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6,838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07-23 17:00
애스턴마틴 발키리 AMR-LMH, 르망 24시 복귀 위한 개발 테스트 시작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의 발키리 AMR-LMH가 첫 트랙 주행을 완료했다. 이번 트랙 주행은 애스턴마틴과 공식 파트너팀 HoR(Heart of Racing)이 내년 르망 24시에서 1959년 이후 첫 종합 우승을 목표로 진행한 포괄적 테스트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애스턴마틴 퍼포먼스 테크놀로지스와 공식 파트너팀 HoR이 개발한 새로운 하이퍼카 발키리 AMR-LMH는 이번 주 영국에서 시험주행과 초기 평가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번 시험주행에는 애스턴마틴 고성능 차량 개발 드라이버 다렌 터너, HoR의 마리오 파른바허 그리고 2020년 르망 24시 LMGTE 클래스에서 애스턴마틴과 함께 우승한 해리 틴크넬이 드라이버로 참여했다.
애스턴마틴과 HoR은 올 가을에 있을 FIA 승인 절차를 마치고 2025년 초에는 경쟁전에 뛰어들 수 있도록 전체 개발 일정에 착수할 예정이다. 애스터마틴 발키리 AMR-LMH는 최초로 FIA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와 미국에서 열리는 IMSA 웨더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에서 동시에 경쟁할 수 있도록 하이퍼카 규정을 준수하여 제작한 레이싱카다.

애스턴마틴 발키리 AMR-LMH는 동급의 다른 경주차들과 달리 실제 생산되는 극한의 퍼포먼스를 보이는 궁극의 하이퍼카 애스턴마틴 발키리에 기반을 둔 차량이다. 공식 파트너팀 HoR은 2025년 WEC에 두 대의 발키리 AMR-LMH를 출전시키고, IMSA에는 한 대를 출전시킬 계획이다.
레이스에 최적화된 탄소 섬유 샤시를 사용하는 발키리 AMR-LMH는 코스워스가 제작한 6.5리터 자연 흡기 V12 엔진을 개조한 고효율 버전을 탑재했다. 이 엔진은 기본 상태에서 1만 1000rpm까지 회전하며 1000bhp 이상의 출력을 발휘한다. 파워 유닛은 하이퍼카 클래스의 성능 기준에 맞춰 강화·조정했고 최고 수준의 장거리 경주에서 겪는 극한의 상황을 견딜 수 있도록 개발됐다.
HoR은 최근 WEC 프로그램을 위해 영국에 팀 본부를 설립했다. 본부는 애스턴마틴 퍼포먼스 테크놀로지스와 협력하에 레이싱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실버스톤 근처에 위치해 있다. HoR은 발키리 AMR-LMH의 개발 및 테스트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으며, 여름 동안 영국에서 유럽의 서킷들로 이동하면서 발키리 AMR-LMH의 성능 평가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애스턴마틴과 HoR은 발키리 AMR-LMH를 위한 IMSA 웨더테크 스포츠카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으며, 미국 기반의 내구 레이스 시리즈인 GTP 클래스에 출전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북미에 있는 HoR의 피닉스 본부에서 운영한다.
한편 애스턴마틴의 하이퍼카 클래스 진출은 애스턴마틴이 아마추어 레이서부터 모터스포츠의 최정점까지 모든 내구 레이싱 분야에 참여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애스턴마틴은 2025년부터 하이퍼카, GT4를 비롯해 모든 스포츠카와 GT레이싱, 그리고 FIA 포뮬러 1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유일한 제조업체로 자리했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현대차·기아 로보틱스 ‘2024 레드 닷 어워드' 최우수상 2개 수상
-
'억소리' 나는 MPV… 쇼퍼드리븐 위한 렉서스의 제안 'LM 500h' 국내 출시
-
현대차 전기버스 ‘일렉 시티 타운’, 유네스코 세계유산 ‘야쿠시마’서 운영
-
현대모비스, ‘미래차 전문가 양성’ 대학에 시험차 10대 기증
-
[스파이샷] 페라리 F250, 페라리의 차세대 하이퍼카
-
[EV 트렌드] 예상보다 늦어지는 기아 EV5 글로벌 판매 '소프트웨어 버그?'
-
포르쉐, 알루미늄 공급 차질 경고 '올해 매출 전망 390억 유로로 낮춰'
-
현대차, 인도네시아 '현대 EV 충전 얼라이언스’ 구축...민간 충전기 97% 이용
-
현대차 전기 버스 '일렉 시티 타운' 유네스코 세계 유산 日 야쿠시마 달린다
-
한국지엠 노사, 2024 임단협 잠정합의안 도출...기본급10만 1000원 인상
-
美 컨슈머리포트 50개 전기차 1년 평가, 최종 14개 추천 모델에 포함된 국산차는?
-
애스턴마틴 발키리 AMR-LMH, 르망 24시 복귀 위한 개발 테스트 시작
-
그 사운드, 기아 EV6 GT에서도 들린다. 아이오닉 5 N 'N e-시프트' 탑재
-
상반기 친환경차 29만 3000대 늘고 내연기관차 10만 7000대 감소
-
아름답다! 캐딜락, 코치빌드 전기 컨버터블 '쏠레이' 컨셉트카 공개
-
포드, 수익성 높은 가솔린차에 집중
-
중국 정부, 자율주행차 상용화 촉진 지원정책 발표
-
한국타이어, 가정의 달 프로모션 당첨 고객에게 ‘아이오닉5N’ 증정
-
한국지엠 노사, 2024년 임단협 잠정합의안 도출
-
서울대국가미래전략원과 기후변화센터, 글로벌메탄규제강화속‘국내메탄감축이행계획’촉구
- [유머] 금상 받은 중학생 작품
- [유머] 행보관의 움직이는 성
- [유머] 멍청한 양과 사기치는 양
- [유머] 할머니 손이 약손인 이유
- [유머] 원피스 다시 재평가 받는 캐릭
- [유머] 동덕여대 근황
- [유머] 1050원 절도혐의 40대 항소심서 무죄
- [뉴스] 지드래곤,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에 100만 홍콩달러 기부
- [뉴스] 캄보디아서 검거된 '韓 대학생 살인' 주범 리광호, 국내 송환 어려울 수 있다
- [뉴스] '예비 신부' 함은정, 본식 드레스 결정 앞두고 팬들 의견 적극 청취... '어떤 게 예뻐요?'
- [뉴스] 'BTS' 뷔, 러닝 중독 맞네... 영하의 날씨에도 굴복 않고 달렸다
- [뉴스] '데뷔 28주년' 바다... '앞으로도 열심히 음악으로 흘러 바다가 되겠다'
- [뉴스] '한의원 폐업'하고 백수 된 장영란 남편... '아내 믿고 자만했다' 눈물
- [뉴스] '2025 마마'서 예정된 사자보이즈 무대,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 여파로 '취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