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080회 댓글 0건

지르콘
2024-09-11 09:45
우리볼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우리볼 먹튀사이트에서 2100만원 먹튀 나왔습니다. 슬롯 돌리는 데 운 좋게 만 배가 터져서 바로 출금 신청했습니다. 20분이 넘게 안 나오길래 담당 실장한테 연락했더니 밥 먹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누구는 환전 안 나와서 이러고 있는데 짜증 났는데요. 그래도 금액이 많다 보니 화는 못 내고 상황 설명을 해줬습니다. 그랬더니 본사에서 받아온 답변이 릴 게임은 1회 배팅 금액이 최대 2만원이고 무료 스핀 구매는 1일 최대 200만원이라는 규정을 가지고 오더라고요. 그러면서 제가 배팅 최대 금액 초과 배팅이라 무효로 처리한다면서 당첨금 포함 전액 몰수 해간다고 했습니다. 저는 일단 무료 스핀 140만원어치를 사서 했고요. 2만원 배팅한 게 아니라 프리스핀을 16만원짜리 산 겁니다. 그리고 프리스핀도 94만원치만 샀습니다. 이게 어딜 봐서 규정 위반인가요? 저는 이해가 안 가네요. 결국 이야기 계속하다가 30분 딜레이 있다고 기다리라고 하더니 무료 스핀 구매 210만원 오바 났다고 하네요. 총 배팅이 140만원인데 어떻게 200만원이 넘어갈 수 있는 거죠? 돈 주기 싫으니까 헛소리하는데 짜증이 나면서 그냥 다 엎어버리고 싶더라고요. 화나는 거 참고 텔레 커뮤 방에서 알아보니까 담당 실장이 1인 2역을 한 거라고 하네요. 쓰레기 같은 사이트가 이렇게 사람 뒤통수를 때리네요.
증거자료

지르콘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매니아가 많은 방 온도 취향.jpg
- [유머] 폭도 근황
- [유머] 33년차 AV 남자배우의 후회
- [유머] 동물병원 진료대기
- [유머] 개과천선한 브랜드
- [유머] 통짬마짬
- [유머] 주민센터에 카피바라 출현
- [뉴스] '월급 600만원에 유급휴가 2개월'... 사우디 병원서 일하는 한국인 간호사가 말한 '특급 근무조건'
- [뉴스] 밥 먹었는데 또 맛있는 음식 나오자... '저 펀치드렁크 있어서 잘 까먹어요'라는 김동현
- [뉴스] 가난했던 안정환 '양관식이 내 인생이랑 똑같아'... 아들에겐 '너는 행복한 줄 알아'
- [뉴스]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축제서 감전 사고... 경호업체 20대 직원 '의식불명'
- [뉴스] '나무토막'으로 고양이 찔러 학대해 죽게 한 10대 男... 검찰 송치
- [뉴스] 공정위, 가짜 여성 계정으로 남성 유저 낚은 데이팅앱 '아만다'에 과징금 부과
- [뉴스] '억대 뒷돈'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2심 판결, 1심과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