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417회 댓글 0건

스튜어트
2024-04-18 10:20
네임벨류(Name Value)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악질 사이트 네임벨류 259만원 먹튀신고 합니다. 제가 신고하는 사이트 먹튀 확정이니까 우연히라도 보게 되시면 무조건 피하시는 게 좋을 거예요. 대체 언제 생긴 지 정보도 없는 놀이터인데요. 앞으로 신생 업체는 무조건 거르고 오래된 곳 이용하는 습관을 지녀야겠습니다. 100만원 충전해서 계속 먹죽 하다가 돈 다 잃고 추가 입금했습니다. 근데 추가 입금한 금액도 다 잃어서 마지막으로 100만원 입금했고 그중 70만원을 국야 2폴더 언오바 배팅을 했습니다. 여기 규정을 보면 아시겠지만 제가 배팅한 방식에 대한 규제 사항이 없습니다. 하지만 네임벨류는 처음엔 이 배팅 내역을 문제 삼다가 제가 일목요연하게 있는 그대로 대응하니까 다른 걸로 괴롭히네요. 이번엔 양방 배팅이라고 진짜 억지부리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제가 환전해 주기 싫으면 싫다고 그냥 말하라고 하면서 신고한다고 하니까 신고하면 원금까지 모두 몰수할 테니 저에게 생각 잘하라고 하며 협박하네요. 환전받고 싶으면 신분증과 함께 제 얼굴 잘 나오게 셀카 찍어서 보내라고 하는데 어차피 다 보내도 먹튀 할거라는걸 알고 있다고 하니까 그럼 꺼지라고 합니다. 먹튀 확정된 네임벨류 절대 이용하지 마시라고 신고합니다. 제 신고 내용 잘 보시고 조심하셨으면 좋겠어요.
증거자료

스튜어트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괴로운 야구 심판
- [유머] 술판 막으려고 그늘 없애버린 구청
- [유머] 사자의 갈기를 훔친 냥아치
- [유머] 어벤져스 5 6 개봉연기
- [유머] 좋군좌 근황
- [유머] 더 나아진 국민연금
- [유머] 알바생 덕에 대박난 사장님
- [뉴스] 동료들 트로피 찾아 떠나는데도 '토트넘' 지킨 손흥민, '내가 남은 이유는...'
- [뉴스] 25년 동안 '하반신 마비' 행세한 남성... '보험급여'로 18억원 타냈다
- [뉴스] 방화로 징역 산 남성, 출소 하루 만에 또 불 질렀다... 경찰에 체포된 후 내놓은 황당 진술
- [뉴스] 8이닝 동안 11K 역투한 와이스... 한화, 롯데 잡고 단독 2위 올라섰다
- [뉴스] '쿠팡맨도 투표날은 쉽니다'... 빅5 택배사들, 6월 3일 대선일 휴무 결정
- [뉴스] '담배 줄이고, 누나 말 잘 듣고'... 숨진 제주 교사, 마지막까지 제자 걱정했다
- [뉴스] 인테리어 현장에서 일하던 부부, 방에 들어간 뒤 비명... 중국인 아내가 흉기로 남편 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