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688온앤온 esnse.com 280 먹튀사이트 확정! 지인 이벤트로 회원 가입 후 먹튀!
조회 5,041회 댓글 0건

낭랑18
2024-02-20 09:52
온앤온(On&on)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온앤온 280만원 먹튀 제보합니다. 지인이 갑자기 자기가 4레벨 고렙 실코 인증해 가며 지인 추천하면 이벤트 많이 먹는다고 온앤온 사이트 추천해서 이용해 보라길래 하루 써보니까 나름 괜찮길래 다음날 저도 가입했습니다. 코드 주인이랑 텔레그램으로 이벤트 이야기하고 제재나 주의할 점은 없다는 말에 속아서 50만원 바로 충전한 후 지인 추천 이벤트 신규 가입 첫 충 등등 이벤트 다양하게 받아서 총 70만원 배팅하고 당첨된 후 환전을 눌렀는데 20분이 지나도록 환전도 안 해주고 아무 말 없길래 고객센터에 문의했습니다. 사이트 측에서 하는 말이 가입된 코드로 양방 배터가 한 번에 많이 가입됐다고 뭐 해당 코드사 관련 가입자들 양방 배터든 실 배터든 다 한통속으로 보고 원금 처리 후 졸업 처리하겠다는 답변을 받아서 원금은 줄 거 같아서 믿고 기다렸는데요. 아무리 기다려도 뭐가 없길래 다시 문의해 보니 총괄 실장 출근 드립에 시재 부족이라며 뻔한 먹튀 테크 타더니 결국은 다음날 아이디 탈퇴 처리했더라고요. 장장 15시간가량을 시간 끌면서 환전 대기 중 띄어놓고 사람 희망 고문하다가 이렇게 끝나 버리네요. 온앤온 가게라는 말도 아까운 껌팔이 노점상입니다. 절대 이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증거자료

낭랑18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중국청년 급여공개 챌린지
- [유머] 내향성 사람들이 가장 힙들어 하는 것은??
- [유머] 미츄어버린 운전가
- [유머] 한국남자랑 결혼한 러시아녀가 느낀 한국
- [유머] 생활의 달인 따라한 사람 근황
- [유머] 카리나 착장 이름
- [유머] 폭등하는 옆 나라 쌀값
- [뉴스] '62세' 톰 크루즈 미친 액션 담은 '미션 임파서블8', 13일 연속 1위... 210만 관객 돌파
- [뉴스] 오징어게임2, 올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프로그램 1위 등극... '2위의 2배'
- [뉴스] '노빠꾸 탁재훈' 유튜브, 10억대 소송 휘말려... 탁재훈 측 '채널 지분 이미 모두 넘긴 상태'
- [뉴스] 일론머스크의 '스타링크', 한국서도 쓸 수 있다... 과기부, 국내 공급 협정 승인
- [뉴스] '6배 드릴게요 제발 저한테 파세요'... 중고거래서 '황금값' 된 스타벅스 프리퀀시
- [뉴스] '소변 마렵다' 택시 세워준 기사 폭행한 30대, 실형... '이 혐의' 추가돼
- [뉴스] '외국인 집주인' 10만 가구 넘어... 중국인 관련 놀라운 통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