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688해적 먹튀사이트 확정, hj797.com 환전 지연 후 보유금 329만원 전액 먹튀
조회 6,353회 댓글 0건

인생한번
2022-10-24 08:01
빅블(BIgble)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해적이라는 사이트는 1월 말에 가입하고 대략 10일 정도 이용하고 있었는데 2월 9일 새벽 스포츠 경기 3개 묶어서 배팅 진행하고 전부 다 적중이 되어서 329만원 있는거 환전신청 넣었더니 해외 쪽 서버장애로 환전이 지연된다고 쪽지가 날아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보다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상화가 너무 되지 않아서 다시 고객센터에 문의를 남겨보니 이번에는 답변도 1시간이 넘게 안 오는겁니다. 그래서 처리 중인가 보다 하고 조금 쉬다가 다시 사이트에 접속 해보려고 로그인 하니 제 정보가 없다네요 하 이런 식으로 먹튀를 당한 건 처음이라 너무 어이가 없어서 사이트 쪽이랑 대화도 일절 안 되고 답답한 마음에 다른 분들은 피해보지 마시라고 이렇게 제보 하게 되었습니다. 해적 이용하시는 분들은 즉시 이용 중단하세요!
증거자료

인생한번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호주가 아직도 '야생의 대륙'인 이유
- [유머] 맥도날드~ㅋㅋ
- [유머]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보낸 마지막 카톡
- [유머] 한국인 여행객들 제발 좀 와달라고 엄청 필사적이라는 일본 시골 소도시
- [유머] 뉴진스 근황
- [유머] 태어나서 처음으로 커피를 마셔본
- [유머] 중년의 유혹에 넘어간 20대녀
- [뉴스] 애플 '나의 찾기' 기능 도입되자 생긴 일... 에어팟 절도·횡령 고소 급증
- [뉴스] 화이트 미니 원피스에 핫핑크 크록스로 각선미 자랑한 여성... 60대 '이 여배우'였다
- [뉴스] 박주호 '첫째 나은이 국제학교 그만 둬... 건후는?' 깜짝 근황 공개
- [뉴스] 체육 수업 중 '야구방망이' 휘두른 중학생... 갈비뼈 부러진 교사 병원행
- [뉴스] '날 좀 데려가시게' 환청 듣고 수심 30미터까지 들어갔다... 15년 된 '미제 사건' 해결
- [뉴스] 카페서 아이가 물렸는데... 견주가 큰소리 치며 한 말 '아이가 자극한 것'
- [뉴스] 김지연 '전남편 이세창 재혼 하더니 집안일 다 한다더라'... 서운함 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