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6,735회 댓글 0건

루룰루스
2024-04-03 09:45
코타이(Cotai)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전형적인 먹튀 활동을 보이는 코타이 제보합니다. 안녕하세요 먹튀스팟 회원 여러분 그리고 운영자님. 제가 신고하는 내용 외면하지 마시고 귀 기울여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71만원 뜯긴 사이트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여기 사이트가 생긴 지 7개월 이상 된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예전에 알던 총판에게 추천받을 때 그렇게 들었거든요. 이 총판과 막역한 사이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추천받았던 곳에서 크게 먹튀가 없었기에 믿고 가입했습니다. 가입 전에 다른 토토 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기도 했었는데요. 다들 큰 문제 없을 것 같다고 말해서 더욱 신뢰가 갔습니다. 단 폴더 배팅 가능하다고 하길래 거의 대부분의 배팅을 단 폴더로만 진행했는데요. 분명히 제가 돈 잃어서 빌빌댈 때는 가만히 있던 사이트가 제가 몇 경기 연승 때리니까 갑자기 배팅 못 하게 막더니 고객센터 운영자가 저에게 배팅 그만하고 나가주라고 합니다. 졸업인 줄 알았더니 원금까지 모두 몰수하고 사이트에서 나가라고 하네요. 쫓겨나는 이유도 모르고 제대로 당한 상황이거든요. 일반 유저인 제가 봤을 땐 그냥 돈 좀 따가니까 삐져서 먹튀 하는 걸로밖에 안 보이네요. 이런 식으로 운영하는데 어떻게 반년 이상을 사이트 유지했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먹튀스팟에 신고하는 내용이 없길래 제가 먼저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증거자료

루룰루스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명절때 용돈 많이 줄거 같은 삼촌
- [유머] 자고 일어났더니 머리에 숫자 생김..
- [유머] 휴대용 에어컨 개발한 남자
- [유머] 유난히 빵집에서 길거리 캐스팅 많이 받았다는 연예인
- [유머] 살벌한 소 잡는 광경 수준
- [유머] 일본에서 발전한 한국의 육회
- [유머] 명절 공감 짤
- [뉴스] 분당 도심 한복판에서 '택시강도' 발생... 승객이 택시기사 폭행 후 택시 강탈
- [뉴스] '케데헌' 보컬 3인, 미국 NBC 토크쇼에서 '골든' 라이브 공연
- [뉴스] '하이브 걸그룹' 캣츠아이, 美 빌보드 '핫100' 역주행
- [뉴스] 5개월동안 경부고속도로 밑 땅굴 파고 송유관 기름 훔친 40대 남성
- [뉴스] '셰프 손목시계 확인하라'...이 대통령 '냉부해' 촬영 논란 이어져
- [뉴스] 황보라 아들, 인생 1년 차에 3천만 원 벌었다... '아들 위해 주택청약도 들어, 돈에 눈 떴다'
- [뉴스] 한글날 맞아 전국 7개 지역 '사투리' 한자리에... 제7회 '말모이 축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