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6,115회 댓글 0건

ABBAS
2024-01-30 10:05
마스터(Master)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오래된 먹튀사이트 마스터 신고 내용입니다. 피해 금액은 210만원입니다. 애초에 얘네가 홍보할 때 본인들은 10년 넘은 사이트라고 홍보하던 곳입니다. 저는 1년 전에 이용했던 회원이었고요. 과거에 마스터 이용했을 때 돈 계속 잃기만 해서 이번에 다시 방문해서 이용했습니다. 이번에 먹튀 당하기 전까지 운 좋게 연속 당첨돼서 환전 다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당연히 환전 나올 거라고 생각해서 방심하고 있던 찰나에 당했습니다. 스포츠 3폴더에 33만원 배팅해서 당첨됐지만, 돈 안 돌려주려고 빌드업 치는데 고객센터 말투부터 마음에 안 들어서 기분이 아주 언짢았습니다. 딱 보아하니 저를 악성 유저로 분류해서 괴롭히려고 하는 게 느껴졌습니다. 괜히 귀찮은 일 만들고 싶지 않아서 운영자를 달래가면서 좋게 이야기했지만 끝까지 말을 안 듣습니다. 그러면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더 이상 없다고 생각해서 머니맨을 비롯한 다수 커뮤니티에 신고한다고 이야기하니까 자기들은 오래된 사이트라서 글 올라가도 신경 안 쓴다고 자신있게 말하길래 이렇게 먹튀신고 합니다. 이렇게 계속 글 쓰고 다닐 건데 본인들 말처럼 정말 끄떡없는지 한 번 봐야겠습니다. 자만이 하늘을 찌르던데 두고봅시다 마스터.
증거자료

ABBAS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개과천선한 브랜드
- [유머] 통짬마짬
- [유머] 주민센터에 카피바라 출현
- [유머] 신규 제품 치즈 열장 추가 버거
- [유머] 잠수한 영조가 먹지 않은 음식
- [유머] 한국인이 일본에 자주 놀와서 일본에서 특단의 조치를 취함
- [유머] 백종원의 반반카레 비판
- [뉴스] 꿀 같은 신혼 생활 중인 현아♥용준형, 커플 탈색하고 과감한 뽀뽀 사진 공개
- [뉴스] '8천만원 귀걸이' 찬 추성훈 본 김종국... '여기선 총은 못 피해' 걱정
- [뉴스] 이재명, 여가부 이름 바꾼다... '성평등가족부로 변경'
- [뉴스] 갑자기 나타나 사람 공격한 '공포의 검은새'... 다름 아닌 '까마귀'였다
- [뉴스] 철봉에 '한 손'으로 매달린 상태로 4.2kg 방화복 입는 여자 소방관 (영상)
- [뉴스] 한덕수, 사전투표 전날 김문수 '지지' 선언... '민주당, 법치의 적' 공격
- [뉴스] 신문지 싼 '돈뭉치' 가지고 홀로 학교 찾은 90대 할머니... 평생 모은 5천만원 경희대에 익명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