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5,190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4-12-24 14:25
BYD 브라질 공장 '불법 이민자들 노예처럼 근무'... 노동력 착취 파문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중국 최대 친환경차 브랜드로 성장한 BYD 브라질 전기차 신공장 건설 현장에서 중국 출신 불법 이민자들이 노예와 같은 처우를 받으며 일해온 사실이 현지 당국에 의해 적발됐다.
현지시간으로 23일, 로이터통신은 브라질 근로감독 당국을 인용 바이아주 카마사리에 위치한 BYD 전기차 신공장 건설 현장에서 노예와 같은 조건에서 일하는 중국인 163명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현지 근로감독 당국은 해당 노동자들이 중국에서 다른 회사에 고용되어 브라질로 불법 입국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 이들은 브라질 노동법에서 허용하는 것보다 더 긴 시간 일하고, 어떤 경우에는 일주일 내내 근무를 비롯해 숙소 역시 매우 열악한 환경으로 조성되는 등 기타 노동법 위반 사실이 적발됐다.
이와 관련 BYD 측은 로이터에 관련 내용에 대한 즉답을 피하고, 브라질 근로감독 당국은 해당 노동자를 고용한 회사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브라질 근로감독 당국의 리안 두라오(Liane Durao) 감독관은 로이터에 '노동자는 숙소를 떠날 경우 감독자에게 허락을 받아야 했고, 적어도 107명은 고용주에게 여권을 압수당했으며 작업 조건 또한 위험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BYD는 지난달 50만 4003대 신에너지차를 판매해 전월 대비 0.7%, 전년 동월 대비 67.2% 증가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들어 11월까지 누적 판매는 총 374만 93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0% 증가하고 올 연말까지 약 435만 대 판매가 전망됐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3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르노5 E-테크 일렉트릭 '2025 유럽 올해의 차' 수상... 전기차로 2년 연속
-
처음인데 어때? 제네시스 GV60 부분변경 주행가능거리 ↑... 1분기 출시
-
현대차 아이오닉 5 N DK 에디션 공개, 르리프트 킹 ‘츠치야 케이치’와 협업
-
[영상] 차세대 디지털 경험의 시작: BMW 파노라믹 아이드라이브
-
한국타이어, 솔베이와 지속가능한 ‘순환 실리카’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현대차, 아이오닉 5 N DK 에디션 공개
-
토요타 가주 레이싱, 2025 도쿄 오토살롱 참가
-
콕스, 2025년 미국시장 BEV 점유율 10% 예상
-
마쓰다, 원통형 배터리 셀 탑재한 전기차 일본에서 생산 계획
-
일론 머스크, “무감독 비지도 자율주행 시험 시작”
-
[영상] 중국 로보택시 산업의 도약과 과제
-
무채색이 압도한 자동차 외장 컬러 '노랑꽃이 피기 시작한 아시아'
-
디 올 뉴 팰리세이드, 그 중에서도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관심 급증
-
캐딜락 F1, 풀 워크스 팀 ‘GM PPU' 설립..러스 오블렌즈 신임 CEO 임명
-
현대차그룹-엔비디아, 생성형 AI 기반 모빌리티 혁신 위한 파트너십 체결
-
[EV 트렌드] 中 지커, 007 GT 티저 공개 '라인이 예쁜 전기 슈팅 브레이크'
-
포르쉐 '카레라 S' 911 라인업 추가... 제로백 3.3초, 최고속도 308km/h
-
'마법 같은 자동차 앞 유리' 현대모비스, 홀로그래픽 윈드실드 공개
-
폭스바겐, 434km 달리는 쿠페형 전기 SUV 'ID.5' 국내 출시 확정
-
'7세대 완전변경' BMW, 진보한 고성능 스포츠 세단 뉴 M5 공식 출시
- [유머] 금상 받은 중학생 작품
- [유머] 행보관의 움직이는 성
- [유머] 멍청한 양과 사기치는 양
- [유머] 할머니 손이 약손인 이유
- [유머] 원피스 다시 재평가 받는 캐릭
- [유머] 동덕여대 근황
- [유머] 1050원 절도혐의 40대 항소심서 무죄
- [뉴스] 지드래곤,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에 100만 홍콩달러 기부
- [뉴스] 캄보디아서 검거된 '韓 대학생 살인' 주범 리광호, 국내 송환 어려울 수 있다
- [뉴스] '예비 신부' 함은정, 본식 드레스 결정 앞두고 팬들 의견 적극 청취... '어떤 게 예뻐요?'
- [뉴스] 'BTS' 뷔, 러닝 중독 맞네... 영하의 날씨에도 굴복 않고 달렸다
- [뉴스] '데뷔 28주년' 바다... '앞으로도 열심히 음악으로 흘러 바다가 되겠다'
- [뉴스] '한의원 폐업'하고 백수 된 장영란 남편... '아내 믿고 자만했다' 눈물
- [뉴스] '2025 마마'서 예정된 사자보이즈 무대,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 여파로 '취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