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8,604회 댓글 0건

벳와우
2024-01-03 10:03
뱅뱅(Bangbang)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안녕하세요. 나름 오랫동안 이용하던 뱅뱅에서 46만원 먹튀 당했습니다. 최근에 이용했을 때까지는 고액까지는 아니어도 70만원 밑으로 소액 당첨금은 충분히 문제없이 환전 잘 나왔습니다. 그러다 오늘 14만원 충전해서 자주 하는 토큰 게임 있는데 10초 하이, 로우를 약 100만원 이상 롤링 돌리다가 나가봐야 해서 당첨금 40만원 환전 신청치고 6만원 남은 거로 오랜만에 스포츠배팅 걸었더니 5분도 안 돼서 사이트 로그아웃되고 비밀번호가 변경돼 있었습니다. 제가 지인도 2명 가입시켜 놨는데 지인 아이디 비번 전부 바꿔놨네요. 지인들은 저한테 뭐라고 해서 미안하긴 한데 다들 이득 봤었고 저는 여기서 대충 300~400만원 정도 수익 봐서 딱히 그렇게 화나지는 않습니다. 근데 먹튀 한 뱅뱅이 장사 되는 꼴은 절대 못 보겠네요. 여기 문자로 홍보 많이 하는데 3만원 충전하면 7만원 스타트에 치킨 기프트도 준다고 하면서 말도 안 되는 구라 이벤트로 신규 회원 현혹하고 몇 번 따고 잃고 하다 보면 결국 마지막에는 무조건 먹튀 합니다. 기부가 취미가 아니시라면 뱅뱅 조심하시고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 이제는 돈 다 떨어져서 40만원도 없는 개 * 구멍가게가 됐습니다. 절대 이용금지!
증거자료

벳와우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명절때 용돈 많이 줄거 같은 삼촌
- [유머] 자고 일어났더니 머리에 숫자 생김..
- [유머] 휴대용 에어컨 개발한 남자
- [유머] 유난히 빵집에서 길거리 캐스팅 많이 받았다는 연예인
- [유머] 살벌한 소 잡는 광경 수준
- [유머] 일본에서 발전한 한국의 육회
- [유머] 명절 공감 짤
- [뉴스] '하이브 걸그룹' 캣츠아이, 美 빌보드 '핫100' 역주행
- [뉴스] 5개월동안 경부고속도로 밑 땅굴 파고 송유관 기름 훔친 40대 남성
- [뉴스] '셰프 손목시계 확인하라'...이 대통령 '냉부해' 촬영 논란 이어져
- [뉴스] 황보라 아들, 인생 1년 차에 3천만 원 벌었다... '아들 위해 주택청약도 들어, 돈에 눈 떴다'
- [뉴스] 한글날 맞아 전국 7개 지역 '사투리' 한자리에... 제7회 '말모이 축제' 열린다
- [뉴스] '예쁜 애 옆에 예쁜 애'... 아이유와 '투샷' 공개한 츄 '햄복해♥'
- [뉴스] 지드래곤X손흥민, '월클 투샷' 또 떴다... '가끔씩 선물 주고 받는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