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743베픽 먹튀! 12만원 소액 당첨금을 주지 않고 몰수함
조회 10,141회 댓글 0건

바다여행
2023-04-04 19:45
베픽(Bepick)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안녕하세요 슈어맨 배너 사이트인 베픽 이용하다가 12만원 당첨금 빼고 지급 받았습니다. 아예 다 안주는 거면 몰라도 12만원 어떻게 보면 안마 한번 갈 수 있는 큰 액수인데 이 돈만 못 받은 게 기분이 나빠서 이렇게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2폴더 스포츠 배팅을 했었구요 당첨금은 184만원 가량입니다. 기 중에 172만원만 받았으니까 12만원은 못 받은거죠.. 안전하다고 하길래 이용해본 사이트인데 소액도 몰수하고 모른체 하니까 감정도 상하고 빡치네요
증거자료

바다여행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논산 훈련소 갔다온 사람만 아는 그 다리..
- [유머] 광화문에 새로 등장한 미친 크기의 전광판 ㄷㄷ
- [유머] 이번에 광화문에 설치됐다는 미친 크기의 전광판
- [유머] 명절때 용돈 많이 줄거 같은 삼촌
- [유머] 자고 일어났더니 머리에 숫자 생김..
- [유머] 휴대용 에어컨 개발한 남자
- [유머] 유난히 빵집에서 길거리 캐스팅 많이 받았다는 연예인
- [뉴스] 캄보디아서 납치·고문 당해 숨진 경북 출신 대학생... 시신은 2달간 방치됐다
- [뉴스] '오마이걸' 승희, 저체중으로 인한 건강 이상 토로... '힘 없고 현기증 나'
- [뉴스] 배우 복귀한 '미달이' 김성은에 선우용여가 건넨 조언... '인생에 자기 시간 3번은 온다'
- [뉴스] '36세' 김우빈 '클럽은 이제 나이가... 입구에서 막힐 것'
- [뉴스] 'CEO' 구혜선, 특허 낸 '헤어롤' 모델도 직접 소화
- [뉴스] '빅스' 레오, 꾸준한 선행 화제... 추석 맞이 아동복지시설에 음식 후원
- [뉴스] 미모의 CEO와 열애설 불거진 정일우... 소속사 '사생활 확인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