이틀 후 둘의 상태가 모두 호전되자 수의사는 마침 내 모자의 재회를 허락했다. 영상에는 출산 후 첫 재회 장면이 담겼다. 어미 마할레는 처음에 담요 안에 무엇이 있는지 인식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윽고 담요를 잠시 응시하던 마할레는 그 안에 있는 생명체가 손을 뻗자 그제야 제 새끼임을 인지하고 곧바로 달려가 안아 들었다. 돌아가기이틀 만에 자식을 안아본 마헬레는 너무나도 소중한 새끼를 두 팔과 온몸으로 꽉 감싸 안고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에 관계자들 또한 울음을 터뜨렸다. 이를 지켜봤던 동물원 직원 제니카 킹(Jennica King)은 '그동안 내가 본 것 중 가장 강력한 장면'이라며 '같은 엄마로서 너무 놀라웠고 감동적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새끼 침팬지의 이름은 쿠체자로 지어졌다. 스와힐리어로 놀이라는 뜻이다. 한편 중부·서부 아프리카에 대략 17만~30만 마리가 서식 중인 침팬지는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어 있다. 서식지 감소, 밀렵 질병 등으로 위협에 놓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회수: 12,917|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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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0-21 19:00 |
황하나 아버지, 딸 마약 끊게 하려 2평 캠핑카서 가족 모두 살았는데...또 마약 의혹 받는 황하나[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경찰이 영화배우 이선균(48)과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35)를 마약 투약 의혹으로 내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황하나는 이미 여러 번 마약으로 여러 차례 논란이 된 인물이다. 황하나는 2015년 서울 자택 등에서 필로폰을 세 차례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황하나는 집행유예 기간 중 재차 마약을 투약해 징역 1년 8개월을 살고 출소했다.이번에도 또 마약 투약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출소 후 황하나의 아버지가 그녀의 마약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노력한 모습들이 재조명되고 있다.황하나의 아버지 황재칠씨는 지난해 10월 여성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딸의 재활을 위해 온 가족이 제주에 있는 2평 남짓의 캠핑카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황 씨는 좁은 캠핑카에서 네 사람이 지내는 것에 대해 '가장 어려운 방법으로 시작해 보자. 바닥까지 보면서 한 달 지내보자는 마음이었다. 딸 친구가 놀러 오겠다고 연락이 오면 내가 차단해 버렸다. 마약 중독자에게 위험한 건 한순간이다. 약 없이 2년을 지낸다면 단약의 가능성이 생긴다더라'라고 했다.황하나가 옥중에 있는 동안에는 함께 웹툰을 그리기도 했다고 밝혔다.집행유예 기간 중 또 마약에 손을 대 실형을 선고받았던 황하나는 '지금은 정말 안 할 자신이 있다. 치아가 깨져서 고쳐야 하고 얼굴 피부도 너무 망가졌다. 종아리는 온통 메스버그(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환각 증세를 해소하기 위해 과하게 긁다 상처 나는 필로폰 투약 부작용 중 하나)다. 흉터가 이렇게 많은 것도 처음 알았다'고 털어놨다. 황재필 씨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잘못을 인정할 것. 약 끊음 기간을 계속 늘려가면서 희망을 가질 것. 성공한다면 또 다른 아이들에게 딸이 그 방법을 알려주는 전도사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희망을 내비쳤다.하지만 황하나는 이번에도 마약 투약 의혹에 휩싸이게 됐다. 경찰은 이선균, 황하나 등이 연예인 지망생, 유흥업소 관계자 등이 서울 강남의 유흥업소 등에서 마약을 투약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지난달 강남 유흥업소에서 마약이 유통되고 있다는 첩보를 추적하던 중 이 씨와 황 씨 등과 관련된 단서를 잡았다고 한다. 마약 투약 전과가 있는 연예인 지망생 A씨도 이번 내사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회수: 12,358|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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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0-21 19:00 |
'노재팬 외치는 친구 일본 여행 제외했더니 오히려 의리 없다고 욕합니다'[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일본이 지난 2019년 보복성 짙은 수출 규제 강화 조치를 발령하며 일부 한국인들 사이에 '노재팬' 불매운동이 불었다.약 4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도 몇몇 사람들은 여전히 일본 여행, 일본 브랜드를 불매하는 '노재팬'을 외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노재팬을 외치는 친구를 일본 여행에서 제외했더니 오히려 서운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사연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어지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재팬을 외치는 친구를 빼고 일본여행을 갔다가 우정에 금이 간 사연이 공개됐다.A씨는 지난 2019년 부터 일본 관련 상품을 철저하게 불매해왔다.그의 친구들 역시 이런 A씨를 배려해서 일본 애니메이션 이야기나 게임 이야기를 자제했을 정도다.A씨의 친구들은 얼마 전 일본 여행을 함께 떠나기로 했다. 친구들은 '노재팬'을 외치는 A씨가 당연히 거절한 것이라 생각해 여행을 간다는 말을 하지도 않았다. A씨는 '먼저 물어봤어도 당연히 일본 여행을 가진 않았겠지만 너무 서운하다'라고 말했다.해당 사연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몇몇 누리꾼들은 '어차피 가지도 않을 텐데 왜 서운해하는지 모르겠다', '평소에 애니, 게임 이야기도 잘 못하게 했을 정도면 여행 가자고 말 먼저 꺼내기도 힘들었을 것 같다', '저 정도로 불매하는 사람한테 괜히 일본 여행 이야기 꺼냈다 분위기만 싸해졌을 것 같은데' 등이라며 일본 불매운동을 하면서 자신만 빼놓고 일본 여행을 가는 친구들에게 서운함을 토로하는 A 씨를 이해하기 힘들다는 입장을 보인다.'그래도 친구인데 미리 말은 해줄 수 있었을 텐데', '친구들이 몰래 여행 계획을 세웠다는 게 서운할 수도 있다'는 반응을 보인 누리꾼들도 있다. 조회수: 11,27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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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0-21 19:00 |
'이재용 회장 딸, 시카고대 갔나?'...이원주 양의 인스타그램 소개글 상태[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딸 이원주 양이 시카고대로 편입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 이원주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소개란에 'uchicago'라고 올렸다. uchicago는 시카고대학교(University of Chicaco)를 의미하며 시카고대의 메일 계정,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명이기도 하다. 2004년 뉴욕 맨해튼에서 태어난 이원주는 코네티컷주 윌링포드에 위치한 사립 고등학교 초우트 로즈메리 홀(Choate Rosemary Hall)을 졸업했다. 초우트 로즈메리 홀은 미국의 최고 명문 보딩스쿨(사립 기숙학교)로 꼽히는 곳으로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 할리우드 명배우 마이클 더글라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딸 이방카 트럼프가 졸업한 학교로 유명하기도 하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원주 양은 지난해 콜로라도 칼리지에 진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콜로라도 칼리지는 미국의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 중 하나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는 특정 기술 습득을 위한 교육보다는 인문학, 순수과학 등의 일부 학부 과정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는 대학이다. 콜로라도 칼리지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US뉴스&월드리포트'의 전국 대학랭킹에서 지난 2021년 '가장 혁신적인 학교'와 '학부 교육' 분야 3위, 7위를 기록했다. 2000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제임스 헤크먼,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내무장관을 지낸 켄 살라사르 등을 배출한 학교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이 양의 인스타그램을 근거로 그가 시카고대로 편입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온라인 지식정보 사이트 '나무위키'에는 시카고대 재학 중으로 기재돼 있다. 다른 대학을 1학기 위상 다닌 학생이 시카고 대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편입생으로 지원해야 하며 신입생과 마찬가지로 가을학기(9월)에만 학생을 모집한다. 지난 7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4 QS 세계대학평가 순위에서 시카고대는 세계 11위, 미국대학 순위 5위를 기록한 명문대다. 경제학에서 시카고학파로 유명하며, 전 세계 노벨경제학상 최대 수상자(2019년 기준 33명)인 대학으로 제임스 맥킨지 맥킨지앤컴패니 창업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천체 물리학 박사 칼 세이건, 버니 샌더스 미 상원의원 등 다양한 인물들을 배출했다. 조회수: 12,55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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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10-21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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