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689리더Leader 먹튀 ld01.com 먹튀사이트 확정
조회 8,196회 댓글 0건

다리다리
2023-03-21 18:26
리더(Leader)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3년이상 고액유저로 활동하면서 레벨도 3레벨이고 설명을 좀 드리자면 엊그제 야구 기준점도 좋고 내용도 좋아서 순식간에 보유머니가 2700만원까지 오르길래 저도 신나서 오늘은 기운이 좋으니 터질때까지 승부를 봐야겠다 싶어서 크게크게 배팅을 했습니다. 카지노 보시면 아시겠지만 강승부 본것들은 전부다 2천만원 가량 상한으로 먹었고 3500만원 정도 보유머니가 되니까 저도 운빨 다한것 같아서 욕심부려서 다터지기 전에 그만해야겠다 싶어서 출금버튼을 누르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이디 로그아웃되고 사이트 탈퇴처리된 상태에서 먹튀를 당했습니다. 매번 잃기만 하다가 얼마만에 고액환전인데 돈을 안주나 싶어서 열이 받치더라구요. 그래서 사이트도 계좌 깡그리모아서 다 신고처리하고 구제요청 해뒀습니다. 누가이기나 한번 끝까지 해보려고 합니다.
증거자료

다리다리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1인분에 5천원인 식사의 퀄리티
- [유머] 길어서 문제라는 요즘
- [유머] 만취했다는 증거
- [유머] 등본떼러 면사무소에 걸어 갔더니
- [유머] 자른걸 인증하는 트젠
- [유머] 호주가 아직도 '야생의 대륙'인 이유
- [유머] 맥도날드~ㅋㅋ
- [뉴스] '조회수' 뽑아먹으려 카메라 들고 '대선 투표소' 들어간 유튜버의 최후
- [뉴스] 아내에게 수면제 먹이고 차에 불질러 살해한 남편... 10년 투병한 아내는 끝내 숨졌다
- [뉴스] '가방에 휘발유 있는 거 같아도 '검문' 못해'... 지하철 보안관, '이것'이 없다
- [뉴스] AI에게 '대통령, 누가 될까?' 물었더니... 의외의 답변 나왔다
- [뉴스] 내일(4일) 국회대로·현충로 등 교통 혼잡... 21대 대통령 취임식 열려
- [뉴스] 이재명 파이널 유세에 단체로 '빨간 옷' 입고 참석한 사람들의 정체
- [뉴스] 이제훈, IMF 시절 가정사 고백... '자영업 하던 아버지 일용직 일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