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688리더Leader 먹튀 ld01.com 먹튀사이트 확정
조회 8,184회 댓글 0건

다리다리
2023-03-21 18:26
리더(Leader)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3년이상 고액유저로 활동하면서 레벨도 3레벨이고 설명을 좀 드리자면 엊그제 야구 기준점도 좋고 내용도 좋아서 순식간에 보유머니가 2700만원까지 오르길래 저도 신나서 오늘은 기운이 좋으니 터질때까지 승부를 봐야겠다 싶어서 크게크게 배팅을 했습니다. 카지노 보시면 아시겠지만 강승부 본것들은 전부다 2천만원 가량 상한으로 먹었고 3500만원 정도 보유머니가 되니까 저도 운빨 다한것 같아서 욕심부려서 다터지기 전에 그만해야겠다 싶어서 출금버튼을 누르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이디 로그아웃되고 사이트 탈퇴처리된 상태에서 먹튀를 당했습니다. 매번 잃기만 하다가 얼마만에 고액환전인데 돈을 안주나 싶어서 열이 받치더라구요. 그래서 사이트도 계좌 깡그리모아서 다 신고처리하고 구제요청 해뒀습니다. 누가이기나 한번 끝까지 해보려고 합니다.
증거자료

다리다리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호주가 아직도 '야생의 대륙'인 이유
- [유머] 맥도날드~ㅋㅋ
- [유머]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보낸 마지막 카톡
- [유머] 한국인 여행객들 제발 좀 와달라고 엄청 필사적이라는 일본 시골 소도시
- [유머] 뉴진스 근황
- [유머] 태어나서 처음으로 커피를 마셔본
- [유머] 중년의 유혹에 넘어간 20대녀
- [뉴스] 애플 '나의 찾기' 기능 도입되자 생긴 일... 에어팟 절도·횡령 고소 급증
- [뉴스] 화이트 미니 원피스에 핫핑크 크록스로 각선미 자랑한 여성... 60대 '이 여배우'였다
- [뉴스] 박주호 '첫째 나은이 국제학교 그만 둬... 건후는?' 깜짝 근황 공개
- [뉴스] 체육 수업 중 '야구방망이' 휘두른 중학생... 갈비뼈 부러진 교사 병원행
- [뉴스] '날 좀 데려가시게' 환청 듣고 수심 30미터까지 들어갔다... 15년 된 '미제 사건' 해결
- [뉴스] 카페서 아이가 물렸는데... 견주가 큰소리 치며 한 말 '아이가 자극한 것'
- [뉴스] 김지연 '전남편 이세창 재혼 하더니 집안일 다 한다더라'... 서운함 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