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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전기차 사업 확대 위해 55억 달러 유치… 8억 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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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03-26 17:45
샤오미, 전기차 사업 확대 위해 55억 달러 유치… 8억 주 발행

샤오미(Xiaomi)가 전기차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 조달의 일환으로 총 8억 주의 주식 발행 및 매각을 통해 약 55억 달러(약 402억 위안)를 조달하기로 합의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이번 거래는 당초 계획했던 7억 5,000만 주에서 규모를 확대해 진행되며, 발행 주식은 샤오미 기존 발행 주식 수의 약 3.2%, 의결권 기준으로는 약 1.2%에 해당한다. 주당 발행 가격은 53.25위안(약 7.34달러)으로, 최근 거래일 종가인 57위안 대비 약 6.6% 할인된 수준이다.
이번 주식은 최소 6명의 독립적인 전문 기관 또는 개인 투자자에게 배정될 예정이며, 매각과 함께 샤오미의 최대 주주인 스마트모바일(Smart Mobile)은 동일한 수량의 주식을 동일한 가격에 인수하는 조건부 계약에도 동의했다. 스마트모바일은 샤오미의 지배지분을 보유한 투자사다.
샤오미는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사업 확장 가속화 ▲기술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 ▲기타 일반적인 기업 목적에 활용할 계획이다. 거래 완료는 계약서에 명시된 조건 충족을 전제로 하고 있다.
샤오미는 2024년 7월, 베이징 이좡 지역의 기존 전기차 조립 공장 인근에 대규모 부지를 추가로 매입하며 자동차 생산 확장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자사의 첫 전기 세단 SU7은 2023년부터 생산에 돌입했으며, 2024년 10월에는 SU7의 고급 사양 스포츠카 버전을 공개해 본격적인 전기차 브랜드 확장에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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