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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3-17 14:25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공개되는 더욱 특별한 마세라티 '그레칼레'
마세라티 그레칼레 죠르제띠 에디션 스케치(마세라티)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마세라티가 2025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이탈리아의 유명 가구 브랜드 죠르제띠(Giorgetti)와 협업한 그레칼레 폴고레 기반 ‘푸오리세리에(Fuoriserie)’ 모델과 인테리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현지시간으로 오는 7일~13일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방문객이 모이는 연례 국제 디자인 박람회다.
이번 행사에서 마세라티는 죠르제띠와 함께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과 기술 혁신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맞춤 제작 푸오리세리에 모델 ‘마세라티 그레칼레 죠르제띠 에디션’ 및 인테리어 컬렉션 ‘죠르제띠 마세라티 에디션’을 공개한다.
마세라티와 죠르제띠의 파트너십은 세심한 디테일, 완벽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는 공동의 가치에서 출발했다. 아름다움과 정교함을 추구하는 이탈리아 디자인 철학을 중심에 둔 두 브랜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상호 간 영감을 주며 창의성을 발휘했다.
마세라티 그레칼레 죠르제띠 에디션은 혁신성을 집약한 브랜드의 첫 순수 전기 SUV 그레칼레 폴고레를 기반으로 한다. 여기에 장인정신이 깃든 푸오리세리에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 정교함까지 갖췄다. 외관은 맞춤형 컬러로 마감했으며 실내는 인테리어 컬렉션에 사용된 고급 원단과 가죽 소재를 적용해 집에 있는 듯한 편안함을 선사한다.
죠르제띠 마세라티 에디션 스케치(마세라티)
마세라티의 상징 ‘넵튠(Neptune)의 삼지창’으로부터 영감 받아 완성된 죠르제띠 마세라티 에디션은 신화와 자연을 넘나드는 여정을 담아냈다. 마세라티 디자인의 원천인 바다, 바람 등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동시에 ‘지중해의 강력한 북동풍’에서 유래한 그레칼레와 같이 인어의 신비로움과 파도의 역동성을 현실 세계로 끌어냈다.
한편 4월 8일 밀라노 디자인 위크 전시에 앞서 마세라티 그레칼레 죠르제띠 에디션과 죠르제띠 마세라티 에디션은 7일 각각 마세라티 밀라노 전시장과 밀라노 스피가(Spiga)에 위치한 죠르제띠 쇼룸에서 비공개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김훈기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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