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807회 댓글 0건

파니파니
2023-10-26 18:35
야수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야수에서 40만원 먹튀 당해서 글 쓰러 왔습니다. 소액으로 조금씩 길게 잡고 60만원까지 만들어 놨는데 연패 타가지고 그만해야지 하고 생각해서 40만원에서 멈추고 환전 신청했더니 바로 전화 와서 양방 어쩌고저쩌고하길래 지겨워서 듣고 있으니까 검수하고 드린다고 어쩌고 하길래 딱 봐도 먹튀 하려고 하는 거 같아서 그냥 그럼 당첨금 필요 없으니까, 원금만 주세요. 다른 놀이터 가서 이용할게요. 하니까 고객센터 직원이 말문이 막혀서 어버버하다가 당황했는지 저한테 어디 보고 가입하셨어요. 라고, 뜬금없이 물어보길래 텔레그램 홍보 방 보고 가입했다고 하니까 그 방에 님 없는데요. 라는 겁니다. 그 방에 5천 명이 넘게 들어가 있는데 그걸 2초 만에 확인하고 저한테 저 소리 하는데 화가 나는데 화내면 똑같은 사람 취급받기 싫어서 논리적으로 따지면서 이야기하는데 자기 혼자 뭐라고 하면서 언성 높이면서 말하다가 욕하더니 전화 끊고 제 사이트 아이디 자르고 텔레그램도 차단하더라고요. 말도 잘못하는 놈들 데려다가 일 시키는 거 보면 사이트 사이즈가 딱 나오네요. 여러분 글 보시다시피 이런 먹튀사이트 입니다. 환전 절대 안 나오고 40만원 가지고 벌벌 떠는 돈 없는 거지 사이트입니다.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
증거자료

파니파니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어느 주민센터 화장실 안내문
- [유머] 엄마와의 카톡
- [유머] 배달 주문 역대급진상
- [유머] 퇴근한 남친한테 아빠 힘내세요 율동해준 연대녀
- [유머] 호송 여성 성추행 경찰 무죄
- [유머] 케이팝 데몬헌터스 근황
- [유머] 둔덕여대 근황
- [뉴스] '친구 데려오면 '관리비 3천원 추가''... 뜬끔없이 돈 더내라는 집주인
- [뉴스] '이자 장사'로 역대 최대실적 쓴 4대 은행... '연봉, 삼성전자 제쳤다'
- [뉴스] 폐장 하루 앞두고... 강원 고성 해수욕장서 스노클링하더 물에 빠져 '심정지'
- [뉴스] '중국이 '대선 결과' 조작'... 부정선거 주장 게시물 올린 양국 국대 논란
- [뉴스] '박재범의 그녀' 메이제이, 9월 결혼... '인생 함께할 사람 만났다'
- [뉴스] 6천만원 넘는 목걸이 받은 김건희, '뇌물죄' 적용받나... '1억 넘으면 무기징역 가능'
- [뉴스] '저는 혼전임신 가능합니다'... 사실상 코요테 마지막 싱글인 빽가, 결혼 욕망 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