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742PNS피앤에스 pn369.com 먹튀사이트
조회 7,407회 댓글 0건

첫사랑
2023-02-22 11:06
PNS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저는 이 'PNS' 피앤에스(프리미어 앤 스포츠배팅) 사이트에 총판이었습니다.
회원들이 천만원을 넘게 잃어줬는데, 100만원 소액도 환전해주기 싫어서 먹튀를 했고요 제 정산금이랑, 회원 보유금액 모두를 먹튀했습니다.
당연히 제 사비로 먹튀당한 100만원을 물어줬고, 다른 회원분들도 모두 다른 사이트로 옮겼습니다.
처음에 총판 활동 시작하기 전에 사이트이름, 주소 먹튀이력 아무리 확인을 해봐도 안나와서 여기서 활동해보자 생각했던게 큰 실수 였던 것 같네요
죽장도 아니고 롤링이라 루징금액도 별로 크진 않았는데 너무 양아치 사이트네요
해당 사이트 이용하려는 분이 계시다면 모두 이용중단해주세요 진짜 양아치 입니다.
증거자료


첫사랑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명절때 용돈 많이 줄거 같은 삼촌
- [유머] 자고 일어났더니 머리에 숫자 생김..
- [유머] 휴대용 에어컨 개발한 남자
- [유머] 유난히 빵집에서 길거리 캐스팅 많이 받았다는 연예인
- [유머] 살벌한 소 잡는 광경 수준
- [유머] 일본에서 발전한 한국의 육회
- [유머] 명절 공감 짤
- [뉴스] 분당 도심 한복판에서 '택시강도' 발생... 승객이 택시기사 폭행 후 택시 강탈
- [뉴스] '케데헌' 보컬 3인, 미국 NBC 토크쇼에서 '골든' 라이브 공연
- [뉴스] '하이브 걸그룹' 캣츠아이, 美 빌보드 '핫100' 역주행
- [뉴스] 5개월동안 경부고속도로 밑 땅굴 파고 송유관 기름 훔친 40대 남성
- [뉴스] '셰프 손목시계 확인하라'...이 대통령 '냉부해' 촬영 논란 이어져
- [뉴스] 황보라 아들, 인생 1년 차에 3천만 원 벌었다... '아들 위해 주택청약도 들어, 돈에 눈 떴다'
- [뉴스] 한글날 맞아 전국 7개 지역 '사투리' 한자리에... 제7회 '말모이 축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