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688아펙스 먹튀 발생, 291만원 당첨금 전액 몰수 ap22.com 먹튀사이트 확정
조회 7,181회 댓글 0건

어떤하루
2023-04-10 09:33
아펙스(Apex)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현)아펙스 여기 얼마 전까지 (구)아크로 라는 사이트명으로 활동하던 곳입니다. 이번에 리뉴얼 하고서 매일 돌발 충전 이벤트 벌여서 회원들 좀 모집을 하더니, 12월달 좀 넘어가니까 이제서야 본성을 드러내네요 ㅋㅋㅋ 이용하시는 분들 모두 즉시 사용 중지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스포츠 하키 언더로 2폴더 배팅 진행했는데 당첨되고 보유금 291만원 된 거 환전 신청 눌렀더니 쪽지가 날아오더니 축구는 배팅도 하지 않았는데 축구 동일 경기로 양방 배팅 했다고 말도 안되는 드립을 쳐 치네요. 그러더니 무지성으로 환전 넣은 금액 전액 몰수처리 한다고 합니다 원금 만이라도 환전해 달라고 했더니, 아이디 강제탈퇴 시켜놓고 텔레 고센은 차단 당했습니다.
증거자료

어떤하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호주가 아직도 '야생의 대륙'인 이유
- [유머] 맥도날드~ㅋㅋ
- [유머]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보낸 마지막 카톡
- [유머] 한국인 여행객들 제발 좀 와달라고 엄청 필사적이라는 일본 시골 소도시
- [유머] 뉴진스 근황
- [유머] 태어나서 처음으로 커피를 마셔본
- [유머] 중년의 유혹에 넘어간 20대녀
- [뉴스] 애플 '나의 찾기' 기능 도입되자 생긴 일... 에어팟 절도·횡령 고소 급증
- [뉴스] 화이트 미니 원피스에 핫핑크 크록스로 각선미 자랑한 여성... 60대 '이 여배우'였다
- [뉴스] 박주호 '첫째 나은이 국제학교 그만 둬... 건후는?' 깜짝 근황 공개
- [뉴스] 체육 수업 중 '야구방망이' 휘두른 중학생... 갈비뼈 부러진 교사 병원행
- [뉴스] '날 좀 데려가시게' 환청 듣고 수심 30미터까지 들어갔다... 15년 된 '미제 사건' 해결
- [뉴스] 카페서 아이가 물렸는데... 견주가 큰소리 치며 한 말 '아이가 자극한 것'
- [뉴스] 김지연 '전남편 이세창 재혼 하더니 집안일 다 한다더라'... 서운함 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