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130회 댓글 0건

아이라
2024-09-12 09:40
존킹(Johnking)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근본 없는 먹튀사이트 존킹이라는 곳을 소개하겠습니다. 선량한 토쟁이 첫 당첨금을 감아버렸네요. 단돈 233만원이 없어서 이런 몰상식한 만행을 저지릅니다. 온라인으로 알게 된 지인에게 추천 코드 받아서 가입했습니다. 첫 충전 배팅은 아쉽게 낙첨됐고 두 번째 충전한 건 아다리 잘 맞아서 2폴더 당첨시키고 233만원 만들어 환전 눌렀습니다. 그리고 몇 분 지난 후 제가 추천받은 코드를 통해 양방 회원들이 여러 명 가입해서 하락 배팅한 것으로 추측되어 모두 졸업시킬 거라며 전액 환전 신청하고 기다려달라는 쪽지가 오더군요. 어쨌든 저는 양방 배팅도 안 했으며 사이트 측에서도 환전 신청하라고 말했으니, 돈은 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인 신상을 넘겨 달라는 말만 할 뿐 입금은 계속 늦어지고 있었습니다. 점점 시간이 흘러갈수록 회원 입장에서는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건 모두가 공감하실 겁니다. 계속 재촉해 봐도 기다리라는 말만 반복하는 상황에 결국 불안한 마음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사이트 접속해 보니 아이디는 차단되어 있었고 추천해 준 지인마저도 대화방까지 밀고 잠수 중이었습니다. 정당하게 승부 봤을 뿐인데 이런 대우를 받다니 화가 치밀어 오르는 상황이네요. 이런 식으로 몰상식하게 운영하는 사이트는 꼭 거르시길 바랍니다.
증거자료

아이라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괴로운 야구 심판
- [유머] 술판 막으려고 그늘 없애버린 구청
- [유머] 사자의 갈기를 훔친 냥아치
- [유머] 어벤져스 5 6 개봉연기
- [유머] 좋군좌 근황
- [유머] 더 나아진 국민연금
- [유머] 알바생 덕에 대박난 사장님
- [뉴스] 동료들 트로피 찾아 떠나는데도 '토트넘' 지킨 손흥민, '내가 남은 이유는...'
- [뉴스] 25년 동안 '하반신 마비' 행세한 남성... '보험급여'로 18억원 타냈다
- [뉴스] 방화로 징역 산 남성, 출소 하루 만에 또 불 질렀다... 경찰에 체포된 후 내놓은 황당 진술
- [뉴스] 8이닝 동안 11K 역투한 와이스... 한화, 롯데 잡고 단독 2위 올라섰다
- [뉴스] '쿠팡맨도 투표날은 쉽니다'... 빅5 택배사들, 6월 3일 대선일 휴무 결정
- [뉴스] '담배 줄이고, 누나 말 잘 듣고'... 숨진 제주 교사, 마지막까지 제자 걱정했다
- [뉴스] 인테리어 현장에서 일하던 부부, 방에 들어간 뒤 비명... 중국인 아내가 흉기로 남편 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