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181회 댓글 0건

토토틀
2024-07-10 09:56
교촌(Kyochon)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교촌 165만원 먹튀 하길래 그냥 신고하려고요. 무리한 요구하면서 절대 환전 안 해주려는 사이트 측의 만행을 모두 알리려고 합니다. 신고 내용에 앞서 저는 절대 양방 배터가 아님을 밝히겠습니다. 저는 일반 회사에 다니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며 가정이 있는 사람으로서 가슴에 손을 얹고 결백을 주장합니다. 재미로 가끔 바카라를 취미처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돈 따면 좋은 거니까 적당히 손절 치면서 재밌게 즐기는 유저인데 이번 교촌의 만행처럼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저에게 일어나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딴 돈 출금하려고 신청했는데 저보고 양방 확정이니까 10회 추가 배팅에 롤링 1,000% 돌려야 정상 이용 및 환전이 가능하다고 안내 메시지를 보내더라고요. 누가 보면 큰 금액이라도 딴 줄 알겠습니다. 양방 어떻게 하는 줄도 모르는 사람에게 참 가혹한 벌칙처럼 느껴지네요. 사이트 마음대로 없는 규정을 마치 원래 있던 규정인 것처럼 공포하는 것도 웃기네요. 돈 없이 장사하니까 이런 행동밖에 못 하는 거겠죠? 애초에 가입하면 안 되는 곳이었던 것 같네요. 멀쩡한 회원에게 벌칙 주는 것도 아니고 잘못도 없는 제가 왜 이들의 요구를 들어줘야 할까요? 그리고 롤링 더 돌려도 진짜 환전이 나올지도 의문입니다.

토토틀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개과천선한 브랜드
- [유머] 통짬마짬
- [유머] 주민센터에 카피바라 출현
- [유머] 신규 제품 치즈 열장 추가 버거
- [유머] 잠수한 영조가 먹지 않은 음식
- [유머] 한국인이 일본에 자주 놀와서 일본에서 특단의 조치를 취함
- [유머] 백종원의 반반카레 비판
- [뉴스] 꿀 같은 신혼 생활 중인 현아♥용준형, 커플 탈색하고 과감한 뽀뽀 사진 공개
- [뉴스] '8천만원 귀걸이' 찬 추성훈 본 김종국... '여기선 총은 못 피해' 걱정
- [뉴스] 이재명, 여가부 이름 바꾼다... '성평등가족부로 변경'
- [뉴스] 갑자기 나타나 사람 공격한 '공포의 검은새'... 다름 아닌 '까마귀'였다
- [뉴스] 철봉에 '한 손'으로 매달린 상태로 4.2kg 방화복 입는 여자 소방관 (영상)
- [뉴스] 한덕수, 사전투표 전날 김문수 '지지' 선언... '민주당, 법치의 적' 공격
- [뉴스] 신문지 싼 '돈뭉치' 가지고 홀로 학교 찾은 90대 할머니... 평생 모은 5천만원 경희대에 익명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