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199회 댓글 0건

토토틀
2024-07-10 09:56
교촌(Kyochon)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교촌 165만원 먹튀 하길래 그냥 신고하려고요. 무리한 요구하면서 절대 환전 안 해주려는 사이트 측의 만행을 모두 알리려고 합니다. 신고 내용에 앞서 저는 절대 양방 배터가 아님을 밝히겠습니다. 저는 일반 회사에 다니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며 가정이 있는 사람으로서 가슴에 손을 얹고 결백을 주장합니다. 재미로 가끔 바카라를 취미처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돈 따면 좋은 거니까 적당히 손절 치면서 재밌게 즐기는 유저인데 이번 교촌의 만행처럼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저에게 일어나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딴 돈 출금하려고 신청했는데 저보고 양방 확정이니까 10회 추가 배팅에 롤링 1,000% 돌려야 정상 이용 및 환전이 가능하다고 안내 메시지를 보내더라고요. 누가 보면 큰 금액이라도 딴 줄 알겠습니다. 양방 어떻게 하는 줄도 모르는 사람에게 참 가혹한 벌칙처럼 느껴지네요. 사이트 마음대로 없는 규정을 마치 원래 있던 규정인 것처럼 공포하는 것도 웃기네요. 돈 없이 장사하니까 이런 행동밖에 못 하는 거겠죠? 애초에 가입하면 안 되는 곳이었던 것 같네요. 멀쩡한 회원에게 벌칙 주는 것도 아니고 잘못도 없는 제가 왜 이들의 요구를 들어줘야 할까요? 그리고 롤링 더 돌려도 진짜 환전이 나올지도 의문입니다.

토토틀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매니아가 많은 방 온도 취향.jpg
- [유머] 폭도 근황
- [유머] 33년차 AV 남자배우의 후회
- [유머] 동물병원 진료대기
- [유머] 개과천선한 브랜드
- [유머] 통짬마짬
- [유머] 주민센터에 카피바라 출현
- [뉴스] '월급 600만원에 유급휴가 2개월'... 사우디 병원서 일하는 한국인 간호사가 말한 '특급 근무조건'
- [뉴스] 밥 먹었는데 또 맛있는 음식 나오자... '저 펀치드렁크 있어서 잘 까먹어요'라는 김동현
- [뉴스] 가난했던 안정환 '양관식이 내 인생이랑 똑같아'... 아들에겐 '너는 행복한 줄 알아'
- [뉴스]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축제서 감전 사고... 경호업체 20대 직원 '의식불명'
- [뉴스] '나무토막'으로 고양이 찔러 학대해 죽게 한 10대 男... 검찰 송치
- [뉴스] 공정위, 가짜 여성 계정으로 남성 유저 낚은 데이팅앱 '아만다'에 과징금 부과
- [뉴스] '억대 뒷돈'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2심 판결, 1심과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