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13회 댓글 0건

리리스
2025-10-08 12:16
케이케이케이(KKK)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지인과 관련된 회원의 당첨금 722만원도 먹튀 하는 케이케이케이 이 정도면 그냥 장사 안 하겠다고 마음먹은 거 같은데 제가 도와드릴게요. 감쪽같이 리뉴얼을 한다고 해도 끝까지 쫓아가서 장사 못 하게 괴롭힐 예정입니다. 지인의 아는 사람이 운영 중인 곳이라고 하길래 믿고 가입해서 배팅 몇 번 해봤던 곳이고요. 저와 사대가 안 맞는 놀이터인지 당첨을 보기가 너무 힘들길래 이용 안 하고 있다가 이번에 돌발 이벤트 문자 온 거 보고 오랜만에 사이트 접속해서 100만원을 충전했습니다. 포인트까지 챙겨 받은 뒤 일본야구 3폴더를 전부 다 오버로 걸어놨는데요. 뒤늦게 확인했는데 전부 다 적중되어 있더라고요. 오랜만에 환전하는 거라서 신나는 마음으로 사이트에 접속했지만 없는 아이디라는 문구가 계속해서 뜹니다. 바로 여기 알려 준 지인에게 연락을 해봤는데 그 지인 또한 제 모든 연락처를 차단해 놨는지 연락 두절 상태가 됐습니다. 완전히 모르는 사람의 돈도 아니고 자기 지인과 관련된 회원의 당첨금인데 이걸 먹튀 할 정도면 딱 사이즈가 나오죠?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 이용한다면 분명 기름값도 안 나올 겁니다. 케이케이케이 도대체 무슨 사정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빨리 차단 풀고 연락 주세요. 아니면 저도 끝까지 가볼 생각입니다.
증거자료

리리스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올해와다른 내년 추석
- [유머] 늑대와 허스키의 체급 차이
- [유머] 요즘 어린이집 조기교육 수준
- [유머] 와이프 돈버는거 구경중인 남편
- [유머] 시트콤같은 지구대 상황
- [유머] 덕수궁 관리자가 읽어달라는 글
- [유머] 일본 남성들의 희망 직업 1위
- [뉴스] BTS 진, 곽튜브 결혼식 참석해 '민폐 하객' 등극, 독보적 비주얼로 화제
- [뉴스] 월 1500만원 고수익 미끼로 유인된 한국인들, 캄보디아에서 160여일간 감금·고문당해
- [뉴스] 솔로지옥 출신 차현승, 백혈병 투병 근황 전해 '매일 수치 체크하며 치료 중'
- [뉴스] '유모차에 구멍이 났다'... 아파트 CCTV에 찍힌 뜻밖의 '범인'
- [뉴스] '캄보디아 여행 때 택시탔다가 '납치'될 뻔'... 재조명되는 박항서 감독 경험담
- [뉴스] '도박·사기' 논란 강병규, 팬더티비 '엑셀방송' MC로... 방송 복귀 시동
- [뉴스] '그때의 저를 때리고 싶다'... 40억원 놓쳐 눈물 쏟은 사유리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